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무술지식

키가크고 다리가 길고 다리잘쓰는 상대와의 싸움은?

키가 크고 마르고 다리가 길고 빠르며 파워도 조금있는 상대와 싸우려면 어떻게 하면좋습니까?

보통 제 생각에는 다리가 약하기 때문에 다리나 배를 공격하면 좋을것같은데

저보다 훨씬 고수이신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키크고 마른 사람이 상대하기 더 쉽다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놈과는 반대로 키가 작은편이지만 파워로 돌진하는 타입입니다

상대는 발차기를 잘씁니다

어떻게 공략하면 좋을까요?

전 관절공격과 유술좀 잘하는편이고 주먹공격은 자신있습니다

꼭 좋은데 쓰겠습니다

고수님들의 좋은 조언 바랍니다

댓글 1

익명 2004.01.26
답변입니다. 자신보다 큰 상대와 대전하면 가까이 붙는게 정석입니다.. 상대는 자신의 리치를 전부 활용하고 싶어하고.. 또 그래야만 제대로 된 공격이 됩니다.. 그런데 붙어 버리면 상대는 제대로 된 타격을 하기 어렵죠.. 아마 타격력이 현격히 반감 될 겁니다.. 그리고 님은 님의 거리로 승부를 볼 수 있겠죠.. 보통 자신보다 큰 상대와 싸우는 건 꺼립니다.. 그 이유는 상대와 나와 실력이 비슷할 경우.. 체격조건을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상대방이 근접전을 할 거라는 것까지 간파하면 정말 곤란해 지죠.. 보통 같은 실력이라면 체격이 좋은 쪽이 좀 유리합니다.. 하지만 작다고 반드시 불리한 건 아닙니다.. 작은 사람은 사각이 적고.. 스피드나 기동성이 좋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서문 선생님(팔극권)도 체격이 작고 다부진 체격이 셨는데요.. 생전에.. 덩치가 크면 문명 유리하다..하지만 덩치가 크다는 건 사각이 크다는 말도 된다...그것에 따르면 나는 사각이 매우 적어 유리한 것 아닌가? 하시며 덩치가 작다는 것을 장점으로 승화 시켜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건은 똑같다..현실을 직시하자... 상대가 다리가 길고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나아가면 될 겁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무도적 견지에서 말씀드린 것을 밝힙니다.. 출처 : 본인직접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