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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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최선생님 일화도 수많은 자료와 기사가 있건만 과장됐다 픽션이다 하여간 말들이 많습니다.

저도 전설적인 선배들 이야기는 많이듣고 사실 전설적일 정도로 현재 운동하시는 분도 태권도계에 많이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제자리 점프로 제법 크다면 큰 제키를 어깨를 넘어 도약하는 분도 계시니까요

그러나..

사실 미국엔 최배달의 제자라고 자처하는 사이비 가라데하는 사람들이 무지 많걸랑요 게다가 그분 한창때

태권도 하는 사람이랑 겨뤘다는 야그는 첨 듣습니다. 무위로 끝났다고요

한때 한국에 최선생 한국방문 하셨을때 뉴스에서 머라 소개했는지 아십니까? 수십마리의 소뿔을 꺽은 태권왕

이라 소개했습니다. 그분 반응? 그저 쓸쓸히 허허 웃기만 하셨답니다. 공수도 하시는분을 데려다가 태권왕으로

소개를 하고 뒷짐지고 있던 태권도계가 그분과 싸웠다고요? 존심도 없습니까?

그리고 많은 어린이 혹은 청년들이 그분이 한 무술이 태권도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심지어 저는 아니라고 우기는 형과 그분이 한게 태권도가 맞다고 싸우기 까지 했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쥬도에 이어 가장먼저 서구에 진출한 오리엔탈 마샬아츠로 태권도나 이소룡이 무럭무럭 클수

있게 목숨걸고 공포때문에 머리털 쑥쑥 빠져가며 미국에 힘깨나 쓴다는 애들 박살내면서 신비의 동양무술이라

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어떤의미론 태권도계엔 큰 은사라 할 수있습니다. 게다가 태권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뒤에서 알게모르게 이창무 회장님과 많은 활동을 하셨습니다. 그분이 돌아가셨을때 조서를 읽어주신분도

이창무 회장님입니다. 또한 미국에 태권도장에 들어가 태극기를 걸어놓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태권도

한국인 사범을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신것 역시 유명한 일화로 남아있습니다.

살아생전 뭐라하셨는지 아십니까? 태권도와 가라데는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상호보완하는 관계다

라고 말씀하셨답니다 또 태권도가 아틀랜타 올림픽정식 종목이 됐을때 또한 누구보다 기뻐하셨다고 그의 주변

사람들이 회고합니다. 그분의 존재는 당신들이 싸워서 이겼네 졌네 할 위치가 아니라 오히려 태권도의 발전에

기여한 숨은 큰 어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태권도가 잘되길 진심으로 기원하던 그런 분이 할일없어서

태권도하는 분이랑 겨뤄봤다는 겁니까?

이소룡 일빠들 역시 극진애들이랑 싸워서 이겼네 어쩟네 하는데

논리적으로 생각해 봐도 정통적으로 수행한 극진 선수들과 겨뤄볼 메리트나 증거자료도 없고

결국 완전히 뻥이었다는게 밝혀졌지요. 지금 죽 늘어놓은건 이소룡 전설과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권도로 소뿔끊고 누굴 때려눕혔다 옛날이라면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는 야그지요. 왜냐면

저의 태권도 은사님 역시 준비자세 없이 두터운 4단얼음을 박살내고 대리석판 석장을 공간없이 붙여서!!

박살내는 분이셨으니까요 당시 국제심판으로 활동하셨고 존함은 이삼봉 관장님이셨습니다.

팔걷어 붙이고 도장깨기 나서셨다면 아마 남한의 최배달 투가 되고도 남으실 분이셨지요

어쨋든

대단한건 알겠는데 사실상 태권도 파이터들의 전설은 많이 듣지만 공식적인 자료도 없고 어디까지나 선후배

간에 이어 내려오는 대단한 선배이야기들 뿐입니다. 다른 전반적인 무술계를 돌아봐도 무술과 격투계에

공식적인 시합이나 자료로 태권도의 결정적인 발자취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단지 선대 태권도맨들이

얼마나 힘들게 태권도를 홍보하고 도장운영을 하고 좋은일을 많이했다지 뭐 이런건 많습니다.

그런 태권도 전설은 태권도 인들

사이에서만 알지 다른사람은 모릅니다. 그런 과장된 전설은 다른 무술에도 을매든지 있습니다.

발전된 기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집만센 현재가 별볼일 없는 무술일 수록 그런것을 강조하지요,

최배달은 소를 쳐죽인다 그랬는데 아무도 않믿어줘서 영화필름까지 냄겨놨는데도 사람들이 선뜻 못믿었다는

데 지금 뭘 근거로 그걸 믿으라는 겁니까?

미국인들도 태권도는 생활건강이상으로 생각 안합니다. 정말 잘싸우려는 사람들은 칼리나 지쿤도 주짓수

를 배우지요. 한국엔 태권도를 무술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이나되나 한번 설문조사 해보십쇼

선수들이나 사범지망생들 뿐입니다. 왜 그렇다 생각합니까?

게다가 옛날엔 이랬고 지금도 이러고 있다라고 해야지 옛날얘기만 나와봐야 지금은 별볼일 없다 말하는

꼴박에 안됩니다.

옛날엔 그랬다 칩시다. 소뿔꺽고 최선생제자들도 때려눕혔다 치고 현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까?

현제 태권도가 무조건 잘못됐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무술의 관점으로 볼 때 정말 그때 그시절 만큼의 강함을

현대 태권도가 이어 내려오고 있습니까? 그 정도의 강함은 일본의 오키나와 가라테도 현재까지도 이어

내려오고 있고 같은 입식타격 끼리 붙어도 풀 콘택트나 무에타이에게 허무하게 박살나곤합니다.

중국무술도 열심히 무에타이의 위상에 도전하다 안되니까

무에타이와 킥복싱을 접목하여 산타를 만들어 육성하여 격투기 계통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태권도도 몇번나왔다가 어이없이 깨지니까 이젠 우린 그런 야만적인것 안해 하면서 쌈박질 취급을 하더군요

참 과거의 소뿔꺽던 사범님이 들으면 통탄할 노릇입니다.

중요한건 무술의 정의가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예로부터 무의 기준은 대중의 많은 지지를 기반으로

정해져 왔고 현대에는 격투기계통으로 판별이 되고있고있습니다. 특히 이종격투기라는 무술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고 이리저리 금하는 것도 많지만 분명 가장 많이 오픈된 룰로 가장 인간의 싸움에 가깝게

조율된 대회가 활성화가 되어 최강의 남자를 가린다등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데니스강이 태극기를 흔들어 줘 감동을 주고 최무배나 최홍만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도 불구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이라 주장하는 고구려 때부터 전승되어 내려오신 입식타격기 태권도를 볼때마다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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