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발차기가 자세 잡는 다는 생각 때문에 잘 안되요..도와주세요

합기도 1단이고요 2년 9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30만번은 찼습니다
몇일 전에 알았어요 나 자신도 모르게 버릇이 들었어요
처음에 유연성이 너무 안 좋아서 너무 자세만 잡을려고 해서 지금 까지도 잘 안되요
찰려고 할때 근육이 얼어 붙는것 같습니다
옆차기 돌려차기 뒤로옆차기 전진 옆차기 진짜 안되요
이것도 안됐었는데 몇일전 앞차기 발끝찍기 하는 방법 알았아요
발등으로 그냥 찬다는 생각 하면 되더라고요
뒤로 옆차기 전진 옆차기 그렇게 잘되던 것도 지금은 무섭게 안되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차야 하지요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 받아서요
목표물을 생각 하고 차도 안되요 이미 몸에 배여서 얼마나 안되는지
근육은 움직이는데 생각 때문에 안되요
어떻게 감각을 찼지요

댓글 5

익명 2004.05.29
합기도에 발차기? 라.. 면 한국합기도가 되는군요 뭐 그얘긴 빼고 발차기를 30만 번 정도 차면 안좋은 습관 생길 때네요 생각때문에 잘 안움직여 진다는데 당연하죠 의식하고 차는 것은 좋지만 너무 많은 생각은 근육을 둔하게 만들어버리거든요 긴장을 풀고 그냥 가볍게 발차기를 해보세요 아무생각 없이 못차도 상관없다 이런식으로 한번차보고 또 딴 방식으로도 차보고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도 차보세요 그러다 보면 이거다 라는 느낌이 오는게 있을거에요 그다음에는 그 감각이 오는 발차기를 차도록 연습하는 거죠 발차기란 틀에 자신의 몸을 맞추지 마세요 발차기가 나를 통해 되는 게 아니에요 내가 내 발을 이용해서 발차기를 하는 거라구요 이걸 하게 된다면 좀더 발차기가 하기 수월해 질 거에요 지금까지 잘 되다가 갑자기 안되는 거라면 아마 틀 부수기 단계 가 오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열심히 하세요 말도 안된다며 태클걸어도 환영 ㅋ 출처 : 유재석
익명 2004.05.30
음.... 음.....저두 예전에 그런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음.....저는 그때 제자신에게 너무 화가나서 저를 막 팼거든요 ㅡㅡ;; 아 결론은 제가한 방법은요 체력운동을 빡시게 합니다. 그래서 체력이 바닥나게 만든뒤에 발차기를 했습니다. 제가 그당시에 어디서 주워들었나 봐요 ㅡㅡ;; 그렇게 해보니 발차기가 말 그대로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힘이 빠지면 몸에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지 않죠 생각을 할수도 없어요 ㅡㅡ;; 힘이 들어서...... 하여튼 저는 그런 방법으로 했습니다. 님에게도 맞을지는 모르겠군요 출처 : 본인머리
익명 2004.05.30
허울좋은 발차기?^^;;; 음...결국 질문은 감각을 찾는걸 말씀 하시는 건가요?^-^ 별다른 게 없습니다. 차세요, 계속 발을 지르고 지르고 그러다 보면 됩니다. 행동을 계속적으로 반복하다보면 나중에 가면 생각없이 발을 편안하게 지르고 그럼 그때 생각할 시간이 생기지요. 거울을 보고 발차기를 하세요. 그리고 허공에 연습하세요. 그리고 시야는 항상 발끝을 보세요. 물론 뒤차기는...^^;; 옆차기는 단기간 내에 배울 수 있는 발차기가 아닙니다. 만약 자세가 잘 나오더라도 그 효과가 떨어지지요. 가장 강력한 발차기중의 하나인 옆차기는 몸이 버팀발과 자신의 상체 그리고 뻐는 발이 Y자 모양이 되게, 시야는 자신의 어깨를 거쳐 발날로, 발은 확신히 숙이고 당겨서 낫모양은, 그리고 엉덩이는 최대한 안으로^^; 다리를 들며 몸을 틀고, 발을 접은 상태로 무릎까지 끌어 당기고, 몸을 숙이며 접은 발을 들고, 곧게 핍니다. 이 과정을 느리게 연습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돌려차기는 균형감각이 좋으신 분들이 잘 차시는데, 합기도 발차기는 태권도와 같이 크게 붕~휘두른다기 보다는 발을 접은 상태로 돌아서 순간적으로 감아서 차고, 곧바로 회수, 자세를 잡지요. 회전축을 앞꿈치로 서면서 몸은 약 45도 가량 기울면서 옆차기처럼 발을 듭니다. 그리고 회전하는 동시에 발을 휘감아 찹니다. 그리고 빠르게 회수... 에고고...다 쓰자니 설명도 길고 잘 이해가 안가실 것 같네요^^;; 무엇보다 발차기의 감각은 수학문제 풀이처럼 많이 연습하셔야 자신의 어떤 점이 잘못되었고, 어느곳에 문제가 있는지 깨닫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이도저도 안될 시에는 관장님이나 발차기를 잘하는 동료, 친구, 동생들의 자세를 그대로 따라하는것, 그것을 느리게하는것,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것, 그리고 발을 빠르게 회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발차기를 즐기세요ㅋ; 발을 차는 부위를 가상적으로 사람을 만들어서 상상하면서...아 이부위에 맞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연습하시면 더욱 효율적일 것입니다. 그리고...한번에 여러가지 발차기 연습을 하시면 몸이 혼동하니 꼭 한번에 한가지씩^-^ 마스터 했다 싶으면 그때 다른 발차기를 연습하세요. 그리고 관장님의 조언도 중요합니다~ 요점!! 따라하기, 가상의 목표, 조언, 그리고 느리게(부분동작), 연습^-^ 자그만하게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_ _)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6.05
