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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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무예의 길...

싸움이 덩치만크면 이긴다 체력만 좋으면 이긴다....중장년층을 위한 웰빙,,,,태권무,,,

그게 무옙니까? 국기입니까? 말해놓고 좀 쪽팔리지 않으세요? 그런걸 군인들 한테 전쟁나가서 쓰라고

지금까지 권하고 억지로 시켜왔던겁니까? 만일 님이 현 대한민국 태권도 사범이나

지도자라면 저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완젼 태권도의 한계를 스스로 인정하는군요..

솔직히 말해서 소위 말하는 난잡한 싸움을 잘하고 싶어요 하고 도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두달 이나 석달정도의

짧은기간만에 충분한 답변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물론 그곳이 태권도장은 아닙니다.

금적차면 끝나?? 현대에 맞는 현태의 실전을 생각한다면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금적은 무술을 배웠든

안배웠든 그리 쉽게 내주지도 않을 뿐더러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이상 결코쳐선 안되는 부윕니다.

말하는분 무덕이 의심가는건 물론이고 실제승부에서 터져라고 걷어차본적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아니면 그런대회에 나가본 경력이나 있는지....그런말하는거 보고있으면 참 무지해 보입니다...

누가 도장와서 누구 죽이는법 가르쳐 달랩니까? 보통 수련자들이 기술적으로 원하는건 될 수 있으면 견적안내

고 폼나게 때리던 꺽던 상대를 제압하는법을 배우고 싶어하지요 그게 올바른 현대실전의 모습입니다.

중,장년층을 위해 웰빙으로 나가자...눈물이 날것 같군요...웰빙으로가면 청년이나

중장년 층이 좋아할것 같습니까? 어정도로 세월이 흐르고 님도 늙으막이 되어서 이젠 요가로 인식된

태권도를 바라보며 노인과 다이어트하러온 여자들로 가득한 도장을 보며 흐믓한 미소를 지을겁니까?

사람들이 언젠간 그러겠지요.. 태권도가 무술이었어?라고 지금 발상하는 그런식으로 가다보면 얼마

멀지않은 얘기입니다.

저는 국기이며 우리민족의 자랑스런 무예라고 세계에다 광고벌여논 태권도가 돈벌이를 위해 태극권이 걸었던

길을 따라 걷는게 너무 싫습니다. 돈...중요하지요 무술하고 체육하시는분들

재정이 얼마나 궁핍한 가운데 힘겹게 운동을 하십니까 그러나 돈문제 역시 단증 마구 퍼주며

태권도 단체에서 지도자들을 콩나물 심듯이 심어논 자업자득의 결과입니다. 한구역에 세개씩 생겨난

도장을 보면 놀라곤 합니다.

막말로 개나 새나 지도자 해먹고 앉아서 이제 누가 진짜배기 진정한 태권도 사나인지 구분도 안갑니다...

그런 분들도 분명계시지만 지금은 너무나 많은불량품에 가려 진품이 보이지않는 혼탁한 태권도세계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들어 갈등이 심해지고 있지요.. 같은구역에 두개 세게생겨난 도장간의 갈등..선후배간의 법정공방..

현 태권도에 무턱대고 딴지걸 생각은 없습니다..그러나

우리나라 무예의 길이라고 쓰셨는데...이런 제목을 붙이지 마십시오 어딜봐서 무예라는 겁니까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제 가슴속에 지금도 늘 강한 사나이의 뒷모으로 자리잡고 계신 저의 어린시절

태권도 은사님을 생각하면.. 그분이 말씀하셨던 추구하셨던 태권도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습니다..세상 모든일은 도로 통한다지만.... 이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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