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혼자서 목검사서 수련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우선 기본적인것만 알아두고 시작해야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2

익명 2004.07.08
독학이란.... 많은 분들도 아시겠지만 독학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태어난게 있다하더라도 독학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지요. 어느정도까지는 올라가더라도 결국은 한계에 부딪치고 만다는 것입니다. 부상의 위험성도 있고, 잘못된 자세로 굳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로 발생하기에 독학은 그다지 추천할만한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철사장에서 그예가 많이 보이는 데요. 철사장은 단계별로 연마하고(자갈, 콩, 모래 등등) 후에 특수한 약품으로 부상을 방지합니다.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철사장을 연마한답신다고 냅다 모래에 손을 찔러너었다가 손이 검게타들어가는 사람도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손톱사이로 모래가 파고들어가 손톱이 벌어지는 사람도 많이 있죠. 독학의 위험성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예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시중의 책들은 제대로 된게 없어서 낭패를 보기도 일쑤입니다. 독학!! 비추천입니다. 출처 : 본인
익명 2004.07.09
후후우.....이런경우는... 음....뭐라고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님같은 정신이 좋기는 합니다. 옛날 부터 무술은 그런 형태로 주고 받으며 서로 상생의 관계로 발전해 온거니 말입니다. 하지만 독학은 역시 추천하지는 못할것임은 분명합니다. 분명 호기심에 시작해서 호기심에 끝낼것이라면...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슨 검술이 멋들어져서요!라는 정신으로는 더더욱이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 추구심으로 하시는 것 이라면..... 처음에는 많은 발전으로 자만심까지 가질정도가 될 것입니다. 추구심이 있으시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어떤것이든 마찬가지 이듯이.... 고비가 오게됩니다. 그것을 넘겨야만 하지요. 독학을 하는이상 그것이 몇년 몇십년...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를 추구하는 사람중 진정한 자세라 함은 역시 추구심과 뚝심 그리고 조화에 있습니다. 잘 해내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