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단신이 효과적으로 장신을 제압하려면???

만약 저와같은 사람 키 164에 땅땅한 체구의 사람과

키큰 190에 마르고 손발이 긴사람과의 대련에서는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단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이길수 있을까여?

제가 저희 태권도 사부님에게 물어보니 사부님께서 단신은 지구력과 순발력 그리고 스피드가 장점이라서

큰사람과의 대련에서는 타격위주보다는 유술 즉 눕혀놓고 제압하는 관절기나 눕혀서 타격하는

그런 페이스로 나가지 않으면 솔직히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장신이 단신보다 타격에서는 파괴력이 좋기때문에 단신이 불리하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혹시 이런 이유에서 경호원들이 다 키제한이 있고 체중제한이 있는건 아닐까요?

전 아직 키작은 경호원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단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장신의 약점으로 파고들어 공격을 하면좋을까요?

정말 단신은 타격에서는 희망이 없는걸까요?

체격에 대한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하나입니다 (태권도를 오래하다보니 뼈저리게 느낌)


댓글 5

익명 2004.02.04
거리입니다. 장신의 최대 무기는 리치죠. 하지만 이 리치는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다시말해 가까이 들어갈 수만 있다면 단신이 유리할 수도 있다는 거죠 모든 공격(촌경처럼 상대와의 거리가 거의 0에 가깝지 않은)은 저마다 필요한 공격예비거리가 있고 그 거리가 적정거리보다 멀어지거나 가까워지면 공격력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뭐 관장님말씀처럼 근접전은 단신이 유리하다는 겁니다. 몇대 맞는걸 각오하고 근접전으로 간다면 (상대는 당황하며 멀어지려 하겠지만) 단신이 유리해지는거죠. 물론 접근전에 대한 연습을 피나도록 하면 말이죠 어쨌든 요는 자신에게 맞는 기술과 전법을 익히면 불리함을 유리함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참고로 모든 고급기술은 접근전에서 나온 다고 하죠. 출처 : 잡다
익명 2004.02.04
꼭 파고드실필요는 밑에님 말씀처럼 원래 단신은 파고 들어야 합니다. 아니면 이길수 없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하지만 꼭 그렇게 안하셔도 됍니다 절권도에서는 주먹이 날라오면 그주먹을 치우거나 상대방의 체중을 컨트롤 해서 자신의 팔안쪽으로 끌어 드리는 방법을 사용하는것 같던데(이건 솔직히 관장님만 하실수 있는것 같던데....) 날아 오는 무기 즉 주먹 등을 나오는 순간에 잡아서 꺽거나 매치는 아이기도나 그런 것들만이 꼭 단신이 장신을 이길수 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음....가라데도 단신들이 잘할수있는 타격 무술입니다 태극권도.뿐만 그리고 어떤 무술이든 장신을 공격하는 방법이 다있습니다 하하 저도 키165에 몸무게는 67정도 인데요 그래서 왠만한 상대는 누워서 몇번 뒹굴어 주거나 장신의 제일 약한 부분인 하체를 타격해서 쓰러뜨린적도 있답니다 ^^ 단신?오히려 전 좋다고 봅니다 장신 보다 재주가 많거든요^^ 출처 : ㅇㅇ
익명 2004.02.04
단신이 이길수 있는방법은 수련과 근성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체격이 큰사람이 여러가지로 유리합니다 신체조건이 뛰어나면 센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키가 크면 파워와 거리가 있어 훨씬유리합니다. 무에타이관장님이 해주신 이야기중에 기술이 여러개 있지만 만약에 상대방의 킥등의 파워가 세다면 기술등은 소용없다고 하셨습니다. 막는다 해도 데미지가 크고 심리적으로도 위축될 뿐더러 피한다면 자기자신도 공격을 못하기 떄문입니다. 몇몇사람들은 이길수 있는 방법이 키작은 사람은 스피드로 승부를 봐야 한다. 거리를 잘 써야 한다. 또 님이 말한데로 유술로 상대하여야 한다.는 등의 말이 있지만 사실 키만크고 싸움과 무술을 못하는 사람아니면 이기기 힘듭니다. 스피드가 뛰어나봤자 더 빨리 지치고 공격하려면 접근해야합니다. 상대는 인형이 아닙니다. 맞으면서 잡아서 떄릴수도 있고 접근할때 먼저 긴 리치로 먼저떄릴수도 맞으면서 같이 때릴수도 있습니다. 거리를 잘쓴다라는 말도 격투기하는사람이라면 누구나 거리를 잘써야지 단신인 사람만 거리를 잘 쓰는건 아닙니다. 제가 검도할때 키가 큰 사람들 하고만 대련을 많이 했었는데 거리를 써서 이기라고 했지만 상대또한 거리를 잘씀니다. 