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안다치게 싸우는 요령??
아... 저는 평소에 최대한 싸움은 피하려고 하는 성격인데 고2가 되고 또 별로 좋지않은 성격으로 인해 얼마전 싸움에 말려들었습니다. 평소 매일 착실히 운동해온 저라 아무 생각없이 싸움에 전념하게 되었는데 평소 펀칭백 치듯 툭하고 옆구리를 가볍게 쳤는데 그 얘가 쓰러지더군요. 학교에서 정학같은거 먹으면 안되서 될수있으면 안다치게 싸우려고 했는데 그 가벼운 잽에 그녀석 갈비뼈 2개에 금이 갔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어처구니없고 사기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진짜더군요. 결국 주먹 한번 지른것 덕분에 아버지와 사부님께 대략 4시간에 걸쳐 강의를 들었습니다(다행히도 정학은 면했지만요) "무인으로써 네 몸은 무기다. 그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라" 라고 하셨는데 왠지 억울한 이 기분-- -_-. 물론 앞으로도 싸움은 최대한 피하겠지만 만약에 대비해서 다음번엔 상대가 안다치게 싸우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급소는 무서워서 치지도 못하겠구요, 뭐 하나를 하면 그것에만 전념하는 성격이라 실전에선 힘조절도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말이 되는건가...-_-)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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