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관장님
첨에 면접볼때 그렇게도 한두달하고
가는 인연이 아니라면 좋겠다고
다짐을 하더니만,,,
결국 사범 자주 바뀌는 도장 다 이유가 있더군요
첫날 꼬맹이들이 왜이렇게 사범님이
자주 바뀌냐고 물어볼때 눈치 챘어야 했는데...
이제 내가 근무한지 겨우 세달인데
아이들이 얼마나 나를 따르는지,,,
정말 애들은 너무 말잘듣고 이뻐 죽겠는데
관장님과 안맞아서
떠날 결심을 하는 지금 이순간
사범생활에 회의를 느낍니다
당신이 정통 태권도인이 아니라
다른일을 하다가 결혼하고 애낳고
뒤늦게 시작했다고
운동 못한다고 비웃은적 없습니다
어쨋든 연장자고 인생의 선배기에
쓰잘대기 없는
사소한것까지 잔소리를하고 운동 프로그램
하나하나 까지 터치해도
참아보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사범 점심밥 먹는거 아까워 하는모습에
정떨어졌다가도
아이들한테 살갑게 하는것에 감동해서
당신밑에서 참아보려 했습니다
황금같은 주말마다 행사를 잡아
일요일에도 거의 쉬어본적이 없어도
참았는데
이제는 말을 안하니까 으례히 당연한것으로
생각하더군요
듣기좋은 칭찬도 자꾸들으면 듣기싫은 법인데
어찌된게 사범경력 6년넘은 제가
무슨 잔소리 들으려고 출근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트집잡으려고 맘먹으면
관장님 수업방식도
사범인 내가 보기에 문제가 많아 보일수 있는겁니다
어떻게 된게 한달 수업계획이랑
그날 수업계획서 주면 이건 이래서 안되
저건 저래서 안되
차띠고 포띠고
사범계획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이거이거 하지그러냐
내가 여기온뒤로 점점 바보사범이 되가는거 같아요
그렇게 다른사람한테 못맏기겠으면
직접 수업 뛰시든지 ㅉㅉ
아님 보조사범 80만원짜리 쓰시던가
아직 40대초면서 왜그러십니까
우리아버지는 45세까지 보조사범 한명두고
180명을 직접 지도 했습니다
누구나 운동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방식과
교습방식이 있는데
어찌된게 자신이 배워온 방식과 틀리면 그렇게
겁을내고 사범이 뭐만 해볼려고 하면
못믿어서 안절부절 하시나요 ㅉㅉ
당신은 가진게 이빨뿐이라
인성교육도 다 이빨로만 하지만
저는 운동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저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제가 잘났다는건 아니지만
다른 도장의 어떤 사범보다
운동실력이나 지도력 통솔력
뒤지지 않을 자신있는데
자신이 배워온 유아체육식 태권도 교습법과
비슷하지 않다고
나를 초보사범 취급하는건
자존심 상해서 못참겠네요
운동을 제대로 안해본 사람인건
이해하지만
아무리 겨루기잘하고
발차기 잘해도 540도 후려차기 안되면 B급 사범입니까?
마샬아츠??ㅋㅋ
좃까고 계시네요 정말
그거 잘하는 사범이랑 저를 비교하면
어떡합니까
정말 모르는놈이 더 무섭다고
차라리 기계체조 하는 사람을 사범으로 쓰시지 그래요
운동을 해본 관장님이라면
사범한테 그딴 소리는 절대 안하지
한달지도해서 겨루기 대회
은메달 한체급 만들었는데 그게
별거 아닌가요?
그 좋은 자리에서 왜 100명이 겨우 넘는지 이제
이해가 가는군요
떠나간 사범들 욕하지 마십쇼
애들한테 이빨로만 인성교육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돌아보시길
항상 넉넉한 사람 되라고 가르치면서
왜 그렇게 사소한것 하나라도
손해 볼까봐 전전긍긍 하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지,,,
관장이 인상이 항상 찌뿌려 있으니
그 도장이 잘될턱이 없지
에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장사꾼같은 관장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참으면서까지
아이들과의 의리를 지키기엔
내가 사범으로서
너무 닳고 닳았나보네 ㅠㅠ
가는 인연이 아니라면 좋겠다고
다짐을 하더니만,,,
결국 사범 자주 바뀌는 도장 다 이유가 있더군요
첫날 꼬맹이들이 왜이렇게 사범님이
자주 바뀌냐고 물어볼때 눈치 챘어야 했는데...
