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권투 스트레이트에 관한 질문 입니다.(내공 만땅)

ㅋ 사소 한 문제 이긴 하지만..

스트레이트를 칠때 어떤글에서 반드시 손등이 위쪽을 향하라고 했는데요.

무슨 소리인지 알겠죠?? 태권 도 정권 치듯이 손등이 위로 가서 치라는 그런 말 입니다.

그런데. 더 파이팅 이라는 만화를 보면 스트레이트나 스크류 펀치를 칠때 주먹을 오른손으로 한다고 하면 손

등이 거의 왼쪽을 보고 있더라구요 스크류 펀치는 원래 회전력이 생명이라 그럴듯 하지만...

또 제가 다니는 체육관의 관장님은 오른손으로 한다고 하면 45도(손등이 오른쪽 위) 정도 기울기 또는 그것

도 안돌아가서 가드 한상태에서 별로 각도가 안바뀐듯 손등이 오른쪽을 향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어떤 각도가 좋은지 조언좀 해주세요. 어떤 각도가 스피드가 빠른지 근육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불

필요한 힘을 안줄수 있는지 . 부탁!

댓글 5

익명 2004.02.11
답변입니다. 스트레이트 자세의 정석을 말하자면.. 역시 팔이 안쪽으로 많이 돌아간 자세일 겁니다.. 더 파이팅 만화 처럼요.. 하지만 만약에 그런 자세에서 헛친다면.. 손 거둬 들이기도 느려지고..카운터 맞기 좋죠.. 그래서 최근에는 스트레이트 칠 때 그렇게 어깨를 많이 회전시키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냥 손 형은 정권식으로 하고.. 허리와 무릎을 리드미컬 하게 틀어주길 원하죠.. 제 생각에는 어떤게 좋다 나쁘다 라고 하기는 그렇고.. 자신이 생각하기에.. 어깨힘이 강하고..충분히 히트시킨 후 버틸 수 있다면.. 어깨를 충분히 틀어주고... 타고난 어깨가 약하거나..히티시킬 때 포인트가 어긋나거나.. 손을 거둬 들이는 스피드가 느리거나 하면.. 어깨를 무리해서 까지 회전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2.11
답변입니다.^^ 제 생각엔요... 님께서 어깨힘과 근육을 보강 시키면 어떨까 합니다... 손뒤로 집고 앉았다 일어서기 하루에 200번씩 만하세요 꾸준히... 음 자기키에서 무릅정도오는 사물에 손을 올리고 해보세요 그럼 팔에 일명 알통 이라고 하나요? 알통 밑부분과 어깨힘 펀치력이 함께 강화됨니다... 한번 그렇게 시도 해보십시오 ^^ 출처 : 내손가락
익명 2004.02.11
역시 스트레이트라고 하면... 속도와 파워가 묘하게 맞아 한번에 KO시킬 수 있는 말그대로 스크레이크한 펀치가 제격입니다. 스트레이트 펀치는 잽으로 상대를 안심(?) 시킨후 한방에 원투 펀치를 사용해 들어가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스크레이트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손등이 위를 향한 스피드를 최대한 살린 주먹과 더 파이팅 같이 파워를 최대한 살린 스크루 스트레이트 주먹이 있습니다. 스쿠루 주먹이 파워를 살린 주먹이기에 몸이 많이 열리는 단점이 있지만 깊게 파고 들면서 몸을 살짝 낮춰준다면 무난하게 성공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반해 스피드를 살린 정통 스크레이크는 상대를 천천히 몰아가는 주먹질입니다. 몸의 움직임도 크지 않고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는...아웃 파이터들이 많이 쓰는 주먹입니다. 제 생각에 정통 스트레이트는 손등이 위를 보는 주먹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기술로 완벽하게 모든 상황을 상대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스크레이크에도 잽이 필요하고 회전식인 스크루 펀치도 필요하며 스크레이크로 가다가 훅을 던지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즉, 모든 기술을 알아두고 매일 연습하는데 현명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출처 : 본인 직접 작성
익명 2004.02.11
자신의 실력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님이 말씀하신 만화이야기에 대한 답변먼저 말하자면 만화는 만화로써 즐길뿐 실제와 혼동되지 마십시오 만화는 재미를 위해 과장이 심하게 되있습니다. 참고로 유명한 팔극권만화보고 팔극권배우다고 만화보고 따라하다 피본사람여럿 된다고 들었습니다. 스트레이트를 할때 정권치기 처럼 회전시키는 이유는 역시 회전력을 이용해서 파워를 증대시키기위해서고요. 손에 회전을 주게 되면 당연히 빈틈이 많이생겨 상대가 그로기상태일때 마지막 한방을 넣을때주로 쓰고 남발하진 않는다고 생각됩니다만 제가 배운걸 말씀드리자면 저의 관장님께서도 절 처음 스트레이트 가르쳐주실때도 45도로 하고 손을 뻗게하셨습니다. 제가 정권치기처럼 치려고 하면 자꾸 고쳐주시면서요. 초보에겐 초보에게 맞는 수련방법이 있고 어느정도 수련이되면 다음단계로 넘어가계 되는 것이겠죠. 처음엔 세게칠필요가 없이 스트레이트가 먼가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때린다고 생각지말고 그냥 힘을 뺀상태에서 앞으로 재빠르게 치고 다시 원상태로 복귀하는 것이 하나의 동작으로써 이동작이 전광석화 같아야 빈틈이 생기지 않아 카운터 당할 염려가 없겠지요. 이렇게 연습하여 어깨에 힘을 넣는 습관이라던지 자세등을 고쳐서 스트레이트를 배울수 있는 완전한 기초공사가 끝나고나서 혼자서 뺵을 치고나 스파링에서는 주먹에 회전을 가하는 것이고요. 전 복싱이 아닌 무에타이에서 스트레이트를 배웠습니다만 관장님께서 스트레이트나 훅의 요령과 방법은 복싱과 같다고 하네요. 또한 우리나라 복싱국가대표들 새도우스파링할때도 보면 주먹을 완전하게 돌리지않습니다. 주먹도 칠때만 쥔다고는 하지만 주먹에는 큰 신경을 쓰지않고 몸쓰는 것을 연습한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처음엔 기초에 맞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초보가 처음부터 힘주어서 때릴생각으로 주먹을 회전시킨다면 자세가 나빠져서 결국에는 강한 펀치를 낼수 업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본인작성
익명 2004.02.13
두번재 꺼 빼고 다들 잘 써 주셔서 감사 해요. 그래도 이게 젤 제 질문과 잘 맞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