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스테로이드에 대해서 질문!

운동 선수들이 주로 복용하는 금지 약물인 스테로이드


저 약물이 그렇게 근육을 발달시켜주나요?

일정기간동안 만 발달시켜주나요? 아니면 그 근육이 계속 유지가 됩니까?

저 약물 어디서 구할수 있지요?

이상 스테로이드 질문이었습니다

댓글 3

익명 2004.09.02
위험한 질문입니다. 굉장히 위험한 질문을 하시는군요. 충고하건데, 외형이나 운동 능력의 향상이라는 유혹에 빠져 약물을 복용하는 실수를 하지 마십시요. 약물 복용은 결국엔 몸을 황폐화 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스테로이드라는 것은 원래 호르몬 제재로써 의약품입니다. 즉, 호르몬기능을 상실한 환자나, 노인병 환자의 근육강화와 조직 재생의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되어집니다. 그러나, 본래의 좋은 목적과는 달리 최근에는 운동선수들의 금지 약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스테로이드는 근육을 강화시키고, 체중을 증강시키며,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공격성을 띠게 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 때문에 주로 힘을 필요로 하는 운동선수들이 운동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스테로이드 사용에 의한 운동 능력 향상은 장기간 지속되지 않으며 스테로이드를 계속적으로으로 사용해야 그 운동 능력을 보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근본적인 문제는 스테로이드의 사용 그 자체가 아니라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있습니다. 특히 일부 부작용들은 복용을 중단하였을 경우에도 원상회복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심각성이 큽니다. 정상인이나 운동선수가 단순히 운동 능력의 향상을 목적으로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경우, 가장 위험한 부작용은 간 질환과 심장 질환의 발생입니다. 의학계에서는 이미 운동선수나 정상인이 스테로이드를 복용할 경우 간경화, 간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규명하였으며, 간 기능의 저하로 당뇨병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결과도 최근 규명하였습니다. 또한 스테로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량을 엄청나게 증가시켜서 심장질환과 혈관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스테로이드가 심장혈관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것을 밝혔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시키고 고밀도 리포 단백질(HDL)의 수치를 저하시킴으로써 신체에 결과적으로 큰 손해를 끼친다고 증명했습니다. 또한 심장의 심실구조를 파괴해 심장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에 결과적으로는 단명을 초래한다고 한다고 지적합니다. 그 외에도 상처에 대한 혈액응고 기능의 저하르 초래하며, 포도당 신진대사의 이상을 가져오며, 메스꺼움, 구토, 설사 증세를 가져옵니다. 어떤 경우에는 피부 좌창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남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호흡이 가빠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정액이 감소하고, 성적 기능장애를 가져오며, 탈모현상과 전립선 비대 증세를 가져옵니다. 더욱 위험한 것은 아직 성장이 끝나지 않은 청소년이 스테로이드를 사용했을 경우인데,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청소년은 골격에 너무 이른 노화현상을 초래하여 발육이 저하되는 사태를 빚습니다. 한가지 더 우려스러운 것은 스테로이드가 정신적인 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 상습복용자가 약물복용을 빠르게 감소시키면 알코올중독자 나 마약중독자들과 같은 증상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증상들은 "크로니들" 이라는 마약 치료제를 먹어야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즉 스테로이드가 마약과 같은 중독 증세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어떤 이야기를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외형이나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해 약물 복용을 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출처 : 본인 작성
