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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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세라...

평안은 가라데의 기본중의 기본이 되는 가타 아닙니까...가라데 배꼇다고 광고할일 있습니까

이름부터 바꾸세요...그리고 그깟 품새가 한다고 무슨 소용있다고 그리 강조를 하는지 원...

워낙에 멋지고 형 좋아하는 품새같은게 수백가지가 넘는 중국무술쪽에서도 뭐라는줄 아십니까?

그까짓 형은 2가지만 제대로 하게 연습하면 나머진 보기만해도 따라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럴시간에 공을 쌓으라고요,,, 뭐 밑에보니 정신세계랑 품세가 연결되는니

하는 분도 계신데 어디까지나 각자의 생각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도 그깟 품새는 전신

스트레칭이상의 가치 이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애들가르칠뗀 이 품새라는 요소가 중요하게 작용하기도 하지요...

어릴땐 기술을 가르친다기 보단 힘과 기백이 중요하니까요

이미 이런 부분은 많은 유명무술가들이 지적한 부분이고요 아예 댄스같다고 대놓고 툴툴댄 분도 계시지요

계다가 아아주 오래전부터 조상들로 부터 물려받은 전통적인 아주 귀중한

무형문화재 같은 것도 아니고 불과 몇십년전에 가라데 투로 변형시켜 만들어놓은것들에

굳이 큰 비중을 둘 필요없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괴상한 품새만 창작하고 난데없이 부잡스런 무기술 추가시키기 보단

태권도를 사랑하는 성인으로서 뭔가 실질적인 교육방법이나 기술이 제시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온 국민... 아니 아이들만의 태권도가 아닌 강한 사나이들만의 태권도 같이 말입니다.

가라데이나 기존의 가라데를 부정하고 나온 교쿠신 가라데 같은

이질적이고 야성적인 태권도가 언젠간 나오길 기대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참 운동잘하고 잘하는 분도

많은데 지금 태권도를 보고 있자면 뭔가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나가고 길도 좀 잘못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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