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인을 위한 대회가 아닌것만은 확실합니다.
최근에 점점 볼거리가 떨어져 비인기화되고 있는 태권도의 겨루기 경기가 올림픽에 아슬아슬하게 잔류했지만
볼거리가 나름대로 화려한 우슈와 각종 무술의 시범에 가까운 연출에 자극을 받은 태권도 주도단체가
태권도의 품새를 경기화하기 위해 각종 대회를 만들고 유치해 나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경기란 먼저 이벤트가 되어야 합니다. 이벤트는 주목받는 행사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티켓을 판매해도 될
정도의 볼거리와 배움/ 여흥이 넘쳐나는 행사라는 점이지요.
여기서 이벤트를 즐기는 주체는 누구일까요? 먼저 참가한 선수입니다. 두번째 관중이지요.
가장 훌륭한 이벤트는 참가자와 관중이 하나되어 새로운 시너지의 감동을 느끼며, 뿌듯한 충만감과
문화적 충족감을 가지고 귀가하는 행사입니다.
지금 우후죽순격으로 열리는 각종 태권도 품새대회는 이런 면에서 볼때 전부 빵점입니다.
훌륭한 이벤트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재정/ 기획/ 운영/ 마무리의 사박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맞아 돌아가야 합니다.
재정문제는 남아돌아가는 협회돈에 참가자들의 참가비까지 걷으니 나무랄데 없겠고 정말로 품새대회가
문화적 가치가 있고 일반인들의 사랑을 받게 된다면 대기업들이 돈 싸들고 스폰하자고 달려들테니 문제없겠죠.
기획! 우리나라에 그 많은 이벤트 회사중 스포츠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변변한 회사가 없을까요?
돈이 안되니 안덤빌 수 있겠고 아니면 전문성의 부재입니다. 무도이벤트는 일반 스포츠와 달리 관중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강해야 합니다. 젊고 섹시한 남녀가수들 반라로 만들어 무대에 세우는 수준인 우리나라
공연기획사들에게 휴머니즘과 감동 그리고 감동의 도가니로 몰고가는 이벤트를 기대하기는 좀 무리일까요?
아니면 그들이 만족할 만한 이슈를 제공하거나 댓가를 지불해야겠죠.
운영문제는 좀 심각합니다.
운영진은 돈과 명예에 모두 초탈하여 태권도인의 자부심과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인물들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대회 운영진은 모두 주도단체의 간부진과 일선 관장들과 사범들이 맡습니다.
운영하랴 자기도장 수련생들 챙기랴 심판보랴 정신없죠.
대회가 잘 될리 없습니다. 거기에 대회의 목적은 거창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세력의 확장및 과시/ 차기 품새시장에서의 우위확보/ 선점효과쟁취 거기에 자잘하게 챙겨지는 부가이익까지 쏠쏠합니다.
품새시장이란 표현이 너무 과격한가요? 스스로를 무도인이라고 자부하는 누리꾼은 몰라도 이글을 읽으며 가슴 뜨끔할 누리꾼들에게는 너무나 우아한 표현인듯 합니다만....
이런 형편이니 대회의 주인공인 선수들과 관중들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가죠.
편파판정 판정시비 푸하하하.
윗글에 명시된 김모모 사범님, 이모모사범님 그외 태권도 주도단체의 모든 간부진들을 잠실운동장에
8렬 종대로 세워놓고 품새를 한번 시켜보죠. 그러면 답은 나옵니다.
그분들이 시선/ 중심이동/ 동작의 목적에 따른 적확한 시종점/ 발놀림/ 기의 완급/ 호흡/실전원리등등
나열하면 끝이 없는 품새의 원리에 따라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의 소름이 돋게 하는 품새를 할 수 있는지.
단언하지만 열손가락안에 꼽을 겁니다. 왜냐고요? 본인들이 더 잘알겠지요. 한예로 국기원 홈페이지 품새 동영상은 당장 내려야 합니다. 외국에 가보면 그정도는 수련생 수준입니다. 중앙도장 공홈에 걸어놓을 수준의 시연이 아니죠.
아니라면 동영상 올려주세요. 무토 안끊기고 서비스 잘되자나요. 자기 품새 캠으로 녹화해서 전후좌후
태극1장과 4장만 찍어서 올려주면 거의 검증됩니다.
올림픽 체조경기 결승을 보면 소름돋죠. 지겹게 뛰기만 해서 겨루는 마라톤(죄송합니다. 얼마나 힘든지 제가 아는데 마라톤을 비하하려는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도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런데 왜 태권도 품새 경기는 보면 볼 수록 지겹냐는 거죠.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경기가 가지는 속성이라면 경기방식을 개선하여 볼거리를 주고 리듬 / 창작/ 무기술등을 추가해서 과감히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겠지요.
