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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맹관게자님들께

오늘도 합기도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고 땀 흘리신 선후배 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대학연맹으로부터 한 통의 공문을 받고 아쉬운 심정에 몇자 남깁니다.
대학연맹에서 주최하는 전국대회에 참가 자격이 경찰청에서 인정하는 몇몇 단체에 한정되어 있더군요.
얼마전 대학연맹에 모 관계자님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 분과의 대화 중에 저는 아쉽게도 하나가 되지 못하고 흩어져 힘을 모으지 못하는 합기도계에
희망이란것을 문득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무었인가요...
하나로 힘을 모아도 부족한 마당에 대학연맹이라는 이름으로 또 하나의 단체를 만든 것은 아닌지...
순수 경기단체라고 합기도의 힘을 하나로 모으자고 하시던 그말들은 무었인지...
요즘 주위에 선후배들이 하나둘씩 경제적 사정으로 문을 닫고 있고 경찰청에서도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이 마당에 앞에서 당겨 주셔야 할 지도자 분들께서 더 편을 가르는것 같아 너무나 아쉽습니다.
합기도는 다 같은 합기도 입니다.더이상 니편 네편 나누지 말고 상생 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길이 서로 발전하고 살아갈수있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일선에서 합기도를 지도하고 있는 제 좁은 소견입니다.
내일 하루도 승리하시고 힘내세요..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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