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데는 일본의 무술인가?
저는 무술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 형이나 세같은 거 더욱이 모릅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고찰로 가라데가 과연 일본의 무술인가? 하는 의구심에서 출발하여
어느정도 나름대로 공부를 하여 보았습니다.
이 "가라"는 한자로 唐으로 표기 합니다.
그럼 역사적으로 이 唐을 표기한 나라가 주로 어느 나라였는지 알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 아래는 펌글 입니다.
[한겨레] ‘가라’를 ‘가야, 가락’이라고도 한다. ‘가라’의 ‘ㄹ’이 ‘ㅣ’로 바뀌면 ‘가야’가, ‘가락’의 받침 ‘ㄱ’이 빠지면 ‘가라’가 된다.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있었던 우리 나라의 일부다.
일본에서 “①금관가야 ②대가야 ③가야”를 ‘임나’라 했다. “임의 나라”라고 풀이된다. 그래서 ‘한’을 적은 ‘韓’을 ‘가라’라고도 한다. 규슈의 ‘가라쿠니다케’(韓國岳), 쓰시마의 ‘가라몬’(高麗門) 들이 그런 까닭을 보여준다.
‘당’(唐)은 서기 618년부터 907년까지 중국에 있었던 나라다. 그러니까 ‘가라’와 ‘唐’은 아무 관계도 없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唐’에 ‘가라’란 뜻을 덧붙여 쓴다. 언제부터 그랬을까 일본 모로하시 〈대한화사전〉을 보면, “당[가라]:조선 동남 끝의 옛나라. 의부가라(고령가야·대가야)가 처음 일본에 와서, 이것을 ‘가라’(唐)라 하여, 변하여 ‘세 한’(三韓)을 일컫고, 또 변하여 중국, 여러 외국을 부르게 되었다”고 군색하게 돼 있다. 6세기에 ‘가라’에서 왔는데, ‘唐’에서 왔다고 한 것이다. 때도 곳도 다르다.
나중에 ‘唐’(중국) 문화도 ‘가라’(한국)를 통해 들어왔다. 앞선 문화가 후기신라 뒤 쪼그라든 ‘가라’(韓)보다는 대륙인 ‘당’(가라)에서 들어온다고 하고 싶었던 것이다. 당에서 바로 들어오기도 했다. 그래서 ‘唐(가라)’인데, 그건 일본의 사정이다. 우리와는 상관없는 엉뚱이다.
그런데도 ‘당[가라]’에 놀아나는 추세다. 이는 일본의 일방적인 장난이니 ‘가라’와 ‘唐’을 구별해 써야 한다. 사할린을 일본인들이 ‘唐人’이라고 적고 ‘가라후토’라 읽는데, 그것은 ‘唐’ 사람이 아니라 한국 사람이다.
또 "해동제국기"를 보면 일본인 "우삼동(雨森東)"은 "자신들은 조선인더러 당인(唐人)이라 부르는데
왜 조선인들은 왜놈이라 부르는지 이에 억울하다고 항변하는 기사가 있다."
여기서도 조선시대에도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을 당인(唐人)이라 불렀다.
이뿐인가? 일본의 유명한 신사로 "한국신사(韓國神社)가 있다.
이를 강꼬꾸 진쟈 라고 하나? 아니다~! 일본인들은 "가라쿠니"라고 한다.
즉 韓을 "가라"로 발음하고 있다.
저는 무술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무술의 형,세로 구분해 외국의 무예다! 아니다~!의 논쟁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왜냐? 이러한 무술의 시원론적인 문제는 그 역사의 패러다임에 의해 얼마든지 왜곡,
윤색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제 가라데가 일본의 무술인지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고찰로 가라데가 과연 일본의 무술인가? 하는 의구심에서 출발하여
어느정도 나름대로 공부를 하여 보았습니다.
이 "가라"는 한자로 唐으로 표기 합니다.
그럼 역사적으로 이 唐을 표기한 나라가 주로 어느 나라였는지 알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 아래는 펌글 입니다.
[한겨레] ‘가라’를 ‘가야, 가락’이라고도 한다. ‘가라’의 ‘ㄹ’이 ‘ㅣ’로 바뀌면 ‘가야’가, ‘가락’의 받침 ‘ㄱ’이 빠지면 ‘가라’가 된다.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있었던 우리 나라의 일부다.
일본에서 “①금관가야 ②대가야 ③가야”를 ‘임나’라 했다. “임의 나라”라고 풀이된다. 그래서 ‘한’을 적은 ‘韓’을 ‘가라’라고도 한다. 규슈의 ‘가라쿠니다케’(韓國岳), 쓰시마의 ‘가라몬’(高麗門) 들이 그런 까닭을 보여준다.
‘당’(唐)은 서기 618년부터 907년까지 중국에 있었던 나라다. 그러니까 ‘가라’와 ‘唐’은 아무 관계도 없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唐’에 ‘가라’란 뜻을 덧붙여 쓴다. 언제부터 그랬을까 일본 모로하시 〈대한화사전〉을 보면, “당[가라]:조선 동남 끝의 옛나라. 의부가라(고령가야·대가야)가 처음 일본에 와서, 이것을 ‘가라’(唐)라 하여, 변하여 ‘세 한’(三韓)을 일컫고, 또 변하여 중국, 여러 외국을 부르게 되었다”고 군색하게 돼 있다. 6세기에 ‘가라’에서 왔는데, ‘唐’에서 왔다고 한 것이다. 때도 곳도 다르다.
나중에 ‘唐’(중국) 문화도 ‘가라’(한국)를 통해 들어왔다. 앞선 문화가 후기신라 뒤 쪼그라든 ‘가라’(韓)보다는 대륙인 ‘당’(가라)에서 들어온다고 하고 싶었던 것이다. 당에서 바로 들어오기도 했다. 그래서 ‘唐(가라)’인데, 그건 일본의 사정이다. 우리와는 상관없는 엉뚱이다.
그런데도 ‘당[가라]’에 놀아나는 추세다. 이는 일본의 일방적인 장난이니 ‘가라’와 ‘唐’을 구별해 써야 한다. 사할린을 일본인들이 ‘唐人’이라고 적고 ‘가라후토’라 읽는데, 그것은 ‘唐’ 사람이 아니라 한국 사람이다.
또 "해동제국기"를 보면 일본인 "우삼동(雨森東)"은 "자신들은 조선인더러 당인(唐人)이라 부르는데
왜 조선인들은 왜놈이라 부르는지 이에 억울하다고 항변하는 기사가 있다."
여기서도 조선시대에도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을 당인(唐人)이라 불렀다.
이뿐인가? 일본의 유명한 신사로 "한국신사(韓國神社)가 있다.
이를 강꼬꾸 진쟈 라고 하나? 아니다~! 일본인들은 "가라쿠니"라고 한다.
즉 韓을 "가라"로 발음하고 있다.
저는 무술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무술의 형,세로 구분해 외국의 무예다! 아니다~!의 논쟁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왜냐? 이러한 무술의 시원론적인 문제는 그 역사의 패러다임에 의해 얼마든지 왜곡,
윤색될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제 가라데가 일본의 무술인지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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