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조선환도는 사라지는가?
영화 형사를 보았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국적 무협영화의 의욕적 모습이 참신했다.
허나 영화내내 나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칼이였다.
나는 조선시대라기에 조선환도가 대거등장하기를 기대하였으나,
화면을 가득채운것은 일본도였다.
주인공강동원의 칼은 봉양인조의 고카라스마루였고
병판대감의 칼은 타치였으며
엑스트라들의 칼도 모두 일본도의 대표격이라할 카타나였다.
도대체 시대에도 맞지않고
국적도 다른 칼들이 왜 나오는가?
우리검무예가 발전하고 확산된것이 꽤 오래전부터인데
어찌 우리무사들은 조선환도를 쓰지않고
모두 일본도만을 쓰는가...
짧은 환도는 멋이없다는 사대주의적 생각때문인가?
아니면 일본도가 최고라는 환상에 젖어있는가?
우리 검무예를 한다면서 일본도 부분명칭을 일본어로 말하고
눈을 휘번득거리며 일본도를 찾는 우리무사들을 보면
가슴이 미어진다.
띠돈에 환도를 걸고 타인에게 위협감을 주지않기위해
칼자루를 등뒤로 돌려 찬
조선무사가 보고싶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국적 무협영화의 의욕적 모습이 참신했다.
허나 영화내내 나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칼이였다.
나는 조선시대라기에 조선환도가 대거등장하기를 기대하였으나,
화면을 가득채운것은 일본도였다.
주인공강동원의 칼은 봉양인조의 고카라스마루였고
병판대감의 칼은 타치였으며
엑스트라들의 칼도 모두 일본도의 대표격이라할 카타나였다.
도대체 시대에도 맞지않고
국적도 다른 칼들이 왜 나오는가?
우리검무예가 발전하고 확산된것이 꽤 오래전부터인데
어찌 우리무사들은 조선환도를 쓰지않고
모두 일본도만을 쓰는가...
짧은 환도는 멋이없다는 사대주의적 생각때문인가?
아니면 일본도가 최고라는 환상에 젖어있는가?
우리 검무예를 한다면서 일본도 부분명칭을 일본어로 말하고
눈을 휘번득거리며 일본도를 찾는 우리무사들을 보면
가슴이 미어진다.
띠돈에 환도를 걸고 타인에게 위협감을 주지않기위해
칼자루를 등뒤로 돌려 찬
조선무사가 보고싶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