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는 요즘 스포츠 화 되면서 실전으로는 많이 떨어 진다는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데요 태권도의 발차기는 머리차기를 중점으로 하지않고 대부분 복부 치기를 중점으로 하나요 ? 아님 어떤 중점으로 발차기를 가르치나요 제가 태권도를 배운 친구를 알거든요 그친구는 얼굴 쪽으로 잘 않찬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태권도의 발차기는 위력 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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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4.05.27
발차기는쎄여~~
태권도가 왜 복부 중심이냐면 얼굴발차기는 시합용으론 잘안씁니다...
그리고 상잔 발차기도 체육관에서 가르쳐주긴 하지만 잘안쓰죠...태권도는 격투기가 아니라 무도임니다
그리고 발차기위 위력은 아주 강하고 부드럽습니다...
예를 들어 가만히 서있는 상대를 뒷차기로 있는힘껏 찬다면 그사람은 최소 중상임니다
최고는 사망도 될수가 있죠...후리기도 잘 찬다면 상대방에게 많은 타격을 줄수있음니다
후리기로 상단맞으면 얼굴이 돌아갈수도 잇죠...
이정도로 답이 되었을라나 몰겟네염....
출처 : 혀니
익명 2004.05.29
태권도의 발차기...머리를 많이 안차는 이유...
태권도의 경기 방식은 복싱이나 이종격투기 같이 상대를 쓰려뜨려도 되지 않습니다.
그저 정해진 부위를 가격했을떄 얻어지는 점수로 승패가 결정나는거죠.
그렇게 때문에 머리를 가격해서 상대방을 다운시키려 할 필요가 없죠
또 그래서 비록 머리가 점수가 많지만 복부쪽 즉 중단을 더 많이 차서 점수를 많이 얻는게 쉬운거죠
다리의 유연성이 좋거나 발이 빠른 선수들은 상단을 많이 차기도 합니다
또 태권도장에 다니게 되면 대부분 미트를 찹니다. 그럼 사범님이 중단 잡아주기도 하고 상단을 잡아주기도 하죠 태권도에서 발차기를 배우면..음...뭐랄까...무에타이같이 위력 보다는...폼이나 정확도...화려함등을 따지는 것 같네요...^^;;
태권도의 발차기는 위력적입니다. 무에타이같은것 보다는 떨어질지도 모르죠...하지만 타격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선수에 따라서 태권도가 훨씬 셀수도 있습니다.
무에타이는 묵직하게 차주고 붙어서 무릎차기가 일반 패턴입니다.
하지만 태권도는 차고 접어줍니다. 차고 접어준뒤 뒤로 빠지는거죠. 또 태권도에서 밀어주는 방식으로 차는 발차기의 위력은 정말 강합니다. 뒷차기 같은거요.
그리구 태권도가 실전에서 떨어지는 이유는...국가의 비호 아래 태권도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태권도장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게 됐죠
그래서 절권도나 복싱,극진가라테 같은 것처럼...배우는 사람의 신체 특성,성격같은것 조차 고려하지 않고
그저 대량으로 퍼뜨린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태권도의 단증은 실력 *단이 아닌 경력*단이 된거죠...
만약 자신이 태권도 3단이라면 상대방에게 내밀때 나는 태권도 3단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닌
나는 태권도 3단을 딸만큼 오래했다는 것이 되죠...이런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태권도는 그저...쉽게쉽게 생각하는 무술로 전락한거죠...제대로 가르쳐주는곳도 많지 않습니다.
태권도를 실전에서 잘 써먹으실려면 복싱같은것을 좀 배워보세요...복싱의 혹독한 훈련 , 피하기, 손기술 같은것을 배워서...태권도와 접목시키세요...그럼 실전에서의 효과는 크게 증가합니다.
물론 태권도에도 손기술은 있습니다. 하지만 잘 가르쳐주지는 않죠
태권도인들은 훈련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선수분들은 물론 많이 합니다. 대학 선수들두요...
하지만 도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그저 1시간 논다는 셈으로 치고 도장에 다닙니다.
전 이게 정말 문제 있다고 봅니다.
복싱의 훈련법을 도입시키고 태권도의 기본에 충실해서 자세 열심히 연습하고 유연성 기르고 각 부위별 트레이닝 같은거 하시면 좋습니다.