미국무도계는 이미 변화했습니다. 유럽도 마찬가지구요. 오로지 종주국 우리나라만 되지도 않는 정통이니
어쩌구 떠들면서 보수적입니다. 푸하하 변하지 않는 것은 판정시비와 비리뿐이죠. 대단한 전통입니다.
자신있게 올릴 분들 아마 몇 안될겁니다.
품새가 경기화 되려면 검증된 단체의 주도로 세속의 훼예영욕에 무심한 고수들로 구성된 검증된 심판진이
먼저 육성되어야 하며, 올바른 채점기준의 확립/ 체계적인 채점 방법과 심판교육이 필수입니다.
사적인 욕심으로 인해 이렇게 개판으로 운영되는 품새대회는 점점 대중에게 외면받는 지름길입니다.
얼마전에 세계연맹을 주축으로 세계 품새대회가 추진되어 명망있는 사범님들이 이를 주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인지 흐지부지되는 듯한 인상이군요.
물론 또 다른 헤게모니 쟁탈전이나 이권다툼이겠지만 저 윗자리에 앉으신분들 이제 그만 제발 정신차리고
무도인의 본질을 회복하여 태권도의 미래를 위한 거듭남에 주력하여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참 모든 대회의 마무리 그게 무언지 아십니까?
보이지 않는 가치입니다. 대회 운영진 참가자 그리고 이를 즐긴 관중 그리고 즐기지 않더라도 매체를 통해 뉴스를 접한 대중이 정말 이러한 이벤트가 계속 남아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하거나 따스하게 하거나 규범을 제시하거나 문화적 향기를 맡보게 하거나 하는등의 보이지 않는 가치
그게 정말 죽이는 마무리지요.
이런거 할 자신 없으면 도장에서 열심히 제자들에게 올바른 품새나 가르치던가요.
손날 몸통막기란 단순한 동작에는
먼저 손날의 모양/ 손날부위의 적확한 파악/ 막기의 대표적인 급소의 위치파악/ 두손 시종점의 정확한 동선에 대한 이해/허리의 비틀림/ 완급/ 호흡의 기본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푸하하
제자를 보면 스승을 알죠. 이 원리에 의해 제자를 가르쳐 놓은 사범들 몇명 못 보았습니다.
자신있는 분들 동영상 올려주세요. 무토 대박납니다.
저의 필명은 무예길입니다. 댓글하실 분들 최소한 필명은 밝혀주세요.
비논리적인 글과 감정적 댓글/ 욕설 사절입니다. 유치하지만 반사 ^^;
그외 같은 길을 걷는 도반으로서의 교류를 위한 글이나 연락은 mooyegil@paran.com으로 주세요.
모두 반본귀진하시기를....
볼거리가 나름대로 화려한 우슈와 각종 무술의 시범에 가까운 연출에 자극을 받은 태권도 주도단체가
태권도의 품새를 경기화하기 위해 각종 대회를 만들고 유치해 나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경기란 먼저 이벤트가 되어야 합니다. 이벤트는 주목받는 행사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티켓을 판매해도 될
정도의 볼거리와 배움/ 여흥이 넘쳐나는 행사라는 점이지요.
여기서 이벤트를 즐기는 주체는 누구일까요? 먼저 참가한 선수입니다. 두번째 관중이지요.
가장 훌륭한 이벤트는 참가자와 관중이 하나되어 새로운 시너지의 감동을 느끼며, 뿌듯한 충만감과
문화적 충족감을 가지고 귀가하는 행사입니다.
지금 우후죽순격으로 열리는 각종 태권도 품새대회는 이런 면에서 볼때 전부 빵점입니다.
훌륭한 이벤트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재정/ 기획/ 운영/ 마무리의 사박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맞아 돌아가야 합니다.
재정문제는 남아돌아가는 협회돈에 참가자들의 참가비까지 걷으니 나무랄데 없겠고 정말로 품새대회가
문화적 가치가 있고 일반인들의 사랑을 받게 된다면 대기업들이 돈 싸들고 스폰하자고 달려들테니 문제없겠죠.
기획! 우리나라에 그 많은 이벤트 회사중 스포츠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변변한 회사가 없을까요?
돈이 안되니 안덤빌 수 있겠고 아니면 전문성의 부재입니다. 무도이벤트는 일반 스포츠와 달리 관중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강해야 합니다. 젊고 섹시한 남녀가수들 반라로 만들어 무대에 세우는 수준인 우리나라
공연기획사들에게 휴머니즘과 감동 그리고 감동의 도가니로 몰고가는 이벤트를 기대하기는 좀 무리일까요?
아니면 그들이 만족할 만한 이슈를 제공하거나 댓가를 지불해야겠죠.
운영문제는 좀 심각합니다.
운영진은 돈과 명예에 모두 초탈하여 태권도인의 자부심과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인물들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대회 운영진은 모두 주도단체의 간부진과 일선 관장들과 사범들이 맡습니다.
운영하랴 자기도장 수련생들 챙기랴 심판보랴 정신없죠.
