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실전에서 고환차기는 치사한 기술이다???

얼마전 최영의 님이 미국 프로레슬러와 싸웠다는 글을 읽고 놀랐습니다

프로레슬러에게 고환차기를 한후 바로 눈찌르기를 한다음 공격해서 이겼다는데....

보통 일대일 실전에서는 고환차기가 굉장히 치사한 암수아닌가요?

만약 상대가 자신보다 훨씬 신체적으로 압도하다고 볼때

고환차기가 정당하게 성립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나중에 길거리에서 깡패를 만나 그렇게 이겨서 경찰서가도

누가 벌을 받을지 궁금합니다


보통 고환차기로 이기면 그 싸움은 잘 인정해주지 않는게 보통이지만

또 싸움에 규칙이 어디있느냐며 방어를 못한 사람이 바보라면서 말하시는 분들도 많아 희비가 엇갈립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댓글 4

익명 2004.09.09
스포츠적 가치와 무도적가치 법적가치는 다릅니다. 님은 지금 이러한 가치들을 혼동하고 계시는 군요 스포츠적 가치는 규칙을 가지고 승부를 겨루는 것입니다. 당연히 규칙에 위반하면 않되겠죠 또한 선수들 보호를 위해서 당연히 치명적 공격기술에 제약이 따릅니다. 무도적가치는 개인이나 무파에 따라서 국가에 따라서 다양하지만 그 보편적 가치는 무를 사용해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입니다. 더 나아가 정신적 가치나 동양적 가치나 포함되기도 합니다. 최영의님은 스포츠로 겨룬것이 아니라 무도적 기술을 가지고 겨룬겁니다. 대부분에 동양무도에서 눈찌르기나 낭심차기는 필수 기술입니다. 법적가치를 만드는 것은 우리나라 국회의원이며 이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사법부이며 형법에 자세히 나와있는바 님이 깡패들과 만났을때 행동을 예로 든것은 법적으로 판단할 일이죠 이상에 3가지를 헷갈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깡패들과 만났을때는 깡패들에 불법적 위법적 도발상황에서 정당한 위법성 조각사유로써 정당방위가 규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은 오상방위나 과잉방위가 되겠는데 깡패들에 위법이나 불법침해 상황이 확실하다면 정당방위 의사로 낭심을 짜르거나 눈찌르는건 죄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판단은 법관들이 하죠 법적 판단은 상당히 복잡합니다. 또한 각각에 상황에 따라서 판례도 상당히 다르죠 요컨대 무도적가치와 기술, 단순한싸움(쌍방폭력사용),스포츠에 승부,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한 대처 등 이것을 헷갈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출처 : 직접작성
익명 2004.09.10
답변입니다 !!! 음...밑에님 하신 답변에 많이 공감합니다 스포츠적 가치와 무도적 가치를 혼돈하지마라... 낭심차기가 치사한기술이다.. 그건 뭘 모르는사람들이 하는말입니다 물론 하지말아야될때가 있죠 예를 들어 태권도장이나 이런데서 겨루기를 하는데 낭심을 노리고 고의적으로 찬다 이런건 안돼죠;;;; 왜냐. 스포츠적인 것이기때문에 도장에서나 국기원같은데서 겨루기 대회 할때는 낭심을 맞거나 부상을 당하면 일단 심판이 나와서 멈추고 상태를 물어봅니다 그다음 심하다 싶으면 경기를 중단시키죠 하지만 실전에서는 얘기가 틀립니다 실전이란 것은 쉽게말해 싸움 입니다 싸움은 전쟁입니다 심판도 없고 다쳐도 봐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잘못하면 다칠수도, 평생 병신으로 살아갈수도있습니다 일단 시작되면 상대방을 배려해줘서도, 또 배려해줄수도없는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일부러 죽일려 하고 그런것도안되지만... 실전에서는 상대방이 낭심을 차던 눈을 찌르던 귀를 깨물던 간에 다 감수해야한다는것입니다. 그것을 비겁하다고 말한다는것은 문제가 있죠 실전에서 낭심차기는 가장 효과적인 기술입니다. 얍삽하다고요? 도장에서 겨루기할때나 얍삽하단 소리듣는겁니다 최영의님도 비겁한게 아닙니다 간단히 말할게요 최영의 님은 어떠한계기로 충격을 받고 산에 들어가 수련을 합니다 목숨을 걸고하죠. 그리고 나서 내려와서 차례차례 강자들을 무찔러 나갑니다. 상대방이 죽어도 어쩔수없고 내가 죽어도어쩔수없는. 말그대로 실전. 실제로 싸울때는 낭심차기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않습니다. 오히려 남자한테는 낭심차기가 가장 효과적인 공격입니다 저도 몇번 되게 맞아봐서 아는데 정말 쓰러집니다 속이 다 뒤집히는거같죠 일어날수가없습니다 남들이 비겁하다고 말하는거 신경쓰지마세요 뭘 몰라서 하는말입니다. 아참 그리고 깡패를 만났을때 고환차기로 이기면 문제 없는가? 그건 전혀 걱정하실필요가없어요 누군가를 만나 신변에 위협을느꼈을때 그때의 저항은 정당방위로써 급소를 차던 눈을 찌르던 할퀴던 상관없어요 그대신 명심하실것은 정당방위란 명의하에 너무 심하게 하는경우엔 오히려 벌받아요 예를 들어 눈찌르기도 그냥 아프게만 하는거지 진짜로 콱찔러서 실명시킬경우...그리고 상대방은 그냥 가볍게 위협만 가했는데 님이 그 상대방을 존나게 패서 전치 몇주씩나오고 이런거;; 이런건 정당방위가아니죠;; 정당방위는 신변에 위협을 느꼈을때 일단 그 상황을 벗어나되 상대방이 자신에게 해를 가하려 할때는 부득이하게 상대방을 제압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인정됐을때 정당방위인것이지 예를 들어 불량배가 그냥 와서 욕만 몇마디 하는데 갑자기 님이 달려들어서 존나게 팼다. 이러면 과잉방어로 오히려 님 잘못입니다 아시겠죠? ^ ^ 최소한의 제압. 그리고 얼른 자리를뜨세요 그럼 님이 먼저 시비걸지않은이상 죄가 인정되지않습니다. 부족함없이 도움되셨기를... 출처 : 직접작성이요 ~
익명 2004.09.17
생각하기 나름 아닌가요.. ㅡㅡ;; 제가보기엔 좀 치사하군요.. 뭐.. 체격차이니 만큼 그거 아님 공격법이 없다 라면 별 말 할 수 없겠지만요. 그대신 그만큼 룰을 스스로 없애는 거니까 자신이 그 공격에 당한다 해도 별말 못하겠지요. 그니깐.. 스스로 룰을 포기하게 되니 공격방법도 다양해지고 그렇겠죠. 위급한 순간이 아님 쓰지 않기를 권합니다. 에.. 이러니 저러니 떠들어도 결국은 그걸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거죠 남이 반칙이니 뭐니 따질 필요가 하등 없다는 얘깁니다. 당사자가 아닌 이상 외부인의 말은 시끄러울 뿐이니까요 출처 : 잡다.
익명 2004.09.21
진짜막싸움이라면.. 대련이나룰이있는싸움에서는 치사한 암수라고 볼수있지만 진짜막싸움이라면규칙같은것이없으니괜찬겟죠 그리고깡패를만났을때는 정당방위이니괜찬을껍니다. 출처 : 직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