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다리연골이 닳았다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10년전..태권도.턴차기를하다가..다리를다쳤는데...병원도가지않고..방치한채..5년이..흐르고..병원을가니.
연골이닳았다고..하던데....물리치료를..몇년을해도...효과는없고...
그렇게..또5년...발차기하기가..두렵습니다..오래서있거나..무리한운동을..하면..통증이오고..
이젠..운동을..못하는건가여???

댓글 1

익명 2004.03.19
수련 자체가 문제 있으셨던것 같아요.. 수련하시면서 발을 무조건 세게 차셔서 아마 뼈를 튕기고 무리를 주기적으로 주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님같이 열정은 있는데 기술만 알고 제일 본질적인 것은 몰라 다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춤추는 사람들도 잘못추면 나중에 비슷한 경향이 나타납니다. .......일단 힘을 내세요. 회복이 꽤 걸릴 겁니다. 이런 상처는 빨리 회복이 되는 게 아니라서요. 그저 선물이라면 이정도가 괞찮겠군요. 나중에 다 나으시면 이렇게 차세요. 무조건 다리를 쭉뻗고 끊어친답시고 뼈를 튕기시면 안됩니다. 던지듯이 차세요. 중심이 제일 중요해요. 기합을 더러 다들 효과음이니 점수따기위해 지르는 비명이니 하는 무식한 소리를 하지만. 기합은 중심에 제대로 안정된 기운이 몸이 운영될때 집요한 집중에 여윤이 나는 소리입니다. 숨쉬는 것부터 제대로 연습하세요. 숨쉬는 것을 잘 못하면 일단 동작도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지긋이 고르게 숨을 천천히 쉬세요. 이것이 되면 이제 동작 구사를 해야겠지요? 이때 무슨 발에 힘이니 느낌이니를 생각하지 마세요. 2가지 수련을 반복하시는게 좋은데요. 하나는 몸에 지긋이 적당한 힘을 주고 천천히 동작을 구사하며 지를떄나 찰때 숨을 지긋이 내뱉고 거둘때 숨을 들이마시고 준비자세를 한뒤 숨을 잠시 몇초만 멈추고 다시 숨을 고르게 쉬세요. 이렇게 천천히 하시고 상단에 차는 공격같은 경우도 이런 방법을 통하면 잔동작이 없어지고 아주 이상적인 공격과 방어가 구사됩니다. 그리고 2번쨰는 던지듯이 몸에 감각을 최대화하는 방법입니다. 마치 자신의 근본을 상대에게 던져서 느끼게 한다는 느낌으로 농구할때 삼점슛 할때 느낌을 발로 한다고 생각하세요. 이게 무슨 소린지는 아시겠죠?(만약 점프해서 덩크슛 따라하는 킥하면 저 돌아버립니다!제 예기 그거 아니에욧!ㅋ) 어쨎든 위에 수련만 하셔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그럼...화이팅!!! 다시 수련을 하는 그날을 위하여!! 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