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하이킥입니다
그 영화를 하도 많이 봐서
어떻게 싸우는지 패턴을 다 기억합니다
우선 이연걸이 그 일본놈보다 키가 작습니다
그래서 주로 근접전에서 대전을 벌이려고 하지만 그 일본놈이 예상외로 긴 리치에 (키가 크니)
한방한방의 파워가 쎄서 이연걸이 쉽게 접근하지 못합니다
주로 치고 빠지는 식으로 이연걸은 싸웠고 (초반에)
그 일본놈은 파워로 밀어붙여 치고빠지는 이연걸을 계속 힘으로 몰아붙였습니다
그영화를 자세히도 보셨군요
거기서 그 일본놈이 한방한방 때릴때 허리의 틀림과 임팩트가 거의 완벽하지요?
하이킥은 그 일본놈처럼 키크고 근육질인 체형이 주로 잘씁니다
그리고 그런 체형이 하이킥에 가장 적합하고 성공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그 영화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은 역시 영화라 그런지 현실과는 많이 다르고
이연걸이 그 영화에서 단신의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하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싸우지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파워도 너무 약했고)
그일본놈이 한번 칠때마다 이연걸은 날라갔지만 이연걸이 때릴때는 거의 미동도 없었지요
이건 이연걸이 치고빠지는 작전으로 나갔기때문에 파워를 낼수 없었던 겁니다
차라리 저같으면 리치같은거 어자피 맞는거 무시하면서 차라리 근접전으로가서 타격하다가
정 안되면 후반에 체력떨어질쯤 그래플링으로 나갔을겁니다
어자피 아무리 치고 빠진다고 해도 신의 스피드가 아니고서는 리치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연걸이 아무리 치고빠진다고 해도 힘으로 밀어붙이는 상대에게는 오히려 상대방의
장점만 더 살려주는 격입니다
차라리 무시하고 초 근접전으로가면 단신이 유리하기때문입니다
제가 많이 경험해 봐서하는 말입니다
만약 그게 영화가 아니라 실전이었다면 일본놈이 가지고 놀았을듯합니다(이연걸의 작전이 너무 잘못됬음)
출처 :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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