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무리해서 다리를 찢어도 별 문제가 없을까요?

저는 20살에 태권도 4단입니다. 근데 요즘들어서 다리가 굳어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중3때까지만 해도 다리를 일자로 찟을수 있었습니다.

근데 고3때 수능때문에 수련을 게을리 해서 그런지 다리가 끝까지 찟어지지 않습니다.

성장도 끝나서 옛날보다 뼈가 굳은 상태이고 다리에 근육도 생겨서 더 안 찟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저를 너무 뻣뻣하다고 보지는 마세요..^^ 몸을 좌측이나 우측으로 틀으면 일자로 찟어집니다.

몸을 정면에 놔두고 찟을때 끝까지 안찟어진다는 소리입니다.. 즉 골반이 안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나이에 무리해서 다리를 찟어도 별 문제는 없나요?

마지막으로 예전처럼 다리를 찟을수 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 1

익명 2004.03.02
걱정 노우! 전 지금 고삼이고요,, 태권도 3단입니다. 초등학교때 전국체전도 나가고 그럴때 한참 전성기시절엔 연체동물이라는 소리를 듣고살았어요. 아니 그냥 연체동물이라고 불렀어요.. 날라서 다리 벌리며 착지하고, 옆차기 일자되고, 찍기할땐 발가락부분이 정수리를 넘고, 한발 잡고 서있기까지 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중학교 오면서 쉬었어요. 공부할려고요 그래서 고1때까지 계속 쉬었죠.. 고2중간쯤 되었을때 다리가 안찢어진다는것을 깨닫고서는 그때부터 열심히 햇어요 그때 쌍절곤이라는 무기술에 빠져서 그때부터 진정한 무술인이 되고싶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그냥 서적이랑 인터넷을보며 지식을 쌓았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구 대학교되면 십팔기나 고무도를 할꺼에요~ 매력적인 전통무술이거든요^_^ 다리찢기 노하우를 말씀드리자면 앉은상태에서 다리를 벌려가며 궁댕이를 앞쪽으로 빼면서 하지 말라는 것이죠. 그렇게 하면 골반하고 다리하고 뼈가 어떠케 되는 느낌이라 아파요.(하튼 어느정도까지되고 한 10도정도가 모질라다는 느낌이들거덩요) 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엉덩이를 하늘에서 바닥으로 내리면서 찢었어요 처음엔 아프고 힘들었죠 그냥 앞으로 털썩 넘어지고 뒤로 엉덩방아 찍고. 계속 했습니다. 한번 통증오면 그 자세에서 1분간쉬었다가 두들기며 조금 더찢고 더찢고 또 두들기고 찢고. 여기서 얼마정도 쉬는것이 중요해요 방법은 이렇게 하시면 되구요 20세라구 하셨는데 유연성은 누구에게나 좋은것이에요. 무리하지 말고 많은것도 바라지 마시구요, 티비에서 봤는데 60센가? 하이튼 흰머리팍팍난 할머니가 나무에 외발로 나무를 껴안꼬 서잇더라고요. 한발을 잃으셨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가까이 가보니 발을 나무에 기대어 찢고 나무를 껴안고있던 모습인겁니다. 무척 놀랬죠... 할머니께서 저런..~ 그런데 그할머니는 어려서부터 계속 유연성 좋았던게 아니라 몇년전에 관절이 안좋아 병원을 다녔답니다. 치료를 다 받고 유연성 운동도 해주고 그랬던게 지금은 이렇게 되있더라는거에요~ 그러니깐요 늙어서 뭐다뭐다 해도요 노력만 하면 되는것 같애요~ 힘내세요~~~~~~~~ 출처 : 저저저저저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