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플라밍고가 실제로 가능한가요?

전자오락을 때로 즐기는 20살의 청년입니다
철권이라는 게임은 제 또래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거기 화랑이라는 태권도 캐릭터가 구사하는 플라밍고라는 한쪽 다리 들어올리고 기술을 파생시키는 자세가 태권도에 실제로 있는자세인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이런글 올리는 제가 좀 우습군요 오락과 실제무술을 비교한다는 순진한 발상에....
그 캐릭터의 모션캡쳐는 황수일이라는 태권도 유단자가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만의 기술일수도 있겠지만 NAMKO사 말고도 SNK사에서 만든 격투게임 킹오브에도 전훈이라는 캐릭터가 플라밍고를 쓰거든요
그러다보니 저 기술이 실제로 있긴 있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한다리 올리고 속칭 깽깽이로 이동하며 공격하는게 닭싸움하는듯 하는데...글 쓰면서 생각하지만 그런기술 없을것이라고 짐작됩니다 다만 유단자분들의 답변으로 확실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올려봅니다

댓글 1

익명 2003.10.08
플라밍고있습니다 저는 철권을안해서 잘은모르겠지만 플라밍고있습니다 참고적으로말씀드리자면 화랑은 ITF(흔히북한태권도라하죠) 입니다 저희가하는 일반적인 WTF 와 같은태권도이기는 하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다리를들고 상대에게접근하는이유는 커터킥의 일종이라고 보시면좋을듯 합니다 들고있는다리로 상대방의공격을 커터할수있고 또한 공격을 할때 유리하게작용하죠 거기다가 키까지크다면 더욱좋구요 겨루기시 수기를제한하는 WTF에서는 키큰사람이 커터킥에의한 다량득점 으로인해 겨루기시 사용할수없게되어있구요 반면에 ITF는 수기에의한 공격이있기때문에 커터킥의제한을 두고있지 않고있습니다 태권넷에 ITF맞서기동영상이 많으니한번보세요 커터킥에의한 옆차기공격이 심심찮게나오는걸 볼수있습니다 결론은 그런식의 공격패턴은 있습니다! 그런데 철권에서 스승백두산은 WTF태권도인데 제자 화랑은 출처 : 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