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킥복싱 도장에서 3주간 매일 한시간씨 전후스텝과 원투만 하는데 괜찮은건가

제가 현재.. 킥복싱을 배우는데...
제가 다니는 도장이... 합기도와 킥복싱을
동시에 가르키는 도장입니다. 그래서 제
친구가 맨날 사이비라고 놀리는데...
제가 현재 배운지 3주가 되가는데
매일 1시간씩 전후스텝, 원투만
합니다...그것도 정확히 시간 맞춰서하는게 아니라
관장님 기분 내키는대로 합니다.
제가 아는 형은 처음 다닐때부터
대련시키고 그런다는데.. 제가 제대로
도장을 다니는걸까요? 솔직히 관장님이
가르칠때도 정확한 원리를 가르친담에
훈련시키기 보다는 걍 바로 맹목적
결론을 요구하는것 같습니다...
그기고 또 질문인데요.
제가 고1로써 몸이 키 178에 몸무게 72로 그렇게 나쁘진 않은
체격입니다. 그래서 주위 양아치나
날라리들이 별로 건드리지도 않습니다.
그렇지만 약한 친구들이 그런 애들과
싸울때 별 도움이 되주지 못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내가 그런 애들과
싸웠다가 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몸이 움츠러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싸우기위해서 운동을 한다면
나쁜거겠지만.... 제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나쁜게 아니겠죠?
그런 이유로 운동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저같은 초보가 운동을 배운다면 어떤걸 배우는게 좋을까요?

댓글 4

익명 2003.10.08
킥복싱, 복싱, 유도, 검도 이렇게 네가지 정도를 우선 실전에서 써먹기 위한 운동이라면 킥복싱, 복싱, 유도, 검도 이렇게 네가지 정도를 들수 있습니다. 그런데 님 체격의 경우 유도는 별로 안맞을것 같구요. 실전에서 사용하기엔 손만 사용하는 복싱 보다는 킥복싱이 더 알맞죠. 검도 같은 경우에는 싸움에 응용하기 위해서는 오랜 수련이 필요하구요. 그래서 추천해 드리고 싶은것은 킥복싱입니다. 그리고, 님 도장에서 가르치는 방법이 맘에 들지 않으면 바꿀수 밖에 없겠지만요. 어느 도장이던간에 처음부터 스파링을 시키는 도장은 없지 싶은데요;; 그렇지만 3주째 같은 동작만 가르친다면 관장의 자질이 의심되기도 하네요. 님 선택에 맡기겠지만, 왠만하면 도장을 바꾸시고 계속해서 킥복싱 배우시길 추천합니다.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3.10.08
전 한달동안 줄넘기만..... ^^ 저두 한때 타이복싱<킥복싱> 배웠든 때가 생각나네요 관장님이 태국에서 직접수련 하셨다는 야기를 듣구 체육관을 찾았죠 첫달은 줄넘기만 담달은 스&#53606;만, 담달은 원투 몇달이 지났어야 하단차기, 무릎올리기를 가르쳐 주시더군요 1단보러 갈때 할줄 아는거란곤 원투, 팔꿈치치기, 무릎올리기, 하단차기 밖에 할줄 몰라서 불안 했는데 막상 타 체육관사람이랑 붙어 보니깐 확실히 울 관장님 교육방침의 위력을 실감 하겠더라구요 ^^ 기초가 중요하다는 야기죠 일년 이년 지나다 보면 정말 강한 킥복서가 될수 있으리라 믿슴다. 암튼 참고 오랫동안 수련하시길 바람다. ps 전 다시 태권도로 돌아와 수련하구 있는 상태 임다.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3.10.08
무엇을 하든 꾸준히 하세요.... 무엇을 하든 꾸준히 하세요.... 그리고 몇년이 흐르고 내가 어느정도 됐다 싶을때.... 그관장님을 평가해보세요.... 합기도는 유술이기 때문에...킥복싱과 같이한다는 곳이 많다는 군요.... 출처 : 본인생각
익명 2003.10.08
모든 무도는 기본기가 제일중요합니다 모든 무도는 기본기가 제일중요합니다. 보통 기본기 조금하다가보면 어려운 기술을 자꾸 배우고 싶어지는데 진짜로 운동을 한 관장님이라면 기본기를 가장 충실히 가르켜주고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대련이나 상위 기술을 가르칩니다 섣불리 판단하지 마시고 조금더다녀보시면 자연히 알게될겁니다 그때가서 다른곳으로 가시던지 결정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그리고 실전이나 대련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90%가 기본기술밖에 사용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기술이 가장잘 먹히고 위력도 있거던요.. 기본기와 체력단련을 열심히하셔야됩니다 출처 : 본인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