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태권도 관련해서 제 진로에 관한 고민..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이제 3월이 되면 중3이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고민이 한가지 있는 것이.

저는 무척이나 태권도를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진로를 태권도 쪽으로 정했어요..

그랬더니 많은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부모님 반대에 부딪치는 것은 물론,

만약 제가 체육고등학교를 가서 태권도를 하고 대학교도 그렇게 나온다면(체육고등학교 가면 자연히 공부랑은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는군요..)나중에 커서 다른걸 하고싶어도 이미 그땐 할줄아는게 없다는게 부모님말씀입니다...ㅡㅜ

만약 40, 50대가 되면 그 나머지 인생은 어떻게 되는건지요..

그러니까 태권도를 계속 하고 싶어도 이미 그떈 나이가 있기떄문에 몸이 예전같이 않을것 같습니다.(그러면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태권도 연구라도 해볼까................)

제 체육관 사부님이 공부를 해서 직업을 가진다음 태권도를 부수적으로 하는게 좋다고 하시는데..

정말로 저는 평생.. 태권도를 하고 싶습니다.. 꼭 태권도가 아니어도 운동을 하루라도 안하면........

그래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올림픽나가서 좋은성적도 거두고. 나중에 지도자가 되는거요..

막 이런저런 생각에 잠까지 못자며 이러고 있는데요..

좋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막 제가 하고 싶은 말 이런거 저런거 막 써서 내용이 뒤죽박죽인거 같아요..ㅠㅠ

댓글 4

익명 2004.02.26
답글이기엔 미숙하나.. 태권도를 그렇게 좋아하신다면 반대를 꺽고 태권도 선수가 되세요.. 그게 올바를 것 같네요.. 나이 들었을 땐 제자를 양성해서 국가대표를 키우던가 해서.. 제자들하고 즐겁게 지내면 되죠.. 공부는 (사부님이나 관장님이 되면) 제자한테 배워요.. 일석이조 아닙니까?? (조금 허접한 답변이어도 용서 하시길..) 출처 : 내가복음
익명 2004.02.26
답변입니다. 누구나 최고가 되길 원하지만...누구나 최고가 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뭐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성적(대회)이 부모님들의 걱정을 해소시킬 수 있을 정도라면... (꼭 메달을 많이 따거나....유명해지지 않더라고...부모님이 인정해 주실 정도라면...) 태권도를 계속해서 선수 분야로 밀어붙이는 것이 좋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일반 학교를 다니시면서.... 하루도 빼지 않고...태권도 도장을 다니시면서 수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제 의견을 내놓기는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선택은 스스로 하시는 겁니다.. 남이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저도 님의 앞길에 뭐가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신중히 생각하시고...스스로 택하셔야 합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3.03
베스트답변채택하려고하는데 그거 어디있나요?(냉무) 가르쳐주세요. 출처 : ..
익명 2004.03.0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