대회가 잘 될리 없습니다. 거기에 대회의 목적은 거창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세력의 확장및 과시/ 차기 품새시장에서의 우위확보/ 선점효과쟁취 거기에 자잘하게 챙겨지는 부가이익까지 쏠쏠합니다.
품새시장이란 표현이 너무 과격한가요? 스스로를 무도인이라고 자부하는 누리꾼은 몰라도 이글을 읽으며 가슴 뜨끔할 누리꾼들에게는 너무나 우아한 표현인듯 합니다만....
이런 형편이니 대회의 주인공인 선수들과 관중들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가죠.
편파판정 판정시비 푸하하하.
윗글에 명시된 김모모 사범님, 이모모사범님 그외 태권도 주도단체의 모든 간부진들을 잠실운동장에
8렬 종대로 세워놓고 품새를 한번 시켜보죠. 그러면 답은 나옵니다.
그분들이 시선/ 중심이동/ 동작의 목적에 따른 적확한 시종점/ 발놀림/ 기의 완급/ 호흡/실전원리등등
나열하면 끝이 없는 품새의 원리에 따라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의 소름이 돋게 하는 품새를 할 수 있는지.
단언하지만 열손가락안에 꼽을 겁니다. 왜냐고요? 본인들이 더 잘알겠지요. 한예로 국기원 홈페이지 품새 동영상은 당장 내려야 합니다. 외국에 가보면 그정도는 수련생 수준입니다. 중앙도장 공홈에 걸어놓을 수준의 시연이 아니죠.
아니라면 동영상 올려주세요. 무토 안끊기고 서비스 잘되자나요. 자기 품새 캠으로 녹화해서 전후좌후
태극1장과 4장만 찍어서 올려주면 거의 검증됩니다.
올림픽 체조경기 결승을 보면 소름돋죠. 지겹게 뛰기만 해서 겨루는 마라톤(죄송합니다. 얼마나 힘든지 제가 아는데 마라톤을 비하하려는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도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런데 왜 태권도 품새 경기는 보면 볼 수록 지겹냐는 거죠.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경기가 가지는 속성이라면 경기방식을 개선하여 볼거리를 주고 리듬 / 창작/ 무기술등을 추가해서 과감히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겠지요.
미국무도계는 이미 변화했습니다. 유럽도 마찬가지구요. 오로지 종주국 우리나라만 되지도 않는 정통이니
어쩌구 떠들면서 보수적입니다. 푸하하 변하지 않는 것은 판정시비와 비리뿐이죠. 대단한 전통입니다.
자신있게 올릴 분들 아마 몇 안될겁니다.
품새가 경기화 되려면 검증된 단체의 주도로 세속의 훼예영욕에 무심한 고수들로 구성된 검증된 심판진이
먼저 육성되어야 하며, 올바른 채점기준의 확립/ 체계적인 채점 방법과 심판교육이 필수입니다.
사적인 욕심으로 인해 이렇게 개판으로 운영되는 품새대회는 점점 대중에게 외면받는 지름길입니다.
얼마전에 세계연맹을 주축으로 세계 품새대회가 추진되어 명망있는 사범님들이 이를 주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인지 흐지부지되는 듯한 인상이군요.
물론 또 다른 헤게모니 쟁탈전이나 이권다툼이겠지만 저 윗자리에 앉으신분들 이제 그만 제발 정신차리고
무도인의 본질을 회복하여 태권도의 미래를 위한 거듭남에 주력하여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참 모든 대회의 마무리 그게 무언지 아십니까?
보이지 않는 가치입니다. 대회 운영진 참가자 그리고 이를 즐긴 관중 그리고 즐기지 않더라도 매체를 통해 뉴스를 접한 대중이 정말 이러한 이벤트가 계속 남아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하거나 따스하게 하거나 규범을 제시하거나 문화적 향기를 맡보게 하거나 하는등의 보이지 않는 가치
그게 정말 죽이는 마무리지요.
이런거 할 자신 없으면 도장에서 열심히 제자들에게 올바른 품새나 가르치던가요.
손날 몸통막기란 단순한 동작에는
먼저 손날의 모양/ 손날부위의 적확한 파악/ 막기의 대표적인 급소의 위치파악/ 두손 시종점의 정확한 동선에 대한 이해/허리의 비틀림/ 완급/ 호흡의 기본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푸하하
제자를 보면 스승을 알죠. 이 원리에 의해 제자를 가르쳐 놓은 사범들 몇명 못 보았습니다.
자신있는 분들 동영상 올려주세요. 무토 대박납니다.
저의 필명은 무예길입니다. 댓글하실 분들 최소한 필명은 밝혀주세요.
비논리적인 글과 감정적 댓글/ 욕설 사절입니다. 유치하지만 반사 ^^;
그외 같은 길을 걷는 도반으로서의 교류를 위한 글이나 연락은 mooyegil@paran.com으로 주세요.
모두 반본귀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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