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덩치 큰 사람에게는 키작고 몸이 딴딴한 사람이 불리한가요?

제가 17살로 키 164에 체중 57입니다

정말 키 작지여

하지만 몸이 저희 나이애들에 비해서 훨씬 잘 발달되있습니다

땅땅한 체구입니다

그런데 이종격투기나 그런 격투 대회에 보면 거희다 단신이 이기는 것은 별로 못봤습니다

밥샵도 그렇고 어네스트후트나 크로캅, 실바 등등 다 키가 최소한 180은다 넘지 않습니까?

정말 체중이나 키가 그런곳에 큰 영향을 끼치나여?

존경하는 이소룡님은 자신보다 훨씬큰 체구의 서양인들을 발차기하나로 날려버릴정도로

강하셨는데 저는 요즘 제 키가 작은편이라 왠지 걱정이 많이됩니다

저도 커서 저런 세계적선수들처럼 격투기를 하고싶은 꿈이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지요

체중이 많이나가면 아무래도 파워면에서 밀릴것같고 (대표적 예가 밥샵)

덩치로 밀어부치는 타입에게는 저와같은 사람이 불리하나여?

도와주십시요

댓글 3

익명 2004.02.02
사람 나름 아닐까요? 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자신의 신체 조건이 나빠 금방 포기를 하거나 절망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또 다른이는 그 신체조건을 최대한 이용하는 예입니다. 사실 님께서 헤비급에서 싸우실게 아니라면 그렇게 큰 신장을 요구 하지 않을겁니다. 물론 키가 크면 좋긴하겠지만 그에 따른 단점도 분명히 있는 법입니다. 키가 작은데 강한 이의 예를 몇가지 들어볼까요? 1) 이서문. 여기 몇 분께서 예전에 말씀을 하신적이 있는데 그 역시 작은 키였지만 한가지 기술을 무서움을 세상에 알린 중국 팔극권 노사였습니다. 2) 조선. 007영화에도 나온적이 있는 한국계(...로 알고있습니다.) 이종격투가인데 정말 작은 체구(정말 작은...) 엄청 땅땅한 근육과 부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격투가입니다. 우승을 하고 정말 최강은 아니지만 많은 격투가들이 상대하기 꺼려하는 상대중 한명입니다. 3) 이소룡. 님이 존경하는 절권도의 창시자 입니다. 키는 한 174cm에 몸무게는 70kg정도로 보통 평범한 사람이지만 그의 펀치나 발차기는 무섭습니다. 특히 그의 옆차기는 사람을 때리면 정말 몇미터 날아갑니다. 옛날 동영상을 본 기억이 있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4) 미도리. 극진 가라데의 한 기둥역할을 하는 무술인입니다. 최영의의 제자(?)로 그의 발차기와 주먹은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그보다 훨씬 큰 상대에게도 절대 밀리지 않고, 아니, 오히려 더 나은 기술과 파워도 상대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5) 이고르. PRIDE에서 현재 파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PRIDE의 최고 선수를 뽑자면 절대 빠뜨릴수 없는 강자입니다. 이정도 예만 들어도 님의 신체 조건이 절대 불리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정말 마음먹기에 달린것이죠. 님께서 격투기를 하고 싶어하시는데 사실 격투가의 길은 너무 험난합니다. 큭히 이 한국땅에서 막 떠오르는 별이 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동경은 하고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험난한 길입니다. 하지만 님의 수련에 행운을 빕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2.02
체중을 극복할수 없다면... 체중을 늘리는것도 한방법이 되겠죠. 키클려면 농구를 하는방법이 있겠고. 몸무게를 늘리려면 웨이팅을 하셔서 근육을 크게 만들어도 좋겠죠. 그만큼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것도 필수 .. 제친구 중에는 살이 키로 다 가는 녀석도 봤거든요..ㅡ.ㅡ;; 대략 눈으로 봤을때 키가 반년도 안되서 5cm 이상 큰것 같더라구요.ㅡ.ㅡ;; 음 그럼 다시 체중을 극복하는 문제로 가겠습니다. 체중을 극복 하는 방법에는 또 기술이 있겠습니다. 관절 꺽기나 등등 씨름이나 유도 , 유술 같은걸로 체중을 극복 할수 있습니다. 대강 체중 극복에 대해서 제가 미흡한 지식으로 써봤는데요. 답변만 보고 실천하는 수고를 하지않는다면 체중을 극복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아직 17살이시니깐 성장이 멈춘건 아닙니다. 조금더 기다려봐도 괜찮을듯 쉽네요. 그때동안 농구나 웨이팅을 하면 좋은 성과가 있습니다. 제 답변으로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하네요..^-^;;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2.02
키라..... 무토에 글을 자주 올렸는데 아시는 분은 아실듯 - - 제키는 165 무려70이라는 체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밑에 님이 말씀하신 관절기 정말 무섭습니다 그 무술은 키가 크건 말건 일단 잡히믄 끝이라고 바야 겠쬬 게다가 보도블럭이나 장애물이 많은 길거리 파이트라면 - - 어우 상상도 못하죠..... 게다가 요즘에는 브라질 유술이나 그런쪽에서는 입식 격투라고 누워서 하는 게있거든요? 그건 일단 걸리면 키가 크건 말건 눕게 돼고 누으면 님이 아주 쉽게 주무르고 요리 하실수 있답니다 그밖에는 현제 형에게 배우다 잠시 쉬고 있는데요 절권도 끈내줍니다 쩝... 이건 동영상을 봐야 하는데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요 다음이나 프리첼에서 절권도나 김종학 관장님 이라 쳐보세용 그중에 보면 관장님 꼐서 자신 보다 키큰 제자랑 도장도 아닌 아파트 계단 위에서 싸우는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마 보면 어느정도 이해를 하시리라 봅니다^^ 출처 : 무토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