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한 가지 집고 넘어가야할것

한가지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 할게 있군요

님의 글중에 "대한검도회가 먼저 욕하면 해동도 가만히 있을수 없어 반박한다"
라는 구절입니다

사실 시비를 먼저건것은 해동측입니다

대한검도회의 "검도"가 먼저 존재했었고 해동이 나중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해동의 마케팅전략중 하나가 검도 깍아내리기 였습니다

처음에 대한검도회에선 해동에 대해 신경도 안썻습니다
헌데 해동에서 무술 잠재소비자들에게 광고를 하며 검도 깍아내리기기 시작된거죠
신생기업에서 기존기업의 제품과 똑같은걸 만들어 팔려면
아무래도 기존기업제품을 깍아내리는게 세력을 확장하는데 가장 간단한 방법이겟죠

해동이 검도를 깍아내릴때 많이 쓰던 문구들을 보자면...

"왜놈무술을 하면 왜놈 근성이 몸에 밴다"
-그럼 유도하는 사람도 다 왜놈근성이 뱃고, 농구하는 사람은 다 양놈이고....그런겁니까?
축구하는 사람은 다 영국놈이고..월드컵때 우리국민이 영국응원합디까?

"우리 선조는 6쪽죽도를 썻는데 일본에 건너가 그들의 체격에 맞춰 4쪽 죽도가 됐다"
-도대체 무슨근거로 우리 선조가 6쪽죽도를 썻다면서 역사를 왜곡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본을 욕하려면 최소한 일본놈들하고 똑같은 짓은 하지 맙시다

"고구려의 사무랑 제도가 일본에 건너가 사무라이가 됐다"
-사무랑 제도라는건 사학자들도 전혀 모르는 제도입니다
무술가가 무술연습하랴 사학자들도 모르는 역사공부하랴 바쁘시군요
학계에 발표회나 한 번 가지시죠

"검도는 스포츠이고 해동은 실전무술이다
-도대체 뭐가 실전무술이란건지....

"켄도는 제한된 부위만 타격하지만 해동은 전신을 공격한다"
-어이~어이~ 그러는 당신네는 실제로 전신을 공격하고 방어하는 훈련을 하기는 하는거요?
왜 그런 부위를 타격부위로 제정하게 됐는지 알기는 하는거요?
전쟁때도 적의 생산기지, 교량, 사령부등 요충지를 공격해야 효과적이지 아무데나 다 폭탄떨구는게 아니라오
아무데다 나 치고 받는다고 실전적인게 아니란 말이오

"켄도는 왜정시대에 도입된 일본 스포츠이지만 해동은 고구려 시대때부터 내려왔다"
-아예 그냥 공룡시대때 부터 내려왔다 그래라

이 외에도 해동이 마케팅을 위해 기존검도를 깍아내리기 위해 만들어낸
거짓말들은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해동의 거짓말이 만천하에 명백하게 밝혀진 지금까지도
이런 환타지 소설을 믿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어서
자꾸 문제가 되고
대한검도회쪽 사람들이 듣다 듣다 답답하니까

해동의 태생적 한계, 무술적 미완성도등 실질적이고 명백한 근거로
해동을 비난하는 겁니다

대한검도회는 초기에 이런 거짓말에 대응할 필요도 못느꼈었지요
시장을 잃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을거고요
해동쪽에서 세력을 넓힌후엔 이미 손쓸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분명히 집고 넘어가자면

시비를 먼저건 것은 해동측입니다
그것도 경쟁업체(?)를 흠집내서 소비자를 자신쪽으로 끌고오려는 심산에 그런것이구요

해동의 검도 깍아내리기는
조금만 이성적이고 객관적 시각을 가진 사람이면
허무맹랑한 소리라는걸 다 알수있습니다

이에대해 검도측에서 반박하는 내용은
실증적이며 구체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것입니다

정신병자하고 얘기해보신 경험이 잇으신가 모르겠는데...
정신병자하곤 얘기가 안됩니다
내 얘긴 듣지도 않고 도저히 객관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허무맹랑한 소리만 늘어놓지요
그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환타지소설읽은 사람과
조선왕조실록읽은 사람하고는 대화가 안되는게 당연하겠죠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시비를 먼저 건것은 해동쪽이며
거기에 대응한 것이 검도입니다

해동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것이며
검도측 반론은 확실한 이치가 있는겁니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대한검도회측에선 협회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해동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다암 해동쪽에서 하도 이상한 말들을 하니까
수련생들이 개인적으로 대응하는것 뿐이지요

반면 해동쪽에선 처음부터 공식적으로 대한검도회를 깍아내리기 시작했으며
아직도 해동관련 홈페이지나 책자들을 보면
황당한 주장을 계속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겠다고 경쟁업체를 중상모략하고 피해자가 논리적으로 따지고 나오니까
"야~무술인이 남을 헐뜯네하고" 엄살떨고 피해자인척 하는 모습이
정말 가증스러울 따름입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