음...실전에서 써먹으실수 있는 좋은 발차기는 이단옆차기나 뒷차기 돌려차기등을 들수 있겠네요
멀리떨어진뒤 달려서 이단옆차기 날려주시고 쓰러지면 얼굴 집중공격 피하거나 비틀거리면 붙어서 연습한 복싱 기술을 발휘하세요. 태권도의 막기 기술도 활용하시구요 그리고 무릎치기나 돌려차기로 하단 차주시고요
그뒤에는 뒷차기 날리시거나 뛰어서 돌려차기 날리세요..
출처 : 나의 뇌속
익명 2004.05.29
아랫분이 답변을 잘해주셨네요.
제가 태권도를 배울 때도 얼굴차기를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배우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태권도의 경기는 포인트제도이기 때문에 상대에게 얼마나 점수를 빼앗기지 않고 상대의 점수를 빼앗느냐.. 이것이 관점이죠.. 복부 쪽 즉 중단 발차기를 정확히 가격했을 경우 1점이고 머리를 가격했을 경우 2점의 포인트를 얻습니다... 하지만 머리 쪽은 맞추기도 어렵고 또한 피하기도 쉽습니다. 거기다가 머리를 가격하는 동작을 할 경우 상당히 많은 헛점이 생기죠.. 그래서 왠만하면 상단 발차기를 잘 하지 않는 것입니다. 태권도의 발차기가 약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은 아랫분의 말씀처럼 무릎의 스냅을 이용해서 발차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태권도는 KO같은 제도가 없기 때문에 그저 얼마나 정확히 그리고 빠르게 차느냐가 중요하죠. 그래서 실전에서 필요한 파워 넘치는 발차기는 배우기 어렵고.. 또한 하드트레이닝은 그리 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아랫분 말씀처럼 뒷차기와 뒤돌려 차기등 제대로만 배우면 상당한 힘을 내는 발차기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본 이종격투기에서도 뒷차기를 화려하게 써서 상대를 제압하는 선수가 있더군요.
태권도의 발차기는 잘만 응용하면 쓸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진짜 실전에서 쓸 발차기를 배우려면 무에타이 같은 체중을 싣는 발차기가 낫겠죠? 혹은.. 태권도에서도 북한식 태권도 남한식 태권도가 있는데 북한식 태권도는 실전성이 강합니다.. 또 프로태권도와.. 제가 들어 본 바로 창헌류라는 태권도도 있는데 이 두가지도 실전성이 있도록 개량한 태권도랍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5.31
당연히...
가슴위로 차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신체중심이 불안정하게 되어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만약 타 무술과의 시합(예:이종격투기)을 한다면 어떻게 될가요?당연히 쉽게 넘어지겠죠.
체중이 몸 밖으로 나가게 되어버리니 자신의 한발로 지탱하는 것도 힘이 든데다가 다른 사람의
의도적인 태클이나 클린치 같은 것이 가해진다면 무너지기 가장 좋은 자세로 상대방을 대하게 되는
것이니 당연히 가슴위로는 가격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겠죠. 절권도의 창시자:이소룡 께서도
실전에서는 가슴윗 부분을 가격한 적도 없거니와 가격하지 않는게 싸움의 법칙이라고 하셨습니다.
영화에서 보면 이는 폼을 위한 것뿐이라고 대답하셨구요. 당연히 발차기에 있어서 머리를 가격한다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니만큼 위험한 일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다들 머리를 가격할 필요성을
가지지 못한다는게 맞겠죠. 또 위력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위력이야 타 어느
무술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위력이 있습니다. 맞아보세요 얼마나 아픈지 몸소 실천해 봐야
알수 있습니다.또 무에타이나 킥복싱에서 발차기를 하신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정확히 정각이로 가격하는
것이라 발로찬다는 표현은 좀 아닌듯 하구요. 발차기에서는 세계1위라고도 자부심을 가질만한
우리나라의 태권도 실력이 됩니다!!암요 되구말구요.....*^^*
출처 : 본인직접
익명 2004.06.10
당근만땅
당연히 위력적이죠 아무리 스포츠화 되었다해도 회축과 뒷차기는 절대 무시하면 안되죠
그리고 요즘은 얼굴이2점 몸통이1점이라 얼굴차기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중점적으로 가르치죠
그렇다고 몸통차기를 배재시키는건 절대아닙니다 원래 겨루기는 몸통차기로 공격하다가 틈을 이용해서
얼굴차기를 시도하는거거든요 ^^ 그리고 운동방식은 각 체육관방침에따라 모두 틀립니다 같은 동네에 있는
체육관도 가르치는것은 틀립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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