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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무주를 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전주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내년 6월 29일~7월5일 179개국 2000여명 참가

2006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내년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7일동안 전주 등 도내 일원에서 열린다. 전세계 179개국 2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축제.

전북도는 전세계 태권도인에게 우리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태권도 성지 조성계획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내년에 태권도 문화축제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우리지역의 전통문화탐방과 관광소개, 태권도 관련 학술대회, 코리아오픈 태권도대회 및 국제무예태권도대회 개최 등의 행사로 구성되며 행사에 소요되는 예산은 국비와 도비, 조직위 부담 등 7억원이다.

문광부와 행자부, 교육인적자원부, 관광공사,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등이 후원하는 내년 축제는 통일과 평화, 스타, 체험 4개 프로젝트로 나뉘어 열린다.

통일 프로젝트로는 북한태권도팀을 초청해 남북 화해무드를 조성하며 평화 프로젝트로는 이라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아프카니스탄 등 세계 분쟁지역국가 관계자들을 초청해 세계 평화분위기를 유도한다.

스타 프로젝트로는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선수, 이준구 국제 10021클럽 총재, 국회 태권도동호회와 웨슬리 스나입스, 스티븐 시걸 등 미국 헐리우드 태권도스타들을 초청한다.

체험 프로젝트로는 전주한옥마을과 전통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전북의 맛과 멋, 소리를 널리 알리고 무주 태권도공원 조성후보지 현장을 방문하며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충청대가 지난 98년부터 주최해왔으며 올 2005년 대회는 대만에서 열렸다.

전북도는 충청대와 체육진흥공단, 태권도진흥재단, 전북도가 내년 대회를 도내에서 열기로 합의했으며 내년 성과를 보아 추후 대회의 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05년 09월 29일자 전북일보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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