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정권과 정강이 단련에 관해서...

제가 정권단련한지는 한달을 좀 넘어서 두달째 접어들어가는것 같습니다...새끼줄을 구해서..합판 두장에

둘러서..요즘 치고 있습니다...기둥에 묶어놓고 말이죠..한 일주일 정도 치다보니 오른쪽 정권 중지허물이

벗겨져서 피가 나더군요..그래도 계속 쳤습니다...이게 딱지가 생겼다...다치 치면 벗겨지고 반복하는 과정

에서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곪더군요..그래서 일단은 곪은상태를 치료하고 완전히 딱지가 지고 나서..

압박붕대를 가져다가 오른손 왼손에 둘러서 정권단련하고 있습니다...압박붕대를 감으니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맨손보다는 심리적으로 먼가 둘러 싸고 있다는 기분에 더 쎄게 치게 되더군요...

붕대를 감고 보름정도 지나도록 전이나 지금이나 손에는 머라해야 하나 변하던게 없더군요..맨손으로는

먼가 딱딱해지는 그러니까 굳은살이 생긴다고 해야 하나..그래서 다시 맨손으로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전에 쳐서 그런지..칠만하더군요...(칠때는 온힘을 주어서 때리는 게 아니라 정권부분이 확실히

가격되도록 치고 있습니다..꾸준히 때리면 될거라 생각하구 한 6개월정도 생각하고 때리고 있습니다.최하)

붕대를 감은 이유는 전에 상처도 있지만..손에 굳은살이 생기는게 싫었는데...머 생각해보니..제가 직업군인

입니다..머 생겨도 굳이 나빠질 이유도 없더군요..ㅎㅎ 또 한가지 이유는 왼쪽 중지 부분이 주먹을 쥐면

힘줄이 정권위에 걸쳐야 하는데 왼쪽으로 빠집니다..다른사람은 괜찮은데 저만 그러더군요...그래서 왼손은

단련대를 칠때 직접적으로 뼈가 닿습니다...이거 무지 아픕니다..물론 처음 3방까지만...첨에 쨉식으로

가볍게 단련대에 대고 두들겨 줍니다..그리고 힘주어서 3번정도 때리면..송곳으로 온몸을 찌르는 듯한

그 짜릿함...그래도 힘주어서 계속 때립니다..그럼 무뎌지더군요..몰른 오른손만큼은 못하지만..오른손은

아픈거 없습니다..

사설이 길었구 질문의 요지는 압박붕대를 감는 거랑 맨손으로 정권 단련을 하는 거랑 추천 좀 해주십사

하는겁니다...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체계가 잡히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보통 하루에 정권만 시간은 많이 투자하지 않는 대신 꾸준히 합니다..30~40분정도 정권 100번 평권100번

수도치기 100번 이권 100번 팔날치기 100번 이런식으로 처음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단위로 10개씩 올려갈까 했으나..지금은 모래주머니를 손에 차고 지금치는것만큼 치고 한달후에

일주일단위로 10개씩 올려갈까 생각중입니다.. 이건 또 어떤지요..???

정권단련만 했지 정강이 발목단련을 안해서 타이어를 구해왔습니다..타이어를 구해놓고 보니..어디를

쳐야 될지 모르겠더군요...그러니까..바퀴가 굴러가는 부분 정면 부분을 쳐야 하는지 아님 측면 타이어

상호가 있는 부분을 쳐야 하는지...궁금합니다..이것도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 알려주세요... 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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