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내공이 실전성이 있는걸까요?

이건 질문이 아니라 제 의견을 표하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태극권을 비하하는것도 아니고 무술 자체를 나쁘게 여기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단지 기나 내공이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았기때문에 존재감이

없다는 말입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제 의견을 말씀드렸을뿐 님들에게 제 말을 무조건 믿으라는 뜻이아닙니다

마치 귀신이나 유령 등 과학적으로 증명은 되지 않았지만 풀리지 않은 수수깨끼처럼

기나 내공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나 내공이 없다고 저같이 주장하는 사람만 뭐라고 그럴게 아니라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십시요.

기와 내공이 무조건 있다고 주장하는 님들은 저와 뭐가 다릅니까?

저는 제 의견으로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았으니 없을거라고 말했습니다

아까 그리고 어떤님이 태극권 예기를 꺼냈는데 저는 이렇게 반박합니다

태극권 잘하시는 분이 몇배나 나가는 거구를 쓰러뜨렸다고 했는데 그건어디까지나 그분실력이지

내공이나 기가 아닐껍니다

워낙에 태극권을 오래 수련했으니 경험이 있고 노련미가 있으니 이긴거지 내공이 있어서 그걸이용했다면

차라리 내공으로 사과부시기나 내공으로 손안대고 격파하기등 그런것을 했겠지 왜 대련으로했겠습니까?

정말 내공이 존재한다면 그런것에 도전해서 세상에 태극권의 강함을 알리고 모든이로 부터

깨우치게 했을텐데 그러지 않은이유가 뭡니까?

동양에서는 너무 중국무술의 영향을 받아서 지금까지도 그게 잔재인것입니다

태극권은 강합니다. 하지만 내공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게 재 생각입니다

태극권이 강한이유는 적은 힘으로 상대방의 힘을 역이용해서 자신을 유리하게 만드는 일종의

과학의 법칙이지 그게 내공이 아닙니다 (옛날에는 과확이 발달하지 않았으니 그런 과학의 법칙을 모르고

단순히 내공으로 생각했던거지요)

실제로 외국에서는 기나 내공을 전혀 않믿습니다.

동양사람들이 무시당하는 이유중 하나가 뭔지 아십니까? 걷치레... 즉 겉모습에만 너무 치중하니까

중국무술이 화려하기만 하지 서양의 길거리 싸움보다약한게 사실입니다

물론 무도적 대련에서는 태극권이 강하겠지요

하지만 제가 말씀드린건 실전입니다. 피터지는 실전에서 내공으로 상대방을 쓰러뜨리고 제압한다....

과연 정말 그럴까요? 그럼 지금 격투계에 왜 내공으로 한번이라도 싸웠던 파이터가 없나요?

정말 있었으면 당장 나가서 태극권의 무서움을 날렸을텐데 말이죠

결론은 이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무도에서면 몰라도 도장안이 아니라 무서운 바깥세상... 즉 실전에서

측에서 말씀드린겁니다. 실전에서 내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말 존재한다면 킥복싱이고 칼가지고 덤비는 사람들이나 그런게 뭐가 무섭겠습니까?

내공으로 한방에 날려버리면 다 죽지

내공은 어디까지나 중국무술의 잔재입니다. 태권도나 공수도에서도 내공의 존재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중국무술의 환상에서 깨어나서 실전에 눈을 뜨십시요

(참고로 태극권이나 중국무술을 무조건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단지 제 생각과 단점을 말한것 뿐입니다)

댓글 2

익명 2004.03.07
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글은... 굳이 올리지 않으셔도.. 사람 생각이야 다 제 각각이고.. 별로 논의 될 필요성이 없는 부분 아닐까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누군가와 좋지 못한 논쟁이 있으셨나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생각은 제 각각 입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한 믿을 수 없는게 당연하고.. 보지 않으면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당연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신비한 것을 추종하는 마음도 당연한 겁니다.. 이런 걸 이렇다 저렇다 하시기 보다.. 님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길을 꾸준히..차분히 걸어가시면 됩니다.. 기라는 것이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떻습니까.. 실제로 한의학이 효과를 보이고.. 인간에게는 알지 못하는 부분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희망을 거는 분들에게 흙을 뿌릴 건 없습니다.. 대부분의 부분에서 님의 말씀이 일반적인 추세 및 정론이지만..말입니다.. 다만 그건 현재에 국한 된 것이지요.. ======================================================================================================= 지금부터 하고자 하는 말은 일종의 충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결과가.. 보편적인 추세와 현재의 정론을 말하고 있는 법입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자신의 어떤 한 부분의 경험을 가지고.. 그것을 절대적으로 추종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을 내리지 않고...우물쭈물하는 것도 어리석은 행동이지만.. 쉽사리 판단을 내리고..그것에 대해서 돌아볼 생각 조차 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정답이란 없습니다.. 다 자신들이 정답이라고 믿는 것을 찾아 다닐 뿐입니다.. 그리고 각자 그 길을 걸어가면 되는 겁니다.. 남과 내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그걸 문제시하고 지적하고.... 이런 공공의 장소에서 논의성 글로 말할 필요조차가 없는 겁니다.. 저는 감히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나 경험해 보셨습니까?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그 모든 것이 절대불변의 확실한 것입니까?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보고 지나치는 곳입니다.. 그 중에는 어린 친구들도 많습니다.. 저는 그런 친구들이 쉽사리 편협한 사고에 젖어들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자유로운 정신 속에서 자유로운 영혼이 자라나며.. 자유로운 무도가 성립되는 법입니다.. 다양하게 경험하고.. 다양하게 느끼고.. 고되게 수련하고.. 또 다시 생각하고 수련하는 것이... 바로 무도가의 삶인 것인 겁니다.. ======================================================================================================================= 일단 님의 전체적인 생각은 저의 생각과 거의 부합합니다만.. 님의 생각을 너무 이런 자리에서 이야기 할 필요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모르는 부분도 많으니까요.. 메이저 대회가....무도의 전부는 아닙니다.. 물론 님이 강조하신...피튀기는 실전도...말입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7.04.11
내공 내공은 어느무술에나 필요한것입니다. 내공은 기운을 원활하게 운용하는 것을 기라말하며 그것을 주로 사용하고 연마하는걸 말한다고 봅니다. 예로 호흡단련이라던가 몸을 부드럽게하는 전기치유 라고 도덕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체조든 기술이든 뭐든 몸을 부드럽게 하는게 다입니다. 장풍을 쏜다거나 날아다닌다던가 하는건 없습니다. 본인역시 내공이라는 어떤관념이 있기에 내공을 생각하셨기에 신비한 힘이라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지는데 전기치유말고는 없습니다.과학은 일종에 현대판 점입니다. 고전물리학에 한계로인해 상대성이론이라던가 양자역학이 나온것입니다. 삼중수소가 12.32년에 다른 형태로 변하는데 그반감기가 즉 반이변하는데 환률적으로 어느것이 먼저 변하는지 모릅니다. 다시말해 환률적으로만 몇%변하는지 알수있습니다. 즉불확정성에 원리죠 빛도 마찬가지입니다 .운동량과 위치를 같이 파학할수없죠 과학에 한계에 극복만있을수 있겠죠 중요한건 전기치유와 무념무상에 연관을 설명할수없겠죠 언어에 한계이며 관념화하면 그관념이 이전에 관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