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무술하는 사람들중에 배에 흰띠를 두르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일본만화 가튼데 보면 배에 흰띠 하자나요.. (음..한 20센티 정도압박 붕대 가튼걸로 감은 듯한...)

소룡이 형두.. 어느 영화 보니까.. 가슴 아래 까지.. 검은 걸로 두르고 왔던데....

그럼.. 머가 더 좋은건가요?

집중이 잘된다 거나..아니면..

배에 힘이 들어가서 펀치가 세진다거나..;;

성의것 대답해 주세요...ㅠ.ㅠ 정말 궁급 합니다..

댓글 2

익명 2004.04.26
복대를 두르는 이유 역도 선수가 꼭 벨트를 메는것 처럼 복압을 증대시켜 힘을 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중국무술식으로 표현하자면 복부에 있는 단전에 압력을 가하므로서 단전의 기운이 회음혈에서 등뒤 독맥을 타고 올라가 힘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복대를 하는 것은 뒷골목 싸움의 기본이 소도,비수,횟칼등의 무기 사용에 있기 때문입니다. 좁은 복도,계단에서 큰칼사용은 어렵습니다. 각목으로 큰 부상은 입겠지만 치명상은 아닙니다. 총이 아니라면 가장 위험한 무기는 짦은 칼입니다. 복대는 칼날이 깊게 파고 들어옴을 막아줍니다. 설사 어느정도 찔리더라도 상처가 더 벌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그대로 붕대역활을 하기 때문에 더이상 싸울 수 있는 여력을 주는 것입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은 목에 꽉끼는 가죽조끼를 속옷처럼 입기도 했습니다. 출처 : 본인작성
익명 2004.05.10
붕대를 배에 감는다....... 일딴 저도 가끔 시합나갈때나 그런때 배에 붕대를 감고 그럽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기 방어도 어는 정도 있겠지만 저로써는 정권과 발차기를 깨끗하고 빠르고 강하게 차려면 허리 힘이 많은 비중을 차지 합니다. 그러므로 복대를 차므로써 허리에 힘들때 무리를 가지 않게하면서 허리보호도 돼고 많이 활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서들도 그냥 주먹만 휘드르는게 아니라 허리를 틀고 뒷발로 밀어나가면서 더 많은 타격과 빠를 주먹을 지를수있기때문에 복대를 차는 것입니다. 태권도나 유도 검도는 도복을 입기때문에 허리에 차도 그렇게 무리는 없지만 격투기나 복싱은 힘들듯 팬티만 입는것이라 ^ㅡ^ 출처 :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