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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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이유로 무술을 시작했던 경험이 있기에...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실전에 필요한 능력을 충분히 배양하면 성격문제는 자연히 해결됩니다.
복싱을 적극 추천하고 싶군요.
저도 예전에 합기도와 태권도, 검도 등을 하다가 처음 복싱을 접하게 되었을 때,
단기간에 배워서 가장 효과적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맨손무술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복싱이 적성에 안맞으시면...저희 전신타격검도 격검연구회에 나오시던지요.
합기도 3단이시니..무기술도 어느 정도 익히셨을테니까요.
저희 모임에는...검도, 거합도, 한국검도, 해동검도, 경당, 우슈 등 다양한 무술을 수련했던 분들이 참가해서
k-1 식으로 무조건 3시간 동안 로테이션 대련만을 실시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저도 내성적인 성격을 검도 때문에 고친 경우라서..님의 글을 읽으니 공감이 되는군요.
부디 성격 개조에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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