합기도라... 전 태권도 지만 그냥 말씀 드릴게여;; 음... 저희 도장에 엄청 엄한 사부님이 가끔 한달에 한번 오시는데 그 사부님 별명이 매미 입니다. 1. 매미를 가르쳐 드리죠. 머 이름만 매미 일뿐 머 대충 같은 내용의 말씀들 밑에 많으니깐여... 자신의 어깨정도 돼는 난간이 있으면 딱 좋을겁니다. (저희 채육관에 있음) 자신의 어깨 정도면 상대방의 머리쯤 생각 하시면 댑니다. 하는 방법은 간단 합니다. 자신의 어깨 정도 대는 난간에 옆차기 자세를 취하며 발을 난간에 올립니다. 그러면서 음... 엉덩이를 쫌 넣고 발 축이 돼는걸 틀어 줍니다 180" 정도요.(태권도 옆차기 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잽니다. 머 빼고나면 그다음의 아픔은 다리 째기와도 같을겁니다. 2. 벽잡고 100번;;; 벽잡고 100번 간단 합니다. 한손으로 벽잡고 앞차기든 엽차기든 100번 하는겁니다. 빠르게 하면 좋지만 자세가 흐트러 집니다. 자세 똑바로 잡고 한손과 한발로 100번 한다는건 자세 안흐트러지고 도져히 저같이 초보자 한태는 무리죠. 아. 한손으로 벽잡고 발차는 발은 절대 땅에 닫거나 발차기 자세를 풀면 안댑니다. 자세를 똑바로 잡는거라면 아시겠죠. 하는것만 중요 하고요. 3. 스트레칭 합기도도 다리 째기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태권도에선 발차기를 주로 하기 &#46468;문에 다리 째기를 많이 하거든요. 다리 째기는 힘이 없을때나 땀이 좀 날때 하는게 좋다더군요. 첫번째 다리 째기는 2명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한명이 벽에 기대어 다리를 벌리고 또 한명이 밀어줘서 다리 째는 방식이죠. 두번째 혼자서 째는건대 일단 일어서서 좌우로 다리를 째고 엉덩이를 땅에 붙히지 않는겁니다. 아 그리고 발등과 발가락은 새우고요. 일자로요. / << 이렇게 발등이 굽어지면 잘 안째 진다더군요 일단 다리를 째는대 까지 쨉니다. 팔을 땅에 붙이구요. 그다음엔 엉덩이를 들썩 들썩 거립니다. 상당히 아프죠 이거.. 머 다리 다 째지면 발차기 무리 하게 하더라도 땡기진 않을겁니다.;;; (재생각) 흠.... 제가 적어도 먼 말인지 모르겠군요;; 감각을 찾는건대; 흠.. 연습 많이 하세여; 출처 : 대가리
익명 2004.06.06
감각이라.. 앞분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저도 합기도인이며. 저도 약 3년 조금~ 비슷하네여~^^; 발차기 연습은... 특훈시절 약 1년동안만 150만번이 넘는것 같군요 (그땐 다들 그렇게했어요;;운동끝나면 코피도 터지고;;;;) 제같은 경우는 발차기를 할때 자연스래 움직여서 끝에 폭팔시키는 느낌으로 발차기를 합니다. 전 그렇게 배웠거든요. 발차기를 계속 연습하다보면 힘도 빠지고 약간 몽롱해지기도 하는데 그래도 차넣는 순간만큼은 발끝에 순간 집중합니다. 기합을 넣으면서 터트리죠. 돌려차기도 마찬가지로 발이 목표지점쯤 갔다 싶을때 다리를 팍 땡겨주면서 순간 폭팔시키는. 부드럽게 움직여서 차는 순간 발끝에서 무언가 강한힘이 나가는듯한 그런느낌으로 차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순간 발끝으로 피같은게 팍 몰리는것 같지만;; 음... 발차기연습의 정확한 방법등은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의 글쓰신분들의 답변에두 잘 설명 되있고요. 스트레칭등도 열심히 하시면서 정확하게 자세(!) 잡으면서 많이 연습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닌 도장에서 하는거랑 태권도장에서 하는거랑 방법은 같군요^^; 제가 합기도를 배울때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군요. 자.동.절 자세는 낮게. 동작은 크게. 절도있게. 발차기 연습에 자세가 낮을필요는 없겠지만 크고 절도있는 동작은 훈련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음. 느낌인데 또 말이 빗나갈려구 하는군요^^; 부드럽게~ 끝에 팍! 터트리듯~ 그리고 많이 차세요. 참. 센드백도 차가시면서 연습해보세요. 발차기를 어떻게 차야 할지 몸에 직접적으로 느낌이 온달까요? 출처 :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