이제 내가 근무한지 겨우 세달인데
아이들이 얼마나 나를 따르는지,,,
정말 애들은 너무 말잘듣고 이뻐 죽겠는데
관장님과 안맞아서
떠날 결심을 하는 지금 이순간
사범생활에 회의를 느낍니다
당신이 정통 태권도인이 아니라
다른일을 하다가 결혼하고 애낳고
뒤늦게 시작했다고
운동 못한다고 비웃은적 없습니다
어쨋든 연장자고 인생의 선배기에
쓰잘대기 없는
사소한것까지 잔소리를하고 운동 프로그램
하나하나 까지 터치해도
참아보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사범 점심밥 먹는거 아까워 하는모습에
정떨어졌다가도
아이들한테 살갑게 하는것에 감동해서
당신밑에서 참아보려 했습니다
황금같은 주말마다 행사를 잡아
일요일에도 거의 쉬어본적이 없어도
참았는데
이제는 말을 안하니까 으례히 당연한것으로
생각하더군요
듣기좋은 칭찬도 자꾸들으면 듣기싫은 법인데
어찌된게 사범경력 6년넘은 제가
무슨 잔소리 들으려고 출근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트집잡으려고 맘먹으면
관장님 수업방식도
사범인 내가 보기에 문제가 많아 보일수 있는겁니다
어떻게 된게 한달 수업계획이랑
그날 수업계획서 주면 이건 이래서 안되
저건 저래서 안되
차띠고 포띠고
사범계획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이거이거 하지그러냐
내가 여기온뒤로 점점 바보사범이 되가는거 같아요
그렇게 다른사람한테 못맏기겠으면
직접 수업 뛰시든지 ㅉㅉ
아님 보조사범 80만원짜리 쓰시던가
아직 40대초면서 왜그러십니까
우리아버지는 45세까지 보조사범 한명두고
180명을 직접 지도 했습니다
누구나 운동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방식과
교습방식이 있는데
어찌된게 자신이 배워온 방식과 틀리면 그렇게
겁을내고 사범이 뭐만 해볼려고 하면
못믿어서 안절부절 하시나요 ㅉㅉ
당신은 가진게 이빨뿐이라
인성교육도 다 이빨로만 하지만
저는 운동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저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제가 잘났다는건 아니지만
다른 도장의 어떤 사범보다
운동실력이나 지도력 통솔력
뒤지지 않을 자신있는데
자신이 배워온 유아체육식 태권도 교습법과
비슷하지 않다고
나를 초보사범 취급하는건
자존심 상해서 못참겠네요
운동을 제대로 안해본 사람인건
이해하지만
아무리 겨루기잘하고
발차기 잘해도 540도 후려차기 안되면 B급 사범입니까?
마샬아츠??ㅋㅋ
좃까고 계시네요 정말
그거 잘하는 사범이랑 저를 비교하면
어떡합니까
정말 모르는놈이 더 무섭다고
차라리 기계체조 하는 사람을 사범으로 쓰시지 그래요
운동을 해본 관장님이라면
사범한테 그딴 소리는 절대 안하지
한달지도해서 겨루기 대회
은메달 한체급 만들었는데 그게
별거 아닌가요?
그 좋은 자리에서 왜 100명이 겨우 넘는지 이제
이해가 가는군요
떠나간 사범들 욕하지 마십쇼
애들한테 이빨로만 인성교육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돌아보시길
항상 넉넉한 사람 되라고 가르치면서
왜 그렇게 사소한것 하나라도
손해 볼까봐 전전긍긍 하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지,,,
관장이 인상이 항상 찌뿌려 있으니
그 도장이 잘될턱이 없지
에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장사꾼같은 관장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참으면서까지
아이들과의 의리를 지키기엔
내가 사범으로서
너무 닳고 닳았나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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