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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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란게 원래 위험한겁니다...

안됐지만 무슨 스포츠를 하든 사람은 잘죽습니다. 때론 양젯물에 빠져죽기도하고

문지방에 걸려 넘어져 죽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 죽는건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팔잡니다.

전쟁도 없는 대한민국 군대에서도 매년 몇명이 허무하게 죽는줄 아십니까?

운동하다 죽을 확률은 더더욱 높지요 인간이란 동물은 자신의 목숨이 위험할때 스릴이라는 걸 느끼기 때문에

스포츠가 위험할 수록 더많은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이 체내에서 분비되거든요

안전해 보이는 대부분의 스포츠도 자세히 보면 일종의 목숨을 걸고 하는겁니다.

스포츠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사고로 죽을 확률이 일반인들보다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땐 격투기는 그만큼 가르치는 사람이나 하는사람이 조심조심하기때문에 오히려 죽을 확률

이 적습니다. 스킨스쿠버 다이빙이나 암벽등반의 위험도를 생각하면 오히려 도장바닥에서 치고받는 격투기는

양반인 셈이죠 일상적으로 우리가 즐기는 가장 위험하고 포악한 스포츠 축구를 꼽습니다.

한국 사나이들 축구하는거 보면 거의 격투기가 무색해 질정도로 와일드한 플레이를 펼칩니다

워커신고 태클하는 해병대 복학생들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사실 우리주변에

서 도 축구하다 어디 부러지고 다친다는 말 많이 듣지요 덩크슛 흉내내다 죽은 중학생도 있고

오히려 격투기에선 가장 사망률이 높은건 스포츠인 복싱이지요 프라이드나 케이원은 얼핏보기에 엄청위험해

보이지만 아직 사망자가 나온적이 없고 말리는 심판도 있고 오히려 금방끝나는 요소도 있기때문에

별다른 데미지가 없이 끝나기도 합니다. 되려 죽는경우는 김미 파이브에서 한명죽었지요

고혈압이나 호흡곤란등 맞아죽기보단 괜히 무리하다 죽거나 원래가지고 있던 지병이 악화돼어 죽지

맞아죽는 경우는 없습니다. 복싱의 경우는 머리안쪽에서 피가 터지거나 뇌진탕으로 죽기도 하지요

하지만 런던 복싱룰이 개선되면서 스탠딩 다운이란 룰이 생기면서 그런일이 없어졌지요

저도 고혈압이지만 이런병은;; 운동으로 좋아질순 있어도 평생달고 살아야되는 놈이라 대책이 없습니다.

태권도는 죽는 사람 단한명도 없었습니까? 아닐껄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따지면 사고로 죽은 사람 분명있

을겁니다. 대부분 스포츠가 그렇듯이...

풀콘택트 가라데의 미래라...고혈압으로 죽은 사람의 미래까지 그런식으로 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그 여자애 주먹이 너무쎄서 관장이 죽은거면 저도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물론 어린애 여건이야 안됐지만 그런 어쩌다 터지는 사고가 무서워서 무술한답시고 허공에다 춤만 춰대는걸

반복할바엔 그냥 테니스나 치겠습니다. 저도 죽는거야 싫고 누굴 죽였다는 오명역시 뒤집어쓰기 싫지만

그렇게 겁이 많아서 맞는걸 두려워하고 죽는걸 두려워하고 벌벌거릴꺼면 쪽팔려서 어디서 무술쪼금 했다는

말을 쪽팔려서 어찌감히 입에 담겠습니까

배달선생님이 말씀하셨지요 무도의 궁극은 사랑이다.. 이와동조하지만 그러나 제 생각은 한편은론 죽음을

전제로 하지않는 무도는 춤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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