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옛 무인들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신동아 라는 잡지가 학교에 있어서 봣거든요 그런데 그 수 많은 정보 중에
이런 정보가 있어서 어리둥절 한데요
어떤 수박도 라는 무술을 가지고 있는 어떤문파(이름은 까먹음) 문주가 이써든요 지금 살아있고 2대 래요
그 분이 말하시기를 자신을 가르치신 스승님이 계신데요
그 스승이 수박도라는 기술을 가진 무술을 산에서 연마 하시고 사회세상(우리가 살아가는 평상시 세상 이나 도시)으로 내려 가서 어쩌다가 칠성파랑 싸우게 됬다는데요
그 분이 10몇대 1로 싸워서 스승분이 이겼데요 그런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모래 사장에서 싸웠나 봐요 . 싸움이 끝난 후 땅을 보니까 발자국이 안찍혔데요
그 이유가 자기 문파에서 내려 오는 보법을 쓰며 싸워서 그랫다고 하느데 정말 가능하나요 ?
그리고 엄청난 보법을 써서 사람이 무협지에나 나오는 속도로 쑥쑥쑥 하는 속도로 경공을 할 수 있나요 ??
거기에 그랫데요 자신을 업고 스승이
그리고 옛무인들은 정말 경공을 쓰고 장풍 (무협지에나 나올법한)을 썻을가요
또 검강도 썻을가요 ?그리고 손으로 기를 불어넣어 큰바위도 뿌셧을가요 정말 궁금해요

댓글 2

익명 2004.08.16
하수인의 답변입니다. 일단 이런 질문을 하신 님이 순수한 마음으로 궁금해 하는것 같아 아는것은 답해드리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듣고 허상?을 마음에 지니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님의 질문에서 속칭 옛무인이란 단어가 지금살아있는 사람까지 포함하는것으로 알고 답변하겠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사람들은 꼭 입산 수련을 한다고 그쪽 사람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에 조예가 있으신 분들은 여건상 산은 고요하기도 하지만 그 속은 겉처럼 거의 편안한 흐름은 아니라 자신의 권을 표출하기 위해서 조용한 자신의 집을 더 애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보통 그런 사람들이 님이 말씀하신 평상시세상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이건 선입견입니다. 책에서도 우리 사는쪽이 좀 더러운 일이 많고 썩은 일도 많습니다만 간단히 음양의 이치나 순환에 관계를 생각해 보세요. 유명한 불교인들은 가족도 있고 결혼도 했습니다. 무조건 정욕을 뿌리치는 사람은 나중에 한번 꺽이면 큰일 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과 동떨어진다고 하는건 분명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것이구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 무를 닦는 사람은 조금만 눈을 뜨고 찾아보면 찾기 아주 쉽답니다. 예를 들어 대중매체를 구경하는데 요새 무에 대해 생각하는 이들중 수련은 제대로 하지도 않고 맨날 이 기술은 어때요? 무슨무술이 쎼죠? 무술은 어떻게 나아가야 합니다.하고 지껄여 대는 이론학자들 공세를 보고 있자면 무술모르는 사람은 보지도 않을터 무술에 안다고 여기는 강함이 뭘까? 고민하지도 않고 무조건 이종격투기 짱! 로우킥이 세염!! 벽돌 어떻게 꺠요?라는 질문해대는 사람은 보는 사람 웃기게 고개 끄덕이고 한마디 더 합니다..세상에... 그러나 님이 말하신 무인들은 씁쓸해 하는게 티납니다. 그런 성격에 가끔 혈기 왕성하신 분들은 인터넷에서 자기 무술을 예기하다가(나이가 아직 지긋하지 않으신 분들이거나 당해본 사람)이론학자들과 몇몇 추종자와 싸우고 계시죠.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이론학자 들이나 떠벌이들은 "네가 그 말에 책임 질 수 있냐?" "나 원참 초딩이구만?" "사회 생활 못하겠다." "찾아와 봐! 보여주면 믿을꼐"라고 합니다. 거의 안오시지만 100분에 한분은 진짜^^ 오십니다. ㅎㅎㅎ웃겨요 하주 오셔서 보여주니까 믿더라구요. 제자로 받아달라는둥..자기가 살아온 중 자신의 개념이 바뀌는 순간이라는 둥...가관이죠.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검기라든지 보법.... 거의 가능합니다. 장풍은 좀 모르겠지만...ㅎㅎ 저도 이론공세에 밀려 높은 선배님말씀 듣기전에는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만 실력가지고 자만하기는 싫지만 보통 일류 무도가들보다는 납니다. 