Daedo
무술지식

유술의 기본이 태클을 이길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저는 타격무술을 시작으로 해서..여러가지 유술을 연마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타격계가 맨주먹으로 상대방을 가격한다면 다행이지만..
경기중에서 그러니까 ufc등의 대회에서는 글러브를 사용하기때문에
타격면에서 파워나 데미지가 줄어드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당연히 태클을 기본으로 하는 유술에게 걸리면..
어쩔 도리가 없지요. 여러 무술가 선후배님..
한 번 기술을 생각해 봅시다..
어떻게 하면 상대의 태클을 저지 시킬수가 있을까요?
저도 이것을 놓고 무지 연구를 많이 했거든요..
하지만..어떻게 결론을 내리기가 힘이듭니다..
한번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럼..안녕히.

댓글 4

익명 2004.10.02
답변입니다 유술이라... 입식 타격 무술을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무술중 하나입니다. 일단 프라이드FC의 경기를 다운받아보세요 http://www.mypridefc.com/ 이곳에 가셔서 가입하시고 다운로드에 들어가시면 있을겁니다. 보통 태클 또는 그라운드랑게 몸의 중심을 낮춰서 튕겨나가듯이 상대의 허리부분이나 그 밑부분을 잡고 넘어져서 유술등이나 마구 때리는걸 말하는걸 겁니다. 프라이드 FC의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태클이 들어온다라는경우 태클의 특성상 몸을 낮춰야하고 아까 말했듯이 허리부분을 잡게 된다라고 가정했을때 그 기술을 당하는 입장에서 먼저 발을 뒤쪽으로 빼고 상체를 앞쪽으로 빼서 무게중심을 기술거는 사람쪽으로 이동시킵니다. 그러면 그사람보다 위쪽에 있는 제가 자연스럽게 그사람을 덮치는 단계가 됩니다.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그런데요 저 싸이트가셔서 다운받으신후 경기를 보시면 아시게 될겁니다. 출처 : 본인생각및 마이프라이드 fc
익명 2004.10.02
답변임다 우선 저는 유술을 중점적으로 익히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선 태클을 이기려면 태클부터 잘 아셔야 겠죠? 태클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하는 허리높이의 중단태클과 상대방의 허벅지 부분에 걸치는 하단태클 이 두가지 인데요 중단태클의 경우 방어법은 의외로 간단 합니다. 상대방이 태클을 해온다면 당연히 상대의 팔은 님의 허리에 감겨있을것입다. 말그대로 상대의 머리는 무방비죠 그렇다고 이걸 때리라는말은 아닙니다. 혹시 길로틴이라고 아신가요? 유도에서는 맨손조르기 기술에 해당하는 기술인데 상대방이 들어올때 왼손은 상대의 겨드랑이에 넣어서 한팔을 제압하고 오른손으로는 상대의 목을 위에서 감습니다. 이상태에서 님이 가드포지션을 잡아주시거나 상체를 뒤로 젖혀주신다면 상대의 경동맥을 압박하게 됩니다. 만약 왼손으로 상대의 한팔을 제압하지 못했다면 상대가 유술에 문외한이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않으면 두 팔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풀려날 것입니다. 두번째는 하단태클인데요 이건 우선 자세자체가 낮기때문에 무릎으로 카운터를 노릴수있구요 아니면 하체를 뒤로 빼고 위에서 눌러주시거나 좀더 유술적으로 제압하시고 싶으시다면 들어오는순간에 한팔을 잡고 뒤집어 버리십시요 아니면 정닥히 가드포지션만 잡아주셔도 손해보는것은 없습니다. 가드포지션을 잡았 을때에는 유술을 익히셨다면 절대 불리한것이 아니거든요 오히려 한방기술이 더 많아지므로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대세를 보면 유술이 최강의 무술이 되었지요 하지만 어떤분이 말씀하시길 유술을 잡는 것은 타격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유술을 익히는것이 익히지 않은것보다 유술가를 대할때 훨씬 유리 하겠지요 출처 : 본인작성&유술교본
익명 2004.10.03
태클이란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는 것 이기 때문에.. 모 당하지 않으려면 중심을 잘 잡는 수 밖에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목표는 하나구요.. 아무리 태클을 해봤자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얼굴이죠. 얼굴이 맨 앞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그리고 팔은 양쪽으로 벌려져 있기 때문에 얼굴은 무방비 상태죠. 상대가 태클로 돌격해 온 다면.. 같이 달려들어 얼굴부분을 무릎으로 있는 힘껏 가격하시면 됩니다. 목표부위는 미간아랫부분을 중점적으로 공격하는 거죠. 주의할 것은 있는 힘껏 가격해야 한다는 것 단점은 상대가 그 것을 눈치챘을 경우 되치기 확률 90%정도가 있다는 거죠. 내 공격이 상대보다 느릴경우엔 말입니다. 태클을 주무기로 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타격은 버틸 수 있으니 죽을각오로 치지 않으면 말짱 꽝일겁니다. 두번째방법은 태클받는 부위를 뒤로 빼는 것. 돌진해 오는 얼굴을 한 손으로 누른후 마치 밀리듯이 허리와 다리를 뒤로 빼는 거죠. 저공태클이라면 뜀틀처럼 뛰어넘어도 됩니다. 물론 할 수 있으면 이죠. 잡혔을 경우는 자신역시 상대쪽으로 숙여서 상대의 다리를 잡고 옆으로 굴러서 공격이 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뒤로 넘어가면 바로 공격이 들어오니 앞이나 옆쪽으로 넘어지는 것이 방어에 편리할 것 같네요. 출처 : 잡다.
익명 2004.10.17
ㅇㅇ 왜 유도에선 상대가 태클하면 그냥 넘어가면서 되려상대를 넘기는 기술이 있겠고요. 무에타이 같은 경우엔 스탠스를 넓게하여 상대의 태클을 받아서 버틴후에 팔굽이나 무릎공격을 퍼붓는 무시무시하고 확식한 방법이 있고요. 여러 종합격투경기에서처럼 상대의 태클이 오면 옆으로 회피하거나 발을 뒤로 빼면서 앞으로 드러누워버리는 방법도 있겠고요. 유술을 배우셨다면 태클걸린후에도 다른 여러 기술로 공격하시는 방법도 있을 거 같습니다만 타이밍을 맞춘 무릎공격같은 경우엔 그 충격을 견디고 태클하기란 힘들거든요. 개인적으론 실전에서는 태클을 견딘후 팔굽으로 후두부등을 찍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요. 관장님 시범이 인상적이었거든요. 관장님께서는 태클들어올때는 무릎공격이 더 효과적이고 확실하다고 하셨지만 출처 :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