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같은데에서 보면 공격방향을 다읽고 피하던데 그건..어떻게해야하나요 ? 그냥 시비걸어서 많이 싸워봐야할까요? ..
댓글 4
익명 2004.04.22
답변입니다
영화에서는 서로 다 발을 맞추고 각본을 짜고 하기 때문에 피하는 게 매우 쉬워보이지만
사실 피하는 것은 공격을 막는 것 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입니다.
실전에서 공격을 피하는 방법은 먼저 몸을 수그리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권투의 인파이터 선수들처럼 몸을 수구리고 일어서는 동작을 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래로 향하는 주먹 공격을 데미지가 없거든요(어퍼컷 제외)
그리고 발 동작은 피하기가 힘듭니다. 근접해 있는 상태에서는 막는 것이 최고죠.
구지 발을 피하고자 한다면 상대방과의 거리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한번 거리를 재고 자신의 발을 빨리 움직일 수 있도록 보폭을 잘 사용하면
상대방의 발차기와 같은 큰 동작이후에 몸을 수그리고 순식간에 자신의 발을 이용해서
상대방에게 근접해 공격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항상 페인트에 조심할것: 예를 들어 왼발 앞차기 이후 근접하는 타이밍을 이용한 뒤돌려차기 등)
이렇게 피하는 방법을 발을 넓게 사용하는 방법과 근접해서는 몸을 항상 수그리고 수그리고서도 재빠르게
좌우로 움직일 수 있다면 웬만한 공격은 다 피하고 데미지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하는 연습 방법은 순발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순발력 강화 운동을 많이 하십시오.
태권도나 복싱 체육관에 가면 순발력을 키우는 운동을 알 수 있음.
출처 : 본인+ 경호학과 선배
익명 2004.04.23
경험이쌓이면 이랄까
격투기라던지 길거리 싸움이라던지 많이 하다보면 어느정도 예측할수 있게 되요. 제가 예측할수 있다는 건 아니지만 세상 모든 일들이 그렇습니다. 경험이 쌓이면 노하우가 생겨요. 이를 테면 공격할땐 내뱉어야 합니다. 또 주먹공격하려면 어깨가 먼저 움직이게 되고 킥도 어느부위가 먼저 움직이게 됩니다. 이런 것들을 오래 경험하면 몸에 저절로 배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의 호흡에 맞춰 공격이 올걸 알게 되서 대비를 할 수도 있고 몸에 배였다면 상대의 어깨가 움직이는 순간 벌써 방어동작을 준비하겠죠.
어디선가 주워들은 이야기지만 공격하는 걸 보고 피할수는 없다는 군요. 눈으로 본순간 이미 늦어 버린거라고 눈으로 보고 뇌에 전달하고 다시 뇌가 몸에 명령을 내리는 시간 0.XXXX초의 시간뿐이 않되지만 늦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몸에 배여야 한다고 하던데 전 아직 몸에 그런 것들이 베이지 않아서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출처 : 본인작성 및 낭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