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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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학부모께 신용 다 잃었습니다

10월말에 동복을 맞추려고 해서 처음에는 아디00 동복을 신청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무토에서 괜찮은 동복이 나왔길래 마음을 바꾸어서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엔 물건을 받으면 돈을 입금하려고 했지만 입금되는 순서로 자기네들이 보내주며 걱정하지 마시라고하시에...무토니까...무토기 때문에 믿고 돈을 완금했습니다...
그리고 학부모님께는 몇일 안에 동복이 도착하며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날 추워지기 전에 반드시 아이들이 입고 다니게 하겠습니다...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10월 29일 돈을 완금하고는...추가로 몇벌 생겼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허허...추가는 나중에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뭐 추가니까 그정도야....그리고 1주일이 흘렀습니다.
늦어진다고 하더군요....기다렸습니다...아이들과 학부모님께는 물량이 많아서 좀 늦어진다고 말하고 말입니다....
또 1주일이 흘렀습니다...또 1주일....참을 수 없더군요...대체 언제 옷이 도착한다는건지...게다가 최팀장이라는 분....그분 입장에서 십분 이해햇지만...1달이 다되어갑니다...애들 공문보낸 기간까지 합하면 1달이 넘어요...

차라리 물건이 없으면...주문을 받지 말던가...저희 체육관보다 더 늦게 입금한 체육관은 이미 받았다고 하더군요...그게 더 화가 납니다... 주문한 옷이 겨우(?)30여벌이기 때문입니까?

많이 주문한 체육관은 먼저 보내주고...적게 주문한 체육관은 먼저 주문된 체육관에서 남은 동복을 보내주려고요? 그렇게 장사합니까?

무토기 때문에 당신들 믿고 주문했고 당신들이 죽는 소리 들으가며...이해하니 물건은 언제 도착하냐고 물었습니다...1주일이면 됩니다...2일이면 됩니다....내일이면 됩니다...내일 오전까지 보내드리죠...

제가 언제부터 무토 자원봉사자가 되었습니까? 무토의 물건 모자르는 것을 제가 고민해주면서 같이 슬퍼해줘야 하나요?

광고에는 11월 14일 전원공급이라는 현실에도 맞지않는 광고를 하고있습니다. 하하하...오늘 28일입니다. 저 동복의 실올라기 하나도 받지 못했고요...
아에 광고를 수량이 적은 체육관은 나머지를 드리겠습니다...그러시죠? 너무나도 어이없고 현실성없는 무토 쇼핑몰을 어찌해야 겠습니까???

무토라는 이름만 믿고 배짱장사하시는군요... 이렇게 무능력하고 일처리 엉망인 쇼핑몰은 진짜 처음입니다.

결국 최팀장님이라는 분에게 돈으로 돌려달라고 했습니다...학부모님께 다시 돈 돌려드리면서 죄송하다고 해야 하고...공문다시 보내야 하며 문자도 다시 보내야 합니다...지금까지 2주내내 무토측과 통화하면서 쓴 통화비도 엄청날겁니다....그중 대부분은 받지도 않았지만 말이죠...

최팀장님...제가 계좌 불러 드렸죠? 그리고 1시간 뒤에 전화 주시겠다고 했습니다....그리고 그 통화 한게 오후 1시넘어서였고요....지금 4시 51분입니다...약속은 지키지 말라고 있는 겁니까?

지금 이 동복문제 때문에 20년간 쌓아온 신용이 다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제발 돈문제에서까지 실망시키지 마십시오...기분같아선 그동안의 통화비에 시간비용 등 위자료라도 받고 싶습니다.

방금 학부모님과 통화 했습니다. 20년간....매년동복 신청하면서...돈으로 돌려주게 되게 된 거 처음입니다.
난생.....아니 체육관이 생긴후로 처음입니다....큰관장님께 뵙기도 죄송하고....학부모님께도 죄송하고...
다른 체육관 애들은 이미 다 입고 다니는데....추운날 동복만을 기다리면서 도복입고 다니는 애들에게도 더욱 미안합니다...

정말...부끄러운줄 아십시오...처음에 차라리 12월초에 나옵니다...했더라면....다른 곳에 신청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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