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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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가 선택한 운동은..

부산에서 사범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도장도 성인들을 많이 모으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한가지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만약 어느정도의 성과가 있다면 알려드릴테니까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어느정도의 성인수련생들이 있거든요.솔직히 성인부들..

다들 나이가 있다보니 어린학생들보단 많이 신경이 쓰이지만 그래도 성인수련생들과

수련할때가 제일 재미있더라구요.


여기계신 사범님들 관장님들 어떻게 보면 하나의 파이를 나눠 먹는 경쟁상대이겠지만

한발짝만 물러서서 크게 보면 같이 협력해야 할 사람들 아닐까요?

우리 모두 무술 혹은 무도란 것을

비주류 문화에서 주류문화로 바꾸기 위해 같이 노력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어

모두가 좀 더 큰 파이를 여유있게 나눌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파이라는 비유는 단순히 돈을 말하는 건 아니구요.

다들 돈이 목적이었다면 도장은 시작도 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정말 돈이 목적이었다면 차라리 사업을 하려고 했을거겠지요.


앞으로 도장들이 더 어렵다는 말들이 있지만..

그럴수록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copyright 보단 copyleft 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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