익명 2004.09.03
위험한 발상을 하고계시네요; 스테로이드 뿐만 아니라 모든 약물은 인공적입니다. 화학적이고요 비정상적으로 일시에 능력을 올려주지만 후유증이 옵니다 심할수도있고요 심한경우에는 근육이 예전처럼 회복이 안될수도있고요 청소년한테는 더 안좋겠죠 약물은 일시적이고 비정상적입니다 잠깐 사용후에 후유증이 옵니다 어디서 구하는지는 모릅니다;; 약물 사용하시려는 생각이시라면 당장 그 생각버리시길... 약물을 괜히 금지시킨게 아닙니다 페어플레이 정신에도 어긋나지만 몸에 상당한 이상을 초래합니다... 출처 : 직접작성
익명 2004.09.05
스테로이드...... 흠 일단 설명합니다. 스테로이드라는 것은 일종의 호르몬 입니다. 기본적인 장점과 단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만 사용하지 않을것을 권고합니다. 정확하게 스테로이드제라 불리는 약품은 남성호르몬의 역활을 할수 있는 합성 호르몬제이지요 스테로이드제의 효능은 일단 투여함으로 인해서 근육의 생장속도를 가속화 시켜주고 신체적 긴장도를 높혀주며 공격적 성향을 가지게 됩니다. (여성들이 월경주기에 따라 호르몬이 변해서 가끔 성격장애를 일으키는 것과 같은 이치) 일단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하게 되면 근육이 평소보다 덜 운동해도 쉽게 형성됩니다. 근육이 많이 붙은 우락부락한 육체미를 자랑하는 미국식 근육맨들은 대부분 스테로이드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알아둘것은 스테로이드제 역시 호르몬이며 호르몬 자체로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즉 스테로이드제를 맞음과 동시에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다르게 말하면 스테로이드를 맞아도 운동해야 근육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또한 스테로이드로 만들어진 근육은 일반적으로 만들어진 근육에 비해 약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티코에 표뮬러 엔진단다고 에프원에 출전시킬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정확하게는 근육의 쓰임에 익숙해지기 전에 근육이 늘어나서 오히려 부상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근력이란 지방과 근육의 비율 근육의 수분함유량 그리고 근면적으로 결정이 됩니다. 스테로이드 근육은 운동으로 얻어지는 탈수현상과 지방연소가 적기 때문에 일반근육보다 약해집니다. 그러나 근육자체를 늘려주는 것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근력자체는 늘어납니다. 뭐 이런 이유로 금지 약물이 된 것이지요. 상기해 두실 것은 스테로이드는 과용시 부작용이 꽤 심합니다. 첫째 인체에서 스테로이드와 같은 역활을 하는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부위는 고환입니다. 즉 과도한 스테로이드 사용은 내분비계의 이상을 일으켜서 고환을 퇴화 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씨없는 수박 즉 고자가 됩니다 ㅡㅡ;; 둘째 과도한 사용은 두피의 모근을 약하게 합니다. 즉 대머리가 되어버립니다. 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중에 대머리가 많은 이유는 이러한 이유때문입니다. 대머리가 성적능력이 좋다는 속설은 고환의 능력이 너무 좋아서 머리가 빠져버리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만 자연상태에서 그 정도까지 호르몬이 생성되지는 않는걸로 압니다. 셋째 공격성을 띄게 됩니다. 스테로이드계는 남성호르몬이므로 투여가 지속될경우에는 몸의 벨런스 뿐만 아니라 정신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다름 아니라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게 되고 공격적 성향을 띄게 되며 화를 많이내게 하며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넷째는 노화의 과속화 입니다. 신체적 신진대사를 가속화 시키기 때문에 고혈압 심혈관질환등이 올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남성성을 강화해주는 약품이기 때문에 자연상태에서 수컷보다 암컷이 오래사는 원리와 비슷하게 강화된 남성성 덕분에 빨리 노화가 일어납니다. 이상입니다. 일단 구하기도 힘들겠지만 사용하시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스테로이드 근육은 힘을 쓰는 근육을 만들어 주는 편도 아니고 게다가 멋지게 보여지는 몸매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근육량만 늘려줍니다. 즉 보디빌더같이 우락부락해지고 민첩성을 기대할수 없는 거대한 근육만을 만드는데 적합한 약품입니다. 권상우 같은 몸매나 최영의님 같은 강한 힘을 원하신다면 꾸준한 수련만이 그걸 이룰 수 있는 길입니다. 무술에는 왕도가 없으며 근면성실만이 정도입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