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돌려차기 연습할때 허리를 너무 틀어 느린것 같아요..조언좀..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ㅜ_ㅜ

제가 돌려차기 연습을 할때

태권도하는분들 답변을 보고나니까

제가 느린이유가 허리를 너무 틀고

동작이 너무커서 그런것 같아요

(허리를 많이 튼다고 느려지나?)

허리를 틀어서 차야된다고 하는데 시합할때나 보통찰때는

허리를 눕혀서 차는경우는 거의 없고 ㅡㅡa 그냥 차는데

조언좀 주세요

그리고 발차기를 차면 휘청~ 거리는데 .....

제가 아는것이 없어서 ㅜ_ㅜ

죄송함니다

댓글 2

익명 2003.10.08
발차기 역시 먼저 무릎을 올리는 데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저도 무에타이라는 무술을 좋아하는 태권인입니다. 그러나 님의 답변을 보니 태권도를 하는분 같지 않군요. 태권도를 하는분이라면 그런 대답이 나올수가 없죠... 무에타이의 발차기 역시 먼저 무릎을 올리는 데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다만 태권도에 비해 예비동작이 적고 타격물을 치기위한 발의 이동거리가 태권도보다 짧다고 하더군요... 태권도 역시 기초를 배울때는 무릎 올리고, 골반 틀고, 축발 틀고 차고....... 뭐 이런식으로 가르칩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렇게 차는 사람 드믑니다. 왜냐면 일단 겨루기 할때 스피드가 느려지고, 님이 말하는 실전이란 상황에서도 한없이 느리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엔 돌려차기 스피드가 1초정도 됩니다. 차고 내려놓는 순간이.. 그런데 이정도는 빠른것도 아니죠.... 언제 태권도같이 차고 있냐? 무에타이를 봐라...는 식의 답변은 정말 이해할수없군요.. 아마추어 태권도 경기라도 보시고 말씀하시죠... 저희가 아마추어니까... 직접 해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체육관은 나가진 않지만, 혼자서 무에타이도 수련중입니다 출처 : 무술인
익명 2003.10.08
돌려차기에 허리를 많이 틀면 느려지는 것보다 타점이 빗나가지 않을까요? 허리를 많이 틀면 느려지는 것이라기 보다는 타점이 빗나가지 않나요? 돌려차기는 주로 상대방의 몸통 또는 얼굴을 맞추기 위해서 차는데 돌려차기가 상대방 타점 부위에서 딱 멈추게 차면(연습 겨루기용 끊어차기 하는 것 비슷하게) 충격을 최대화할 수 없기 때문에 허리를 좀 더 돌려 주고 무릎에 스냅을 줘서 상대방의 타점을 뚫는 다는 생각으로 차는게 바른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른발 돌려차기의 경우라면 상대방을 찰 때 상대방의 몸통보다 약간 더 왼쪽까지 발이 갈 수 있게끔 찬다는 것이죠. 물론 상대가 막았을 경우는 그렇지 못하겠지만 허공에 혼자 오른발 돌려차기를 연습할 때는 몸에서 정중앙 보다 약간 왼쪽을 찰 수 있게 끔 허리를 돌려줘야 되는겁니다. 왼발도 마찬가지이고요. 방향만 반대일뿐.. 그런데 허리를 너무 많이 틀면 그 타점이 오히려 더 많이 빗나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허리를 눕힌다는 것은 몸을 눕힌다는 말을 다르게 쓰신듯 한데 허리를 틀어주는 것과 몸을 눕히는 것은 전혀 다른건데요. 보통 빠른 발(차기) 같은 것을 처음에 연습 할 때 몸이 뒤로 많이 눕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지양해야 할 주의점이고요.(잘못된 버릇입니다.) 허리를 틀어주는 건 대부분의 발차기를 할 때 꼭 유의해야 할 필수 방법이죠. 발차기를 하실 때 휘청 거리는 것은 몸의 중심을 잘 잡지 못하시는 것이니 바른 자세로 많이 연습하는 방법 밖에는 없지요. 관장님께 바른 자세를 제대로 배우셔서 연습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저는 머 다 잘하는 고수 같이 들릴지도 모르겠는데 저도 초보랍니다. 저희 사범님이 선수 출신이라서 이것저것 제가 줏어들은게 좀 많어서 답변하는 것이죠 머 ^^; 모든 발차기할 때 허리 완벽히 들어가고 스냅 잘 주고 자세 완벽하고 한 치의 흔들림도 없다면 그건 몇 단 정도 된 사람들 중에서도 잘하는 사람들이겠죠 출처 : 허리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