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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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도

일단 반말쓰지마라 기분 나쁘니까 초딩체도 적당히 쓰고 상당히 보기 않좋거든 별로 대답해주고 싶은생각이

안든다 존대말 쓰면 손가락에 사마귀라도 나냐?

정녕 사마귀가 난다면 나도 할말 없다....

나이가 적든 만튼 일단 첫만남에선 존대말 해주는게

우리네 대한민국 예절이라 생각한다. 넷상이란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지 않은 상태에선 더욱 지켜줘야할 예절

이다. 무술을 말하기 전에 예절부터 익혀라 예절이 없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예절이란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특성중하나기 때문에 난 예절이 없는 인간은 금수로 취급한다.

이건 어려운것도 아니고 특별히 신경써야 되는 부분도 아니며 니가 제대로된 대한민국의 가정교육을 받은 인

간이라면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나와야 되는 행동이다.

다른나라는 가본적이 없어서 다른나라 예절은 잘 모르겠지만 역시 외국에서 오래살다 와서 그렇다면

역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나 리드미컬하게 초딩체를 구사하는 걸로 봐서 그것도 아니구만.

일단 사무라이들이 전장에서 쓰던 무술은 유술이고 유도는 같은 줄기지만 유도는 갑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대인시합으로 발달해 오면서 여러가지 변화가 생겼다.

유도의 공격은 옷깃잡기 에서 시작된다. 옷을 잡고 당기는 데서 대부분의 위력적인 공격이 시작되는데

프라이드는 옷을 입지 않는다. 옷을입지 않은 상대에겐 사실상 유도기술의 절반이 없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

다. 게다가 웃통벗고 싸우는 사람들이 보통사람들도 아닌 삼보나 레슬링의 프로페셔널들로

사실상 유도가에겐 기존의 기술만 가지고선 불리한 시합을 펼친다고 볼수밖에 없다. 그래도 다들 기본기는

있는지라 시합을 보면 그라운드에서 별 준비없이 나왔는데도 허무하게 당하진 않는다

개인적으로 유도는

길거리에서 더 위력을 발휘한다는게 개인적인 지론인데 밖에서 빤스한장 걸치고 웃통벗고 다니는 사람 본적있

나? 메치기는 옷을끌어당겨 메치는데 일반적으로 그라운드로 몰아가서 상대를 제압하는 레슬링과는 다르게

유도는 메치기로 발달한 대인무술 밖에서 메쳐지는데는 프라이드의 링바닥이 아닌 세멘바닥

세멘바닥에 제대로 메치기가들어가면 강산이 변해라 법연습하는 유도인들도 무사하길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한

다. 게다가 옷을 이용한 어느 각도에서도 들어가는 각종 조르기 도복이나 옷을 입은 상대에겐 더없이

위력을 발휘하는게 유도이다. 괜히 경호원 경찰들이 유도를 배운다고 생각하나? 타격기완 다르게 짧은 시간내

에 원한 다면 별다른 상처를 주지않고 상대를 제압하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금 유도는 엠엠에이에 걸음마 단계이다 그레이이시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기술도 아니며

삼보역시 오랜기간 엠엠에이에 적응시간을 거쳤다. 지속적으로 유도선수들이 엠엠에이에 출전해 적응하고

룰에 맞는 새로운 유도 기술들이 개발된다면 세계적으로 유도수련자가 엄청나게 많다는걸 감안하면

엄청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될거라 생각한다 그리 멀지않은 미래에..한국에 유도인들도 많이 출전하는것을

볼때 난 계속해서 우린 그런장난꺼리에 출전안한다 하고 발뺌하고 이리저리 둘러치고 내부문제때문에 허덕되

는 태권도에 비해 유도가 무술로서 얼마나 진정한 엠엠에이에 근접하고 유도인들이 솔직담백한지

생각해본다. 말해두지만 난 유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람도 아니며 한때 유도를 수행했던 사람일 뿐이다

얼음황제 효도루 역시 베이스가 유도선수였음을 또한 알아두는것이 좋을듯...

스포츠스타가 대중의 지지를 얻어 진정한 스타로서 가치를 가진다면 태권도 역시 말만하지말고 대중들의 지지

를 얻을 수 있는 무언가를 대중들에게 보여주었으면한다... 그것이 꼭 이종격투기 무대일 필요도 없으며

자신들만의 무술세계라도 확립했으면 하는 마음

이건 비하발언이 아닌 잊혀져가는 한국무술의 팬으로서의 바램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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