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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서 태권도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 입니다. 제가 요근래 겪고 있는 황당한 일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얼마 전에 한 학부형으로 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관장님! 체육관 이전 하세요~ 하며 어렵게 말씀을 시작 하시면서 본 체육관이 이전을 한다니 관장님이 바뀐다니 하는 소문이 근간에 돈다고 그래서 걱정해서 전화 드렸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본관을 운영하고 있는 만수동 지역은 많은 체육관들이 운집해 있으며 서로 경쟁이 치열한 곳 입니다. 하지만 서로 비방하고 흑색 선전 따위는 없었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소문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수련생들에게 그러한 사실을 들었냐고 물었더니 벌써 몇 몇 수련생들은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더군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가 막힙니다. 그런 소문을 들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확인해보니 000 태권도에 다니는 아이들을 통해서 그런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인성 교육을 위주로 한다는 체육관에서 그런 유언 비어를 날포를 하는지 심히 그 체육관의 지도자들의 인성이 의심이 됩니다. 이글을 써내려가는 저 조차도 참으로 가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소문의 발상을 반드시 찾아 내서 체육관의 명예와 태권도 인의 명예를 손실시킨 그 사람들을 결코 용서치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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