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성인이지만 키가 작아 불만입니다. 키를 키울 수 있는 법은?

안녕하세요 군대도 다녀온 24살의 청년입니다.
그런데 키가 172cm 정도 뿐이라 여타 운동에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여기다 이런 질문을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성인이신데 키를 키우신분 계신지요?

뭐 스트레칭 하면 키가 좀 큰다던지 태권도를 하면 키가 큰다고 합디다.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 손가락이 유난히 긴것처럼요.....

175cm까지만 자라도 정말 여한이 없겠습니다.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

익명 2004.07.11
약간 커질 수는 있지만... 운동으로 키가 약간 커질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키가 크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을 통하여 그저 그동안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서 굽어져 있던 허리가 펴지고 뒤틀려 있던 골반을 바로잡으면서 적으면 1cm정도... 많으면 3cm 정도까지 커질 수 있는 것이지요. 무술을 하실 것이면 입식 타격의 무술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고, 무술이 아니라도 국선도, 요가, 스트레칭, 추나요법 등등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172cm정도라고 하셨는데 그 정도면 운동하는데에 아무런 제약도 없을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저도 스물 다섯에 171cm입니다. 특공무술을 약간 수련하였고 지금은 동이택견을 하고 있습니다만, 키 때문에 외모상 좀 컴플렉스가 있는 것 빼고 무술을 하는데 있어서 "이거 내가 키가 작아서 못하겠구나..." 느낀 적은 없습니다. 높이 있는 거 찰 수 없어서 그렇다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혹시나 키 큰 사람과의 대련 때문에 그러신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작아서 불리하구나 내가 좀 더 컸으면..." 하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리치의 차이 때문에 타격을 가할 수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파고드는 법을 익히면 됩니다. 리치 때문에 파고 들 수가 없다구요? 그것 또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맞기 싫다는 생각이 당신을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정타만 허용하지 않고 어느 정도 빗맞는 것 정도는 과감하게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근접전에서는 키 작은 사람이 훨씬 유리합니다. 출처 : 본인직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