상대는 인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거리쓰는 연습을 상대 보다 더 오래 연습해야하죠. 유술도 마찬가지로 단신인 사람이 유리한게 아닙니다. 장신이 사람도 유술을 잘 한다면 더 오래 수련한사람이 이길수 밖에 없습니다. 즉 결론은 장신이건 단신이건 상관없이 상대방을 이기는 방법은 상대방보다 더 많은 수련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신체조건이 뛰어나면 그걸 넘어설만큼 더 수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근성으로 밀어부친다면 상대방도 그 기에 질리기에 이길수 있는 한 방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키가 작기에 공감하는 바가 커서 글을 길게 쓰게 되었고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함지다.^^ 출처 : 본인작성
익명 2004.02.04
답변입니다. 네..맞습니다.. 체격도 작고..체중도 적게 나간다면... 일반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는 불리합니다.. 물론 경호원에게 체격 제한을 두는 것도 그런 연유입니다.. 하지만 오래 수련해서 자신의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면.. 작다고 낙담할 일만도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도..항상 저보다 큰 상대와 대련해 왔고.. 덕분에 큰 사람을 상대하는 감 이라던가.. 기술이라 던가 하는 것들을 연구하고 습득하게 되었으니까요.. 저도 태권도 베이스 무도지만.. 레슬링이라 던가..권투 등 이것저것 익히고 있습니다.. 태권도가 반드시 발로 차거나..타격 무도라는 것은 어찌보면 편견이니까요.. 과연 무엇이 태권도 일까요? 책이나 도장에서 가르치는 것 만이 태권도 일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종합 무술처럼 보여도..태권도의 정신과 수련만 이어 갈 수 있다면.. 그 것은 훌륭한 태권도라고 생각합니다.. 정체되어 있는 것은 무도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전 항상 의문시 해본 것이.. 왜 태권도는 분파나 분관이 없을 까? 입니다.. 예전에는 5대 관을 비롯하여 많은 분파 및 분관이 있었는데요.. 물론 태권도 협회라 던가..통합화에..대하여 특별히 반감이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최근의 태권도 기술을 보면..거의 발전이 없는 듯하고.. 너무 시합 위주로만 신기술이 개발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반면에 일본은 전 일본 가라데 협회가 있는 동시에.. 각 가라데 별로 회관이 있고..협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모습과는 사뭇 다릅니다.. 상당히 자유롭게 무리짓고..발전하고..경쟁하고..서로 교류합니다.. 이러한 활발한 움직임은 결정적으로 좋은 경기양식, 문화 등을 정착시키고.. 보다 발전된 기술을 창조하게 됩니다.. 궁리하면 반드시 얻을 수 있다...그게 무도의 이치...우주의 이치 같습니다.. 재미있는 건 인간은 반드시 생각하는 것을 이루는 동물이죠.. 그러니 힘내서 수련하십시오.. 님의 수련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겁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2.06
답변입니다. 왕성한 스테미너와 꾸준한 스피드가 승리의 열쇠입니다. 인간의 몸을 상자라고 생각했을때 작은상자 보다 큰상자가 들어가는 내용물은 많겠지요. 하지만 둘다 가득채운후 같은 사람에게 옮기는걸 시켰다고 봅시다. 물론 큰상자는 한번에 많은양을 옮길 수 있겠지만 여러번 왔다 갔다 하려면 힘이 많이 들겁니다. 반면에 작은상자는 한번에 적은양을 옮기지만 큰상자보다 여러번 왔다갔다 할 수 있겠지요. 큰사람은 작은 사람보다 스테미너의 소비가 훨씬 많습니다. 한방 한방의 파워와 리치의 이점이 있겠지요 물론 개인적인 훈련으로 스테미너도 좋고 스피드도 좋다면 그거야 호랑이가 날개를 단격이겠죠!! 다만 일반적으로 봤을때 작은 사람이 스테미너와 스피드에선 우위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죠. 스피드로 상대의 큰체구를 계속해서 움직이게 하고 스테미너로 그 스피드를 유지하면서 상대의 스테미너다운을 노리는 전법은 어떨지...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작은사람에게도 이점이 많이 있습니다. 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