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상대방이 내위를 올라탓을때 대응책좀

상대방에 태클에 넘어졌을때
일반적으로 내 발로 상대방의 몸으로 감싸 방어자세를 취한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몸을 발로 감싸지 못하고 상대방이 내 배나 가슴위로 올라타서
속사포같은 펀치를 날릴때 대응책이 없을까요?
그리고 발로 상대방의 몸을 감싼다고 쳐도
어떤기술을 걸어야지 될까요?
삼각조르기?트라이앵글 그거 너무 어렵던데
쉬운게 없을까요?
아님 자세를 바꿀수잇는 방법이나.........
답변부탁드립니다.

댓글 3

익명 2004.07.07
주짓주 우선 어떻게든 무릎을 빼내야함. 팔꿈치를이용, 무릎으로 상대방과 자신의 벽을 만들듯... 만약 상대가 주먹을 쓰지않는다면 발로 휘감는것이 ... 그뒤의 할수있는 동작들은 부지기수. 대표적으로 더나은 포지션으로 바꾸거나 (사이드마운트1,2,3,4, 마운트, 백마운트까지도) 카운터를 노리는것이 정석. 이같은 동작들은 보고 들어도 해보지않으면 허사. 맞는 지도자를 찾는것이 필수!! 반복된 연습과 파트너의도움이 따라주어야만...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7.07
유도기술 유도에서 누르기 대련을 하면 상대가 가슴 위로 타고 올라와서 십자꺾기를 시도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의 공격 시간에 맞추어서 자신이 엎드리거나 일어서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가슴위로 올라와 주먹을 가격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방어가 가장 우선적입니다. 팔꿈치를 사용해서 상대방의 주먹을 막고 무릎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가격하는 등 계속적으로 견제를 해야 합니다. 상대방은 자신이 유리한 포지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얼굴을 가격하려는 공격성이 강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힘을 써서 빠지나오기 보다 안전한 방어로 시간을 끌면서 상대방의 공격 타이밍을 찾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다음에는 상대방의 리듬을 깨뜨리는 공격이 필요한데.. 무릎으로 상대방의 목을 걸어서 넘어 뜨릴 수도 있고 몸이 아주 유연하다면은 팔을 잡고 거꾸로 십자 꺽끼를 시도 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무식한 방법은 멧집을 버티다가 역으로 한방 날려도 됩니다 하지만 포지션에 관한 싸움은 상대의 호흡을 읽을 수 있어야 할 정도로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잘 주의해야 합니다. 출처 : 본인 직접 작성(현 유도선수)
익명 2004.07.14
하수인의 답변입니다. 일단 태클?(솔직히 이게 뭔지 정말 궁금했었습니다..)을 방비하기 위해선 지면에 자신의 발이 얼마나 묶여있냐에 있습니다. 발가락이 무디면 님이 말하신 태클에 엄청 잘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먼저 발가락을 달련하세요. 집에서 발 뒤꿈치를 들고 다니는것을 습관화 하거나 작은 언덕을 발 뒤꿈치를 세우고 뜀박질 하는것도 좋습니다. 발가락이 단련되면 일단 자신이 느끼는 자신의 몸무게는 감소합니다. 왜냐하면 발가락이 체중을 견디는 강도가 세어졌기 떄문에 박차고 자신이 서있는 위치에서 다른 쪽으로 회피하거나 다리를 들어 피하는게 능숙해지고 어느정도 수련을 하시는 분이라면 퇴법같은 것을 이용할때도 용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넘어져서 상대의 공격을 직접적으로 받거나 자신의 위에 올라탔을떄... 솔직히 기술로 넘기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술이란 몸의 근본적 힘과 노련함이 있어야 하는 것 이기 떄문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기술이라도 언제든지 사용할 몸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역시 기술도 한순간 모면에 지나지 않게 됍니다. 적을 쓰러뜨려야 하는데...계속 그런식의 악순환이 계속된다면??? 역시 아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떄는 호흡과 허리힘,배힘이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주먹으로 치든 상대를 압박하든 물건을 들어올리든 가장중요한게 역시 빼놓을 수 없는게 허리와 배 힙이며 이것을 최대화 하고 허리와 배힘과 같이 팔과 다리를 안으로 조여주어 힘을 극대화 시킬수 있게 하는 호흡이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호흡은 전에 다른 님의 답변에서도 쓴 것 처럼 무거운 물체를 배 위에 올려놓고 숨을 거르듯이 숨을 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앞으로 누워서 벽에 다리와 배를 붙인후 가슴으로만 땅을 지탱한뒤 배에 심한 압박을 주면서 숨을 쉬고 바로 푸쉬업 자세로 버티면서 숨을 쉬면 아주 가뿐해 집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힘이 안쪽으로 조여주고 있는 상태라는것 바로 알수 있지요. 하지만! 주의사항은 처음에는 살살하고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겁니다. 처음부터 너무 세게하면 호흡이 이상해져 늑막염이 걸릴 수도 있을테니까요. 자 허리힘입니다. 허리는 무조건 수련시 빧빧히 세웁니다. 쌀가마 같은것을 두 팔로 잡으세요. 그리고 허리를 세우고 지긋이 들어 올리세요. 힘이 좀 덜 들고 허리에 무리가 없다는것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설명한 것을 제대로만 하신다면 최소한 이번 질문은 다시 안나오리라 봅니다. 열심히 수련하세요. 출처 : 본인직접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