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기술의 종합에 관한 질문입니다.


한창 극진을 독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런데.어제 우연히 남는 돈으로 뭐할까 하다가 "바람의 파이터"를 봤는데요.

감동적이었는데....... 양동근이 대련하는 곳에서 잠깐 의문이 생겼습니다.

극진가라데는 주로 타격기 위주인데......초 근접전이 되어버리면 팔같은걸 때리면서 "우두둑!"꺾어버리니 금찍하게도 상대 다리가 반대쪽으로 90도 꺾여 버리는......

여기서,질문할것이. 타격기와 유술기의 종합에 관한 질문입니다.기회는 한번뿐이니 한번 잡히면 정말 우두둑 소리가 나도록 꺾어버려야 하나요?

예전에 합기도를 좀 배워서 기본유술은 다 알고 있습니다 어디를 꺾으면 어디가 부러지고 하는것도요......

이 두가지의 조합,그럼 어떻게 수련해야 하나요?

좋은 수련방법 질문입니다.

댓글 1

익명 2004.09.05
마음가짐 바람의 파이터는 보지 못했지만..ㅋ 일단 꺾어 버려서 다시는 개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일종의 방법이겠죠. 하지만 꺾기 전 제압단계에서 멈추는 것이 현명하실 겁니다. (당신의 다리를 90도로 꺾음.. 기분 좋겠나요?) 일종의 삶의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절기는 고난이도의 기술이죠. 포인트가 1정도만 벗어난다면 하프 프레스이상이 아닌 한 저는 빠 져나올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하프 프레스 이상이라도 이것이 풀 콘택트에 무규칙 룰이라면 여러 기.술. 을 써서 나올 수도 있죠. 뼈를 부러뜨린다는 것은 부러뜨림을 당하는 사람이나 부러뜨리는 사람 모두에게 각오가 있어야 하죠 그리고 기술의 연마는 상대가 있어야 해요. 상대가 없으면 기술은 완성도가 떨어지게 되죠. 레슬링이나 그레이시류 처럼 상대에게 기술을 걸고 탭으로 나오고 그런 방법으로 연습하시면 될겁니다. 상대가 자신과 비슷한 기량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겁니다. ..... 말이.. 잘 표현이 안되네요.. 죄송 출처 :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