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허리가 않좋은데 발차기 멋잇게 할수 있는 방법 있나요?

제가 척추분리증 으로 허리뼈 한개가 붙어 있지 않고 떨어져 있습니다. 허리에 심하게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발차기를 멋있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발차기에 좋은 스트레칭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만약 발차기를 못하면 싸움 할때 주먹 만으로도 상대를 이길수 있나요? 제가 지금 중3인데 제 주위에 싸움 잘하는 애들은 다 발차기를 잘하던데.... 주먹만으로는 싸움을 잘할수 없는건가요?

주먹으로 상대를 제압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낭심 때리기, 목치기 는 빼고요... )

댓글 3

익명 2004.04.07
무리하지 마세요... 평생 앉을 뱅이가 되시렵니까? 평생 부모님게 패를 끼치게 될수도 있다 이겁니다 정말 님을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멋있는 발차기보다 더 중요한건 멋있는 가치관입니다.. 상대를 때려 눕힌다는게 그나이때는 정말 중요하지만 그후에 있을 부모님의 마음이나 님의 몸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허리는 자칫하단 정말 낫지 않고 평생을 따라다닐수 있으니까요... 무리하지 않는다면 복싱정도는 괜찮을듯 싶네요... 출처 : 본인
익명 2004.04.12
꼭 발차기를 할 팔요는 없습니다. 태권도 시합에서 너무 붙으면 발치기를 못쓰는 경우를 많이 보지요. 발차기에는 접근전이 답입니다. 중국무술에 남권북퇴란 말이 있습니다. 양자강 이북에는 발차기가 발달했다지만 발차기를 안쓰는 형의권이 반보붕권타천하라고 해서 이름을 떨쳤습니다. 형의권은 발차기를 거의 안쓰는데 수삼족칠타라는 말이 있습니다. 손기술이 3이라면 보법(몸놀림)이 7이란 말입니다. 검도에는 상대에게는 멀고 내가 치기에는 가깝게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태국의 무앙수린(?)이던가 킥복싱과 복싱 둘다 세계참피언을 한 사람이 있는데. 복싱만으로도 킥복싱에 충분히 이길수 있다고 했습니다. 발차기의 방어기 몇개와 상대에 붙을 수 있는 몸놀림만 있다면 발차기를 무서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꼭 발기술을 쓰겠다면 발등이나 무릎아래쪽을 밟아버리는 기술이 좋습니다. 척추에 가장 무리가 적은 발차기는 허리높이 이하의 앞차기입니다. 척추에 가장 부담을 덜 주는 무술은 태극권입니다. 태극권에도 발차기가 있습니다. 실전에서 가장 흔히 쓰는 방법이 주먹으로 좌우 원투가 들어오고 오른 다리로 차는 것입니다. 주먹이 올때 상대의 다리를 밟아버리고 다리를 들때 붙어서 주먹으로 상체를 공격하세요 출처 : 본인작성
익명 2004.04.16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