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철사장과 그밖의 손단련 질문

철사장이라면 보통 녹두? 인가?

녹두라는 것에 손을 집어넣다 끄집어 냈다 이러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딱딱한 목재위에 손을 수도로 내려치는연습이 있다는데

철사장이 정확히 뭡니까?

최배달님의 수도를 보고 가공할만한 위력을 느꼈습니다

다큐영상에서 봤는데 최배달님도 수도를 어떤 나무기둥같은데에 맨손으로 치시던데

효과가 있습니까?

최배달님도 철사장을 수련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정말 강한 정권과 강한 수도를 갖고싶습니다

즉 손 전체를 단련하고 싶습니다

옛날 중국에보면 주살장이라고 해서 모래에 손을 빨리 넣다 끄집어냈다하면 좋다고해서

몇달동안했는데 살갖은 단단해지더군요

정말 손전체를 최배달님처럼 무기로 만들고싶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제 몸전체를 다 무기로 만들고싶습니다 정말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댓글 4

익명 2004.01.27
철사장이라 http://chelsajang.netian.com/ 여기 들어가보세여 자세한 설명과 철사장에 쓰는 약도 팝니다 출처 : 퍼왔다고 해야하나ㅡㅢ;
익명 2004.01.27
철사장에 관하여 보통 우리가 수련하는 철사장은 진짜 철사장이 아닙니다. 원래 철사장을 수련할때에는 약을 바르고 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철사장 약들은 제대로 된게 아닙니다. 중국에서도 무술10년넘게 한분들 그것도 내공이 아주 강하신 분들이 철사장을 수련합니다. 왜냐면 그 약을 보통사람들이 사용했다간 잘못해서 그 독이 퍼져서 사람이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정한 철사장은 그 공격으로 사람의 내의 장기에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여 스승들도 제자에겐 잘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님의 몸을 무기로 만들고 싶으시면 한 무술만 오래도록 해보세요. 2,3년정도가 아니라 평생을 두고서 연구 하시고 격투기 대회에도 참가해보시면 경험을 쌓는 등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제 글에 태클 마니 걸으실거 같아 무섭네요 ㅜ.ㅜ 그럼 이만~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1.27
답변입니다. 질문하시는 것도 좋고.. 그것을 간절히 원하시는 자세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어떤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 무도를 꾸준히 하시면서.. 기초원리, 이념, 사상까지 천천히 공부하시면서 쌓아가시는 것은 어떨른지요? 몸을 무기로 만들고 싶다라.. 왜 그렇게 하고 싶으십니까? 무엇을 위해서? 현대의 무도는 건강체육적 목적이 강해졌지만.. 역시 사람을 상대로 하는 격투술입니다.. 위험한 면을 가진 칼같은 것이어서.. 옛부터 잔인한 성품을 가진 사람에게는 무술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무도란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나아가서는 나를 미워하는 적 조차도 구하는 것이 최종목적입니다.. 사람을 그저 처치하고 죽이고 상처입히려면.. 차라리 칼이나 총이 빠릅니다.. 아실테지만... 무도에서 몸을 무기로 만드는 과정은... 몸을 무기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연이 한정시킨 한계를 뛰어넘어 보다 우주의 원리에 가까워지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아..나는 왜 곰과 같은 발톱이 없을까? 우주의 원리는 점에 궁극함이 있다... 면보다는 선에 집중되고 선보다는 점에 집중된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우주는 점 선 면을 뻣쳐서 이루어 지지만.. 기나 힘은 면 선 점에 순으로 모아진다.. 위와 같은 고찰을 통하여..힘을 보다 작은 점에 집중시킬 수록 강해진다는 것을 깨닫고 없는 것에서 있는 것으로 만들기위해 고된 창조활동을 하는 것이 무도인 인 겁니다.. 현재의 자신을 이겨내고 새로운 나를 만든다.. 좀 더 우주의 원리를 체험하고.. 자연에 순응함과 동시에 반항한다.. 그게 무도가의 기본 자세인 겁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
익명 2004.02.02
진정한 무도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