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만약 이런상황이라면..

오늘. .왠지 그렇습니다

밤 12시인데..

방금전에 왠 이상한 사람이

전화해서 거기 김xx댁이지?(참고로 저흰 유씨)

하는겁니다 ..

아니라고 했죠... 또 똑같이 물어봅니다 역시 아니라고 했습니다

"다시 전화해봐야겠군" 이러고 끊습니다..

한 4분후에. 또 똑같은사람이 전화해서 또 "거기 김xx"네 집 맞지? 이럽니다..

제가 아니라고 했죠..(참고로 제목소리는 좀 전화기로 들을땐 특이해서)

저인줄 알겁니다 (즉..또 잘못걸었다는걸 알거에요..)

그런데..또 똑같이 물어봅니다..

좀 분위기가 이상해서 "아닌데요". (아주조금 목소리를 강하게 했죠)

그랬더니 그사람이 "너 엄마 바꿔봐"이럽니다...아 나 참.. - -

그래서 제가 "아니라는데 왜바꿔달래요"

하니까 끊습니다...

혹시 이상한사람들 아닐까요..--

강도나..

이제 본론;;

만약에 그사람이 강도여서..우리집에 3명정도 가 몰려오면...
(만약으로 전화선 끊겨있고.하면...저희집 15층..-_ 뛰어내리기엔 부적합..)
문을 부수고 들어온다면 어떻게 하죠.. -_

제가 지금 태권도 경력 1년. 쌍절곤은 갓 기본기 다익혔고...
싸움 아주조금 할수있습니다...

그럼 그 3사람을 상대할수있을까요..

(상대는 약간 세보이지 않는 즉...운동하지 않는 40대정도라면...)

쌍절곤 과...태권도 약간으로 3명 이길수있을까요...?

불안하네요...

그래서 지금 옆에 쌍절곤 2개놓고 대기중입니다 ---;;

이길수있을지....만약에 이렇다면 최선의 방법이 어떨지...

댓글 5

익명 2004.01.30
걱정이 너무 과하신 것은 아닌지.. 그런 전화 오는 거야 흔한 일 아닌가요? 그 정도 전화를 사람들이 난입하거나 하지는 않는 다고 보는데요... 그냥 술취한 사람이 자꾸 전화번호 잘 못 찍은 거나.. 12시 정도에 전화한 거 보니...무슨 제비 같은 직업 아닐까요.. 제 생각에는 걱정이 과한 걸로 보입니다.. 그 정도로 3명이나 침입이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만약 침입한다면.. 아마도 주위 물건 막 던지면서 난투극을 벌여야 좀 안전할 겁니다.. 성인 남성 3명을 1명이 당해내기 힘들 거든요.. 예전 병법에서도 말을 탄 장수 한명이 당해 낼 수 있는 숫자는 기마병 2명..보병 9명 정도라고 했으니까요...만약 장수가 둘러싸이면 바로 가서 구하라고 써있을 정도 입니다.. 1대 다수의 싸움은 혼자인 쪽이 압도적으로 불리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저희 할머니 모시고 병원 다녀오는데.. 왠 제비인지 조폭인..구분 안가는 인간이..(머리에 포마드 잔뜩 바르고 뒤로 올백..) 지하철에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할머니 앉을 자리도 주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자리 좀 내 달라고 했더니.. 딱 하는 말이.. 너 몇살 쳐먹었어? 새끼가..나 앉기도 좁은 거 안보여? 하는 거에요.. 기가 막혀서 째려 봤더니..꼬우면 내리랍니다.. 그래서 따라 내렸더니..대번에 멱살 잡이 하더군요..(지하철 플렛 폼에서..나 참..) 그냥 가운데 날려버리고 머리로 받아 버렸습니다..(살살 봐주면서 하기는 했지만..) 한 동안 못 일어나데요.. 그리고 그냥 집에 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위기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위기가 아닐까요? 미리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전전긍긍 하는 건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미리미리 상황대비를 하며 이미지 트레이닝 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상은 상상에서 그쳐야 합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1.30
무술 = 즉 제압 태권도로 제압시키세요. 빠른발차기로 급소만 개속 치면서 한명한명 쓸어트리면 됨니다. 3명은 벌거아님.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1.30
그런 상황은... 저녁 12시라면 술처먹은 못된 아저씨일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말 전화번호 잘못알은 광자일수도 있구요. 님의 주소를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어떻게해서 알았다!! 또 그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왔다면 앞뒤 사정보지 말고 덤비세요. 문은 열고드러오는 거지 부수고 소리지르면서 드어오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님의 재산을 부수고 님께 협박을 하는 셈이 되니 자기 방어로 덤비면 됩니다. 물론 그런 상황되면 떨리는 분들도 계시지만 연약한 분들을 방에 모셔놓고 무기가 될만한 건 다 갖고계세요. 주방칼(?), 도마, 던지수 있는 웬만한 걸상, 책상, 신발, TV, 하나씩 던지면서 큼이 보이면 *지세요.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1.31
하하....... 하하......음.......참 난헤한 질문이군요 일단 태권도를 1년하셨다면 어느정도 능숙하게 하실수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상대방이 3명이라면......좁은 현관에서 싸우는게 좋겠져? 그리고 어떤분이 급소만 계속 치라구 하시는데..... 솔직히 급소치는거 정말어렵습니다. 발차기만 하자면 실전헤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안먹힙니다. 한명두 상대하기 어렵구요 다행히 쌍절곤을 사용하실수 있다니깐...다행이구요 아무래도 상대방이 무술을 익히지않은 40대라면 유연성 순간반응등이 무지 떨어질겁니다. 쌍절곤으로 하단때리시고 그사이 머리쪽 때리시면 한명정도는 나가 떨어질겁니다. 뭐........님 하기에 달렸지만요 ^^ 출처 : 본인출처
익명 2004.02.11
답변입니다.^^ 운동을 하지않은 40대면 가능합니다. 처음 꼼작마 하고 들어오는 사람 거시기를 엄청 쌔게 차고. 집에있는 식칼들고 이것저것 들고 막 대듬니다..그럼...미친x이라고 하고... 도둑넘들이 놀라서 도망갈껌니다...^^ 이런일 많습니다... 제친구가 그랬으니까요 ^^ 출처 : 친구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