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제가 복부를 때려서 단련할려고 합니다. 조언부탁

며칠전부터 했는데 맨손에 하면 아파서 붕대를 감고 친구보고 강도를 조절해서 쳐달라고 했습니다. 하루에 너무 많이 했는데 2일이 지났는데 만지면 조금 따갑습니다. 첫날에는 많이 따가웠는데 어느정도 가라앉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단련하려면 데미지가 축적되어 몇일 쉬고 또 하고 해야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런 수련법 어떻습니까? 나쁜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댓글 2

익명 2004.07.09
하수인의 답변입니다. 복부는 보통 사람들이 "다리나 팔 머리처럼 뼈가 확일이 충격이 오지 않을테니 문제가 없을거야"라고 생각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가는 점점 보이지 않게 데미지가 축적 되었다가 되려 피해를 봅니다. 모든 운동은 호흡이 제일 중요합니다. 복부훈련하실때 무작정 팔굽혀 펴기 할때처럼 숨을 멈추고 인위적으로 힘을 내시며 수련하신다면 그건 잘못된겁니다. 숨을 들이마실때와 숨을 내쉴떄 각각 다른 형태의 복부 강화법이 있지만 아직은 논할떄가 아니라고 보구요. 처음엔 타격을 주며 수련하는 것 보다는... 무거운 물체나 사람을(최소 30Kg정도에서 나중에는 200kg도 쉽게 잘 됩니다.)배위에 세워놓습니다. 처음 올려놓을떄가 중요합니다. 흐읍~이렇게 숨을 내뱉는데 꼭 무언가 걸러내는것처럼...흐읍~하는 이유는 적당히 혈액의 활성화 된 순환과 심장과 장기를 활성화 시키고 근력을 안쪽으로 모아주기 위합입니다. 그리고 배에 근력으로 고정시킨뒤 이번엔 배로만 숨쉽니다. 배로만?나 배로 숨쉬는데?하시겠지요? ㅎㅎ 잘 보시면 습관이 안된분은 수련하실떄 뺴고 가슴을 들썩이며 숨을 쉬는경우가 많답니다. 즉 성인 남자가 올라가서 버거워서 숨을 못쉴정도면 그건 습관이 안된 증거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30정도밖에 안되는 무게로 시작하지요. 자...이렇게 한달만 해보세요. 타격도 없을 분더러 타격도 안줬는데 배가 상당히 단단해지고 숨쉬는것 말고 다른 용도의 호흡도 열심히 하신 분이라면 익히셨을 겁니다. 이것만 해도 배가 아주 단단해 져서 열심히 하신 분에 따라 봉 하나에 배를 누르고 자신의 몸을 지탱하거나 주먹 쓴다는 사람 주먹도 쉽게 막아냅니다. 일단 이건 쉬운 수련입니다. 이것이라도 열심히 하시면 정말 좋은 결과 있을듯 싶습니다. 그럼 열심히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7.10
과연 이렇게 해서 될지 의문입니다.아무튼 해보고 그 성과에 대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