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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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내가권 외가권 나누는 것 자체가 중국에만 존재하는 존내 웃기는 발상입니다

다만 형태가 틀릴뿐 둘다 추구하는건 힘 힘의 증폭입니다,.

황주환 총재님 역시 이런 기공에 의존한 오컬트적인 발상에 대해서 아주 아주 않좋은 발상이라 말씀하셨습니

다. 무술가는 단련을 통한 공력만이 진실이라 말씀하셨지요

총재님도 기공쪽에 조예가 깊으시지만 기공은 기공일뿐 무술과는 틀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공으로 무술이 될거 같으면 누가 그 고생을 해서 단련을 하냐고 하시더군요

기공은 어디나 옵션적인 존재라더군요

그리고 황주환 총재님은 여러가지 팔괴장 외 여러 중국무술을 섭렵하셨지만 일단 계파는 소림권 계열입니다.

대한민국에 대부분 쿵푸라 함은 거의가 당랑권 소림파 계열로

소림권 계열에선 소오연 금강권등은 기본적으로 배우는 투로 입니다. 적요는 당랑권 투로고요

형태가 단체나 도장에 따라 약간씩 틀리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우슈가 대세라 80년대에는 공력으로 똘똘 뭉친 분들이 많이계셨지만 요즘은 도장운영이 힘들어

우슈만 가르치거나 그만두고 사회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투로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저도 중국 무술하는 사람이지만 무술로서 의 강함으로 쿵푸를 논하는데

투로 얘기를 꺼내는건 사이비들 얘기고

쿵푸에서 중요시하는건 단련에서 나오는 공력이라는걸 명심하시길 와서 직접배우다 보면 제가 뭔말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그런데 요즘은 당연히 단련하라고 강요안하지도 않고 보통 사람들 원하는 대로 투로만



술렁술렁 가르키는 것이 보통이니 스스로 직접 나서서 열정적으로 단련에 땀방울을 흘리다 보면

거기에 지도자도 당연히 응할겁니다, 진정한 쿵푸를 경험하고 싶다면 투로에 대한 집착을 버리십시오

그건 쿵푸로 가는 작은 과정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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