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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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오 하며 삽시다.

태권도의 타무술 대비 평가절하는 누구의 책임도 아닌 태권도인의 책임입니다.
태권도를 스포츠화 하는 과정에서 겨루기를 지나치게 중시했고
경기화에 따른 전문화 / 선수양성/ 대학 학과 개설을 통한 지도자 양산
미래를 내다 보지 못한 교육체계 / 사범교육의 부실 등으로 스스로 자초한 일입니다.

무예가 스포츠화 되려면 무도와 스포츠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합니다.
스포츠는 스포츠맨쉽과 폐어 플레이 정신에 입각하여
올바른 경기문화의 정착/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진정한 스포츠인을 기르는 지도자 육성
관중과 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 이벤트의 정착이 필수 요소지요.

무도는
삶과 죽음의 의미를 일깨우고 올바른 삶의 철학을 반영하는 생활무술로서의 승화
삶의 의미를 가르치는 진정한 스승의 육성
성인층을 확보하기 위한 양생 프로그램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파고드는 생활무술 프로그램의 개발 보급
등이 전제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국기원이나 각 협회등 지도단체게 오랫동안 염불보다는 제사밥에 관심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각종 경기비리, 협회비리를 통해 지도자들에게도 외면받는 속에서
도장 / 대학에서 쏟아져나오는 자격증만 가진 지도자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과잉경쟁을 하느라 대중들로 부터 무시내지는 외면당하며 초등학생의 건강과목으로 전락한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아직 초야에서 제자를 양성하며 태권도의 무예적 측면을
보존하는 훌륭한 스승들도 많이 계시지요.
그리고 일선에도 노력하는 사범님들은 많이 계시구요.
다시 시작하면 희망은 언제나 있죠.

주춤서 몸통지르기
일단은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주춤서 몸통지르기란 단어는
주춤선다와 몸통을 지른다는 말로 구성되죠.

아랫도리의 모양인 주춤서기에도 바른 공식이 있습니다.
발가락으로 땅을 어떻게 조여 서는지
발날등이 어떻게 11자를 이루는지
발과 발 사이의 간격은 어떻게 되는지
정강이의 선모양과 무릎의 방향
허벅지의 각도와 조이는 방법

상체의 경우
척주기립근의 비틀림과 풀림
주먹의 회전 모양과 지르기의 모양
집중과 튕기기
바른 자세와 올바른 고개의 모양

그리고 정신집중과 호흡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입니다.
한번 지르고 한번 지르는 속도에 두번/ 다시 한번 지르는 속도로 세번/ 그리고 세번이상
지를 수 있습니다.
이때 마다 호흡의 운용은 또한 다릅니다.

주춤서 몸통지르기로 수련의 기본을 삼은 이유는
가장 단순한 자세로 정확한 급소 파악 /근력/ 체력 /정신력/ 집중력 /호흡의 요체를 모두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메일을 주십시오.
교류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mooyegil@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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