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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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검도 도장 고르는 법

가급적 고단자인쪽이 좋습니다
고단자일수록 가르치는 노우하우도 많기 마련이고
단따기도 좋습니다

우승경력
도장 홈페이지가 있다든가 하면
관장님의 경력이 나와있다면 참고하는게 좋지요
시합경력이 좋은게 좋습니다
사무실 휙~ 돌아보고
단증이나 영업허가서 말고
옛날부터 오래해오시고 시합입상경력 같은걸 보는게 좋죠

오래된 도장
도장이 오래된곳일 수록 좋겠지요

옛날엔 진짜 검도선수 출신인 분들이
도장을 많이 차렸습니다
또 그런 분들 외엔 검도장을 차릴수조차 없었고요
하지만
지난 90년대 이후 도장출신인 순수아마츄어들이
4단들 많이따고 돈들도 있고하다보니
아마츄어들이 도장을 많이 오픈하고있습니다
자기는 관장으로 타이틀걸고 돈벌고
가끔운동나오고
사범님을 운동선수출신을 씀으로서 현실적인 기술적인 벽을 해결하고 있지요

이런경우 사범님과 관장님간에 유대관계가 안좋으면 사범님이 자주 바뀌고
도장분위기가 별로 일수있어요

관장님이 아마츄어 출신이아니고 순수선수출신인 곳을 택하기 바랍니다
아마츄어들은 아무래도 실기적면에서 딸릴수 있습니다
"나보다 키큰 사람을 상대할땐 어떻게 해야해요?"
"상대가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이런 문제는 운동하다보면 끊임없이 나오는 문제인데
시합전적이 많은 운동부출신 관장님들은 그때그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적절한 지도를 해주십니다
하지만 아마츄어 출신 관장님들 (도장에서 운동시작해서 자기가 도장연 경우)
는 이런경우에 아주 취약하지요
그리고 내가 운동하다보면
내가 어디가 안좋은가 내가 어떤 나쁜버릇이 있나
하는 것도 선수출신 관장님은 대번에 딱딱 잡아내서
올바른 교정법을 가르쳐주십니다
마찬가지로 도장에서 운동시작해서 4단따갔고 자기도장연 관장님들은
이런부분은 커버할수 없지요

결국 아마추어 출신관장님의 도장에선 이런문제를
선수출신 사범님에게 맡겨야하는데
선수출신 사범님들도 돈모아서 자기도장 차려서 나갈 생각밖에 없고
차량운전해야하고 옛날하고 달라서 도장청소까지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주인의식이 별로 없어요

가능하면 중학교, 고등학교, 가능하면 대학때까지 그리고
대학졸업하고 실업팀좀 뛰던 관장님이 오픈한 도장을 선택하세요

자기 장사이기때문에 주인의식도 있고
경험이 많다보니 더 잘배울수 있어요

그리고 현실적인 얘기를 좀더 하자면

검도도 인맥입니다
아마추어 출신관장님들은 협회에서 발언권이나
영향력이 약하기때문에 승단이라든가 시합에서
이익을 보기 힘들어요

고단자, 오래된 도장, 선수출신 관장님 도장을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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