제 실력에 한해서 말씀 드리죠. 검기는 발하는것은 가능합니다. 상처입이는 정도는 거리에 따라 다른데요. 검에서 1cm 2cm 정도 떨어진 곳까지는 슬적 베이는 것 까지는 가능합니다.(하지만 쓰러뜨리려는 목적으로는..) 5m까지는 강한 공기의 압력이 검의 형태로 몸에 부딛치는건 느껴집니다. 그리고 빨리달리려는 보법은 제일 초보단계 호흡만 잘해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정말 체력이 빨리 고갈되므로 제대로 하려면 안쪽으로 조여주는 힘과 몸의 중심을 다룰줄 알아야 하는데 보통 무게이용한다라는 것과는 차원이 틀림을 알아주시기를.. 그리고 10명과 싸워이기는건 상대에 따라 틀리지만 10명은...솔직히 일도 아니네요. 이미지 수련이 뭔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실전수련과 같으며 자신이 정신으로 상대를 그려내고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에게 열풍입니다. 제가 3년전 검 수련으로 3000명 이미지 수련에 성공했습니다.(이건 장난입니다..ㅎㅎ 세상은 넓어요..저는 하수인..직시하시길..)게다가 근력이나 내공정도는 넘어섰기 때문에 주먹속도도 1초 12타 바위도 수련시 애용합니다. 제 무술이 삼진원 백화권이라는 건데 처음에 부정이란 것을 배우는데(기술이 아니라 뜻으로 배웁니다.) 거기서 모든 진리를 일단 무시하고 자신의 권을 본질적으로 끌어내서 한편으로는 단점이 독단에 빠진다는것이라 다른 여타분들 처럼 인간적인 상승은 없고 겉표면적 상승만 합니다. 그떄 1초에 6~7번 질렀고 정권 한번에 집바닥이 부서졌고 창문이 흔들렸죠. 그 뒤 2단계에서 선무공이란것으로 권을 중화시켜서 독단을 버리게 하고 (이 시점에서 이론학자들과 싸우기 시작했어요...상처..)극과극의 충돌을 일으켜 드디어 삼진원의 이념을 완성시켰습니다. 저...자만하려는건 아니고 이것을 쓴 이유는 님이 말씀하신 분들은 각자 무의 이념이나 무술의 특징으로 수련하지만 똑같은게 하나 있는데 무에대한 추구심과 본질의 발산이라는겁니다. 이런 식으로 연구해서 무의 발전이생기죠. 만약 누가 무술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면 무시하는게 보통이지만 이건 좋은일입니다. 기술을 배워서 써먹을 생각이 더 이상한 것 이지요. 그리고 바위를 부수는건 수련한 사람들만 예기가 통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보통 저도 그축에는 껴서 예기한 결과 절대 내공이 어쩆느니 외공의 배분따위는 예기도 안나옵니다. 힌트를 주자면 자주 나오는 단어가 "주먹과 자신 본질"입니다. 잘 들으셨나요?ㅎㅎ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무토는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한답니다. 이유는 좋아하는건 제가 중국무술인이지만 피는 한국인지라 한국무술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속사정을 알수 있어서 이구요. 싫어하는건 강호비급에 있는 거의 모든 질문자가 독단 아니면 상대하기 힘들정도의 수준이라는겁니다. 물론 이말을 하는 저도 나이는 아직 어린데다가 무시하는 어투는 자만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니 고처야 할것입니다. 마지막 기본 힌트를 드립니다. 무란것은 "투전"이 아닙니다. 모든 정도를 걷기 위해 노력하는것들은 책이라든지 명상이라든지 무언가를 생산하든지 도자기를 만들든 무술을 하든 책을 읽든 "추구심"이라는 것 하나가 진정한 공부를 하게 하지요. 진정한 공부란 지식을 머리에 무조건 처 넣는것도 아니고 경험만 하는건 아닙니다. 한 사람이 경험하는것의 분량은 평생을 다 바쳐도 극히 소극적 지식이며 머리에 넣기만 하는건 눈뜬 봉사나 다름없습니다. 자발적 연구가 지금의 무술의 역사에 변환점과 신비를 만들었고 단지 그 자발적 연구자들은 비판하는 사람이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묻쳐버린 것 뿐입니다. 최배달 분도 "강한 사람보다는 인간적인 사람이 좋다"라는 말씀을 하셨지요. 또한 그분이나 이소룡분은 자발적 연구를 하신 분들 입니다. 그리고 자발적인 수련을 하신 분들중 소수이구요. 대중을 타서 유명해진것 뿐입니다. 솔직히 그 분들보다 강한 사람은 얼마든지 있고 지금도 수련중일 것 입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언제나 님의 곁에서 항상보입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8.16
저기 삼진원 백화권이 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