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펀치파워는 타고난것?? (잡담도 깁니다^^;;)

음.. 펀치할때의 파워는
펀칭머신 같은걸로 하면 두드러지게 잘 나오진 않습니다..
뭐 168/50 이니깐 당연한 건가? ^^;;

제가 질문 할것은 올해 16살인데
애들이 팔씨름하고 막 그러고 노는데
저는 팔씨름 진짜 못하거든요.. 그런데
애들 리얼파이팅(?) 하는거 보면 큰 훅으로 30대씩 주고 받고(맞은 수)
했다고 치면 한두군대 밖에 멍이 안듭니다..

애들 펀치는 큰 훅이니까 느린만큼 파워는 엄청날탠데..
애들이 개싸움(?) 하는 식의 타격을 해서 그런가??
아이들이 싸울때 가드를 잡아봐야 휘두르거나 맞는순간 대부분 풀리는데
그때부터 100% 훅만 날리죠.. 스트레이트는 전혀 없고...

저는 예를들어 훅 10대를 맞고 제가 상대에게 3대를 가격한 경우
저는 느낌도 안날만큼 멍도 안들었는데
상대방은 피부가 어둡고 거친피부 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게
3군데 정확히 멍이 들었습니다..(저는 스트레이트만..)

한가지 더 예를 들어 저는 피부가 어둡지도 않고 거칠지도 않은 보통 피부인데
언제부턴가 멍든적이 한번도 없어요.. 장난으로 어떤아이가 tv에 나온거 따라한다며
거의 온힘을 다해(?) 쑈하는데 옆으로 가다가 코를 정통으로 맞은적이 있거든요..
그레도 멍도 안들고 -_-;;

아.. 그리고 저는 한두번이 아닌 여러 리얼파이팅(?)을 경험으로 써봤습니다..

위의 제경우를 볼때 펀치,맷집이 타고난건가요?? 쓰잘때기 없지만
솔직히 말이 안되요 -_-;; 팔씨름도 픽픽 지고 힘도 별로없어 잠만 자고..
그런데 어찌.. 개싸움의 엄청난 반경(?)의 훅보다 스트레이트 펀치의 타격이 더 큰가요??
펀치는 그렇다 치고.. 얼굴의 멍은.. 두개골 구조상 충격흡수가 좋은가? -_-;;(에잇 미친녀석 같으니라구)

마지막으로 리얼파이팅 에 있어서도 저같이 전문적으로 뭘 배우지 않은 사람도
가드자세 가 유용한가요?? 스트레이트 작렬의 쾌감 퍼퍽~ -_-;;
학생이다 보니 유난히 이런것(?) 에 관심이 많습니다 ^^;; 이해해 주세요~

댓글 3

익명 2004.02.24
펀치력은 타고 난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펀치력은 타고 납니다. 그러나 격투기 선수 정도가 아닌 이상 연습이나 체중 근육량에따라 타고 나는 펀치의 갭을 매꿀 수 잇다고 생각 합니다. 확실히 제가 맞아본 경헙에 의하면 사람마다 펀치력의 차가 크더라구요. 어떤넘꺼 한방만 맞아도. 정말 다리 후들거리고 눈물 피돌고 현기증 나는데 어떤넘껀 아무리 맞아도 안아프더라 구요 (진짜 싸우는 거였음) 둘다 떡대 이긴 했는데. 정말 펀치력 차이가 현저 하더라구요. 그리고.. 멍이 안든다... 멍은 살속 모세혈관이 파열 된거 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멍이 좀 잘드는 타입인데. 뼈가 드러나있는 부분이 멍이 잘 들더라구요. 뼈가 충격흡수를 못해줘서... 님이 좀 살이 있으신님이라면. 멍이 잘안들겟죠^^ 아님 체질상 멍이 안든다거나. 그리고 팔씨름과 펀치력은 별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펀치 기계랑 실체 펀치 파워랑은 좀 다르죠.. 둘다 요령이 다르니 님이 다른 사람 때리면 멍이 잘든다.. 보통 주먹으로 그냥 막때리죠.. 그런데 좀 아는 사람은 너클 파트 로 때 리죠 너클 파트로 때리면 딱딱하고 튀어 나와 있고 멍들게 하기 좋져... 그리고 훅이 센사람도 있고 스트레이트가 센사람도있습니다. 격투 놀이랑 기얼 파이팅은 좀다르겟지만 제가 격투 놀이를 많이 해봤는데 가드가 유용 하더라구요. 상대가 얼굴을 안때릴것 같은 상황이면 옆구리 위주로 막으시구요. 정말 개싸움이면 얼굴 위주로 하는게 좋을듯---------------------------------------------------------------------------------------------------------윗분 말씀에 이의를 제기 합니다. 잘못된 지식을 그렇게 알려 주심 안되지요.. 손가락 세워서 팔굽혀펴기는 신장력 운동이 아니라 악력 운동입니다. 그리고 맞기전에 임펙트를 주면 관성때문에 데미지가 크다 라니. 그딴건 관성과 전무후무합니다 . 출처 : 제머리
익명 2004.02.24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학생분이시니깐 그런 쪽에 관심이 많이 간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펀치력은 타고 나는것 맞습니다... 예를 들어 타이슨이 그러한 경우이죠.. 펀치력을 향상 시키기는 방법은 펀치력을 강하게 하는 근육을 단련 시키면 됩니다... 손가락의 신장력과 악력은 펀치력을 강하게 해줍니다.. 손가락의 신장력은 손가락을 세워서 팔굽혀펴기를 하면 되고요... 악력은 시중에서 파는 악력기로 단련 시키면 됩니다.. 또 펀치가 맞는 순간 주먹을 꽉 쥐면 관성때문에 펀치의 데미지가 증가 합니다.. 이상하게 자기 자신은 그냥 꽉 쥐고 때리면 상대가 더 강하게 맞은 것 처럼 느낍니다... 그러나 맞는 순간 임팩트를 주면 상대는 꽉쥐고 친것 보다 더 많은 데미지를 받게 됩니다... 음... 가드에 대해서 말하셨는데... 가드가 유용하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노가드 상태보다 덜 맞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오른손으로 때렸다 한다면.. 상대도 역시 오른손으로 때릴 것입니다.. 그럼 왼쪽을 커버하고있던 손에 의해 공격이 유효타가 나지 않게 됩니다... 또 반원을 그리며 치는 주먹보다 스트레이트나 잽 같은 것들이 유횽합니다..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그렇게 싸움을 잘하는 아이가 아니면... 개싸움이라고 하죠,,,, 마구잡이 훅 같은 것을 치는 걸요... 그러면 스트레이트나 잽을 치면 상대의 공격이 막힙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빌며..... 좋은 시간 되십시오 출처 : 본인의 경험
익명 2004.05.09
늦어서 죄송하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